7세 아들래미 꼭 그 분찍으면 저한테 젤 맛있는거 양보하겠다고 하네요.
울 집은 이리 정신없는 와중에도 모두 투표하러 갔습니다.
그러니 다른 분들도 바빠도 다 투표하러 갑시다.
삼촌 꼭 쾌차하시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삼촌의 쾌차를 빕니다.
편찮으시고 힘든 와중에도 투표하시려는 삼촌분의 의지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삼촌 쾌차를 빕니다.
정말 눈물겹네요.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까요.
다시 한 번 쾌차를 빕니다.
삼촌분 꼭 쾌차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