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투표 독려 전화를 좀 더 돌릴 걸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전 좀 있다가 아이들 다 데리고 투표하러 갈 거에요.
벌써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밤 11시가 되어야 윤곽이 나올 거라는데 그 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그냥 즐기면 된다라기엔 제가 너무 새가슴이라...
하루 종일 아무 일도 못 할 거 같네요.
두근두근두근...
투표하고 오면 또 인증글 올릴게요.^^
아.. 어제 투표 독려 전화를 좀 더 돌릴 걸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전 좀 있다가 아이들 다 데리고 투표하러 갈 거에요.
벌써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밤 11시가 되어야 윤곽이 나올 거라는데 그 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그냥 즐기면 된다라기엔 제가 너무 새가슴이라...
하루 종일 아무 일도 못 할 거 같네요.
두근두근두근...
투표하고 오면 또 인증글 올릴게요.^^
걱정 마세요~^^
이젠 좋은 일만 생길거에요.
출구조사가 거의 맞긴 하더군요. 득표율은 조금 달라도 당선은 누가 되던지 맞추잖아요... 우선 6시까지 기다려 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