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사랑하고 감사해요

플라이투더문 조회수 : 844
작성일 : 2012-12-19 01:02:50
당신들은 살아있는 제 영웅입니다.
용기가 무엇인지, 정의가 무엇인지, 웃음의 힘이 얼마나
큰것인지 몸으로 삶으로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일년 넘게 당신들과 한 시간들 ,같이 웃으며 울며 지낸 순간들, 그래서 제 의식과 삶의 변화를 기쁘게 받아들일수 있었던
만남의 순간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리며,
내일부터 네분 드디어 마음 편하게 지낼수 있기를 그래서
봉도사와 같이 출금기념 호외방송을 날릴수 있게 되기를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나꼼수 ~~~~
IP : 115.140.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2.12.19 1:03 AM (122.36.xxx.111)

    근데 나꼼수 마지막회 검색순위에서 사라졌네요;;

  • 2. 영웅
    '12.12.19 1:05 AM (180.69.xxx.105)

    국민훈장 수여 강력 추천합니다

  • 3. 맞아요
    '12.12.19 1:06 AM (125.186.xxx.21) - 삭제된댓글

    진짜 난세의 영웅들이에요
    국민훈장추서 찬성합니다

  • 4. ..
    '12.12.19 1:08 AM (118.43.xxx.114)

    보기만 해도 아깝고 귀중한 사람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막방 생각하니 눈물 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기도합니다.

  • 5. 말로는 다 할 수가 없는
    '12.12.19 1:12 AM (14.40.xxx.61)

    감사와 존경을 그대들에게!!

  • 6. ...
    '12.12.19 1:16 AM (128.103.xxx.44)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내 인생에서 앞으로 이 이름 영원히 기억되고 제 추억이 될 거 같아요. 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친구같은 느낌...

  • 7. 쑥스럽지만
    '12.12.19 1:17 AM (58.236.xxx.74)

    제 마음 속의 살아있는 양심, 살아있는 영웅요.

  • 8. sp
    '12.12.19 1:28 AM (1.227.xxx.58)

    공작 상대해줘서 고마워요 나꼼수!

  • 9.
    '12.12.19 5:40 AM (211.36.xxx.42)

    사랑해요 나꼼수
    울지마요 나꼼수
    영원해요 나꼼수

  • 10. 상상만해도 흐믓합니다.
    '12.12.19 8:49 AM (114.200.xxx.253)

    국민훈장수여하고 그랬으면....내맘속의 영웅들
    미처 발표하지 않은 뒷이야기들 다 듣고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520 부산파라다이스2박3일 10 가족여행 2012/12/20 1,605
197519 나꼼수 30회 듣고 있어요 부산에서 2012/12/20 1,396
197518 저 오늘처럼 최근 열심히 일한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4 2012/12/20 800
197517 시 한편 <밥> 광주 2012/12/20 752
197516 넘속상한 와중이지만 피자하는 오븐기 좀 봐주세요~구매직전이오 6 피자만들라공.. 2012/12/20 768
197515 다시 정신줄을 잡기 위해서.... 베리베리핑쿠.. 2012/12/20 446
197514 82는 대부분 여자분들인가요? 1 아줌마 2012/12/20 712
197513 이사짐들어오기전날 새가구들 다 넣나요? 1 궁금해요. 2012/12/20 843
197512 포항 구룡포 과메기 054 문자... 4 .. 2012/12/20 1,260
197511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2 목포... 2012/12/20 612
197510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 4 오늘만 멘붕.. 2012/12/20 1,116
197509 외국사는 분들 챙피하지 않나요.. 11 000 2012/12/20 1,747
197508 줌인줌아웃에...51%...사진... 6 .. 2012/12/20 2,650
197507 꼭 우리가 지켜내요!!- 7 . 2012/12/20 627
197506 이딴 쓰레기같은 나라.이민가든가 해야지.복장터져서. 6 가키가키 2012/12/20 1,017
197505 정혜신박사님 트윗 28 정원 2012/12/20 11,092
197504 조국 교수님이 올려주신 글이예요 8 .. 2012/12/20 2,876
197503 이렇게 세월이 지나고 문득 2 84 2012/12/20 779
197502 자랑글 3 우리 부모님.. 2012/12/20 723
197501 절망에 빠진 모든분들께... 2 ^^ 2012/12/20 1,025
197500 이 상황에 그래도 좋은 점을 찾자면 6 나도 대구 2012/12/20 1,587
197499 여당일색인 남편의 친구들.....우리 남편의 고독 14 진정한 친구.. 2012/12/20 2,646
197498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 - 꿈은 없다 2 꿈 깨세요 2012/12/20 629
197497 남편에게 시가 안 가겠다고 했습니다 28 나꼼수지킨다.. 2012/12/20 4,833
197496 주부가 할 수 있는 일 26 주붕 2012/12/20 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