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좋은 친구 나꼼수
작성일 : 2012-12-19 00:44:44
1444228
서러움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시련 속에서도 외롭지않게 해주며
나의 모자람과 부족함을 알게해주고
날위해 싸워준 좋은 친구
그대들 덕에 웃고 울고 분노하고 위로받는 보람된 시간이었네
내인생에 그대들과 함께한것이 큰 축복이었음을 다시 한번 더 감사하다네
사랑한다 F4 고맙다 F4
이별이 먹먹하고 한없이 서운치만 우리 더 밝은 해가 빛나는 날에 크게 웃으며 더 큰 희망을 얘기하러 다시만나세
IP : 222.236.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레카
'12.12.19 12:47 AM
(110.70.xxx.123)
그동안 고마웠어.
2. 울룰루
'12.12.19 1:00 AM
(203.226.xxx.15)
클로징멘트 들으면서 눈물이 막쏟아지네요.
고맙다!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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