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연대에서도 부정선거감시 행동요령을 발령했군요
[부정선거감시 국민 행동요령 4가지]
1.
이번 대선에서 4월 총선 때와 달리 투표소 547곳이 변경되었다. 투표소를 미리 확인하고 당일 갑작스럽게 바뀔 경우, 이를 SNS나 인터넷을 통해 알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s://si.nec.go.kr)에서 본인 투표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국번없이 1390)
2.
투표소를 찾기 힘든 경우, 안내표시나 약도를 급조하여 유권자를 안내한다. 투표소 주변을 감시하며 이상한 징후가 보일시 반드시 사진이나 동영상을 먼저 촬영하여 증거를 확보한다. 또한 절대 혼자서 대응하지 말고 감시단이나 주위의 도움을 요청한다.
3.
참관인은 투표 시작 전 투표함이 비어있는지 확인한다. 참관인은 투표 종료 후 투표함 개봉방지를 위해 도장이나 싸인이 적힌 종이를 봉인스티커 위에 덧붙인다. 참관인은 이송차량에 반드시 탑승해 투표함 바꿔치기를 막고 탑승이 어려울 경우 차량으로 감시한다.
4.
개표소 관람을 신청하여 개표현장에서 부정을 감시하고, 최종 현장집계와 중앙합산의 차이를 파악한다. 개표소 관람은 해당 시군구선관위 사무실에서 개표 관람증을 선착순으로 배부 받으면 할 수 있다.
▶ 민주통합당 부정선거감시단 신고센타 1566-4866 전화) 02-2629-6619
2012년 12월 18일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권연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