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숙제 삼아 지난 글 읽으면서 왜 이렇게 페이지가 확확 밀리나만 생각했어요.
12시가 지났다니.. 으아아앙~~~~~~
밀린 숙제 삼아 지난 글 읽으면서 왜 이렇게 페이지가 확확 밀리나만 생각했어요.
12시가 지났다니.. 으아아앙~~~~~~
달보며 비세요
이제 나꼼수 사랑해 어떠세요?
부지런히 투표독려하세요.........^^
나꼼수 사랑해♡
ㅎㅎ 제것 님 필명으로 바꿔 드릴까요?ㅎㅎ
이 분함을 추진연료 삼아서 내일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투표하러 갈겁니다.
내 한표로 지지선언 해야지!!!
애들 재우고,, 급하게 뭐 처리하느라..
자정 전에... 미친듯이 외치고 싶었는데~~~ 아.. 놓쳤다.. ㅎㅎ..
집안에서 나 혼자라도, 백번 외치고 자야겠습니다.
사람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면, 그게 좋은 말이든 나쁜말이든 그 사람에게 힘이 모아진다고 하네요..
모두 백번씩... 집안에서,, 조용히 외치고 잡시다. 아자,
운동하고 왔더니 아래와 같이 릴레이 하길래 멋모르고 했더니
"캡쳐 했습니다."
12시 넘은 줄 몰랐네요.
저두요... 힝힝...
아까비...
저두 잠깐 설겆이하다...놓쳤어요...
쫌 전까지 여기 있었는데...ㅜ.ㅜ
나꼼수 사랑해...이거라두..
마지막회 들었는데.. 눈물이...ㅜ.ㅜ
혹시 놓치신분들 마지막회 꼭 들으시며 헛헛한 맘 달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