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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말도 안돼...

푸힛......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12-12-19 00:58:11
내가........... 
투표하는거가 기다려져서 조바심이 나서.....
거기다!! 들뜨기 까지 해서......
잠을 못자고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날이 올줄이야~

당신이 아니였으면 이런 기분 몰랐을꺼야. 
졸라 고마워~ 찍찍~
그리고 생일추카해!!
당신에게 드립니다~! 빅엿~!
IP : 115.20.xxx.1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요~
    '12.12.19 12:59 AM (211.201.xxx.173)

    그 빅엿에 울트라 빅엿 하나 추가해 드립니다~~~ ㅎㅎㅎ

  • 2. 콩콩이큰언니
    '12.12.19 12:59 AM (219.255.xxx.208)

    + 울트라 빅엿~

  • 3. anycool
    '12.12.19 12:59 AM (112.149.xxx.75)

    4700만원짜리 현금을 한 방에 쓰시는 건데... ^^

  • 4. 강물처럼
    '12.12.19 1:00 AM (117.111.xxx.2)

    미투 ㅋㅋ

  • 5. 참맛
    '12.12.19 1:00 AM (121.151.xxx.203)

    아이쿵 미튜~

  • 6. 투표근
    '12.12.19 1:02 AM (180.69.xxx.105)

    울뚝불뚝 합니다

  • 7. 뒷북
    '12.12.19 1:03 AM (125.146.xxx.168)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상급식 꼭 실현시켜줄게요, 찍찍~!

  • 8. 미투
    '12.12.19 1:04 AM (211.106.xxx.84)

    잠이 안오네요...

  • 9. ...
    '12.12.19 1:18 AM (128.103.xxx.44)

    아유 정말 출구조사 나오면 심장 마비될 듯...

  • 10. ㅋㅋㅋㅋ
    '12.12.19 1:20 AM (115.20.xxx.183)

    아쉽지만 우리보다 더 쫄깃한 스릴감은 이씨의 몫일듯~
    기다려!! 빅엿!!

  • 11. 전 처음부터
    '12.12.19 2:55 AM (61.33.xxx.116)

    사람 잡을 인간으로 보였어요..그 눈..이 세상 그 어떤 호러 물보다 더 섬뜩한..그래서 주변에게 그토록 안된다고 말렸는데..이제 갚아 드리고 싶어요 빚을 지면 안돼죠 이자까지 쳐서 두배로 갚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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