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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투표 완료 했다고 문자왔어요.

주말부부 조회수 : 826
작성일 : 2012-12-19 06:52:11

신림동 서식하느데

새벽인데 사람들 많았다고....

서울이라 부지런한건지, 문자 소리에 깼어요.

저는 시골사람이라 천천히.....^^*

IP : 119.203.xxx.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저지녀
    '12.12.19 6:53 AM (208.120.xxx.183)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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