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맘으로 밤세우고 투표장에 5시20분에 도착해서 기다리고있어요
떨리네요
오늘하루 어찌 기다릴까요
너무 조마조마해요
다른분들도 잘 다녀오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착했어요
저 조회수 : 1,175
작성일 : 2012-12-19 05:40:06
IP : 61.43.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nycool
'12.12.19 5:42 AM (112.149.xxx.75)우와~! 저도 지금 잠자리에서 일어나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나갈려는데 벌써 투표장에^^
대단하심다 아무튼 기(氣)를 양껏 모으셔서 자알~ 자~~~~~~~~~~~~~알2. 추우시죠?
'12.12.19 5:42 AM (115.20.xxx.183)고맙습니다.
3. 두분이 그리워요
'12.12.19 5:43 AM (59.26.xxx.94)이렇게나 추운데...
저는 집앞이 투표소라 아직 출발 안했네요.
밤새 뒤척이다 그냥 일어나서 여기저기 서핑하는 중이었어요.
우리 진짜 마지막 온 정성과 열망을 모아 투표합시다.4. 와우~~~~2222222
'12.12.19 5:44 AM (60.231.xxx.182)최고!!!!!!!!!!!!!!!!!!222222222222
5. 코코리
'12.12.19 5:44 AM (1.251.xxx.178)대단~ 멋지게한표 옆에계시다면 따뜻한메밀차라도 한잔드리고싶네요~ 멋있게한방 꽝~
6. 222
'12.12.19 5:46 AM (1.250.xxx.39)어젯밤 늦게 잤는데 몇번이나 자다
깨다. 눈뜨니 5시네요.
개표소 글 읽고 휴~
내가 가야 하는데..7. ...
'12.12.19 5:48 AM (211.234.xxx.171)저도 도착했는데 노인분들 벌써줄을..
그래도 순위권이에요.
노인들 틈에 젊은처자 한분..
엄청 예뻐 보이네요.8. 멋지십니다.
'12.12.19 5:50 AM (210.205.xxx.172)저는 부재자 투표 마쳤어요.... 그래서 사실 추운날씨에 투표하러갈 걱정은 안해도 되요...대신 출근은 해야 하지만요..^^
9. 함께가
'12.12.19 6:55 AM (72.179.xxx.176)굿잡!!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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