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용인인데요
7시 30분쯤 투표했는데 사람이 없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했어요.
투표장에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30-40대로 보이시는 분들.
도장찍고 잘 찍혔다 다시 확인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접어 투표함에 넣었습니다.
살만한 세상이 되길 바라며..
저희 집은 용인인데요
7시 30분쯤 투표했는데 사람이 없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했어요.
투표장에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30-40대로 보이시는 분들.
도장찍고 잘 찍혔다 다시 확인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접어 투표함에 넣었습니다.
살만한 세상이 되길 바라며..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투표하는데, 그리고 돌아와 집에 있는 지금도 왜 자꾸 코끝이 시리고 눈물이 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