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꼼수 마지막회 듣고 이 노래 생각났어요.

.. 조회수 : 848
작성일 : 2012-12-19 01:51:40

 

 

http://www.youtube.com/watch?v=QvOBOyxBmjM

 

One day your story will be told
언젠가는 당신의 이야기가 전해질거에요
One of the lucky ones who's made his name
어떤이는 운좋게도 그의 이름을 부여받겠죠
One day they'll make you glorious
언젠가 그들은 당신을 기쁘게 만들거예요
beneath the lights of your deserved fame
당신께 합당한 명예의 빛 아래

And it all comes round
그리고 이 모든게 가까이 다가올거예요
once in a lifetime like it always does
언제나 그렇듯 일생에 단 한번
Everybody loves you cause you've taken a chance
당신은 그 기회를 잡았기 때문에 모두들 당신을 사랑하지요
out on a dance to the moon too soon
달을 향한 춤에서 벗어날 순식간에

And they'll say told you so
그리고 그들은 당신에게 그렇게 말할거예요
we were the ones who saw you first of all
널 처음 발견한건 우리야 라고
We always knew that you were one of the brightest stars
우린 언제나 당신이 가장 빛나는 별들의 하나였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One day they'll tell you that you've changed
언젠가 그들이 당신에게 변했다고 말하겠죠
though their the ones who seem to step and stare
그들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예요
One day you'll hope to make the grave
언젠가 당신은 영원히 쉬길 바라게 될거예요
before the papers choose to send you there
언론들이 당신을 잊혀지게 만들기 전에

And it all comes round once in a lifetime like it always does
그리고 그런 순간은 일생에서 단 한번 다가와요
Nobody loves you cause you've taken a chance
당신은 한번의 기회를 잡았었을 뿐 누구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죠
out on a dance to the moon too soon
달을 향한 춤에서 벗어나 순식간에

And they'll say told you so
그리고 그들은 당신에게 그렇게 말할거예요
we were the ones who saw you first of all
널 처음 발견한건 우리야 라고
We always knew that you were one of the brightest stars
우린 언제나 당신이 가장 빛나는 별들의 하나였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And they'll say told you so
그리고 그들은 당신에게 그렇게 말할거에요
we were the ones who saw you first of all
널 처음 발견한건 우리야 라고
We always knew that you were one of the brightest stars
우린 언제나 당신이 가장 빛나는 별들의 하나였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원래 노무현대통령 생각날때마다 듣던 노랜데,

꼼수 헌정가로도 적합할듯 하네요.

 

내일 꼭 그들의 웃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IP : 182.208.xxx.2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이라...
    '12.12.19 1:58 AM (175.115.xxx.106)

    좋은 노래를 듣고 계셨군요.
    전 루시드 폴의 노래를 듣고 울었는데...좋은 곡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즐겨 들을께요.

  • 2. ..
    '12.12.19 2:46 AM (110.14.xxx.9)

    노래 가사가 좋구요. 가수 목소리도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4019 일주일간 다리미를 켜놨었네요 ㅠㅠ 59 전기요금 2013/03/25 19,903
234018 3월 25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3/25 432
234017 속아서 결혼한 분들 얘기. 15 리나인버스 2013/03/25 5,370
234016 홈쇼핑 처음 주문했는데... 4 ... 2013/03/25 1,099
234015 남친에 대한 이런마음은 연애가 끝남을 의미하는 건가요? 4 휴우 2013/03/25 3,266
234014 우울증 등 을 낫게 해주는 주파수 528Hz 13 신비 2013/03/25 5,836
234013 중1 머리가 지끈거린다는데 5 감기증세? 2013/03/25 899
234012 잊혀지지 않는 틀린 맞춤법 18 깊은밤 2013/03/25 4,547
234011 외국선 불륜에 관대한가요? 27 글쎄 2013/03/25 9,231
234010 30살 백수에서 백만장자가 된 이야기 5 희망 2013/03/25 3,702
234009 꽃샘추위에 더더욱 감기조심 1 꽃샘추위 2013/03/25 988
234008 ㅅㄱ ㄱ 영화하네요 3 윤아 2013/03/25 2,827
234007 엄마의 차별대우 4 자화상 2013/03/25 2,507
234006 키높이 운동화 투박하지않고 날씬한 브랜드 뭐 있을까요 3 .. 2013/03/25 2,583
234005 여기는 불륜에대해서 너무 부정적인거 같아요. 50 2013/03/25 10,133
234004 설송과 국민정서법 1 ... 2013/03/25 856
234003 (질문)여성인력개발원 등에서 의류관련수업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2 셀프디자이너.. 2013/03/25 1,129
234002 힐링캠프에 손현주씨 나왔으면~ 7 대화가필요해.. 2013/03/25 2,135
234001 자식을 낳아야하나 ?어째야하는지 모르겠어요 26 ㅣㅣ 2013/03/25 4,750
234000 떡국에 식초냄새 2 시판떡국 2013/03/25 1,169
233999 전자 성경에 대해서. 1 성경 2013/03/25 946
233998 12 에에에에엣 2013/03/25 2,260
233997 약사분 계신가요? 2 .. 2013/03/25 977
233996 5월 연말정산, 직장 두 번 그만뒀음 어떻게 해야되요? 4 컬러풀 2013/03/25 1,273
233995 q 26 .. 2013/03/25 3,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