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땡하고 투표할려고 시계까지 맞추고 장전 준비....
제일 먼저 투표하고자 뛰어 갔건만,
이 이른 시간에 내 앞에 5명 있었어요..
느낌이 좋은데요....
6시 땡하고 투표할려고 시계까지 맞추고 장전 준비....
제일 먼저 투표하고자 뛰어 갔건만,
이 이른 시간에 내 앞에 5명 있었어요..
느낌이 좋은데요....
예, 젊음들의 인증샷들도 sns에 많이 올라 오고 잇네요 ㅎㅎㅎ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 보수 문용린 진보 이수호 각축 문용린후보는 현재 박근혜대선후보를 지원하는 새누리당국민행복 추진위원장이고 학습지회사 대교의 이사이고 이수호후보는 (전) 무소속 박원순 서울시장후보자 공동 선대위원장이었고 (전) 신일고등학교 교사였습니다
쓰레기 버리느라 6시 10분에 도착했더니 긴줄이....
집앞이라 가볍게 입고 갔다가 15분 떨고 투표했어요...
이 이른 아침에 남녀노소 줄서서 투표하는 거 제 평생 첨 봐요...
이거 진짜 투표 안하면 소외감 느낄 것 같아요...
많았지만 젊은 친구들도 많더군요!!
저도 느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