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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절히 기원합니다.

솔직한찌질이 조회수 : 465
작성일 : 2012-12-19 03:23:12
운명의 날이네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할 수 있는건 다했습니다.

어느정도 위험도 감수했네요.

이제 담담히...결과를 기다리는 것뿐이네요.

새로운 세상이 열리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IP : 203.243.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eee
    '12.12.19 3:32 AM (1.177.xxx.33)

    저도 잠이 안와요.
    전 어쩄든 선거후에 내가 어떻게 해야되겠다 뭐 이런것까지 다 생각하는 지라..지금 잠이 잘 안와요.
    암튼 내일 희망을 걸어보면서 억지로라도 자러가야겠네요.

  • 2. ,,,
    '12.12.19 3:32 AM (119.71.xxx.179)

    두시간 반남음 n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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