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당 다니시는 분들 오늘 화답송이요
주님, 이 시대에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아멘.
1. 참맛
'12.12.18 11:21 PM (121.151.xxx.203)Amen!
2. 존심
'12.12.18 11:21 PM (175.210.xxx.133)알렐루야.....
3. ..
'12.12.18 11:22 PM (193.83.xxx.43)아멘...절실히
4. ..
'12.12.18 11:22 PM (123.100.xxx.61)아멘! 기도합니다
5. 쐬주반병
'12.12.18 11:24 PM (115.86.xxx.27)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여인 중에 복 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 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묵주 반지 돌리면서, 계속 읇었습니다.
기쁨과 동시에, 죄인을 위한 기도 바치렵니다.6. 저도
'12.12.18 11:24 PM (220.119.xxx.240)임마누엘이시여!!
7. 초승달님
'12.12.18 11:24 PM (124.54.xxx.85)아~~멘.
8. Golden tree
'12.12.18 11:25 PM (219.255.xxx.98)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9. 나무꾼
'12.12.18 11:25 PM (218.157.xxx.201)감사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0. 큰언니야
'12.12.18 11:26 PM (124.149.xxx.3)저도 아멘
11. 긴머리무수리
'12.12.18 11:26 PM (121.183.xxx.103)아멘,,,,
12. 오늘 우리 아이가 복사여서
'12.12.18 11:28 PM (203.142.xxx.231)미사 다녀왔어요
저도 화답송 읽으면서 울컥 했답니다.
아멘...13. 아이추워
'12.12.18 11:29 PM (58.121.xxx.138)아멘 ^^ 주님께감사합니다
14. 아멘
'12.12.18 11:29 PM (182.209.xxx.110)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15. 처음처럼
'12.12.18 11:29 PM (175.213.xxx.9)저도 정말 간만에 미사 참석하고 간절히 기도드리고 왔어요.
16. 툭툭신자
'12.12.18 11:30 PM (118.47.xxx.224) - 삭제된댓글저도 아멘...
꼭 이루어지게 하소서17. 동그라미
'12.12.18 11:31 PM (59.19.xxx.61)주님 이 눈물로 제 기도 들어주소서!
아멘~18. 저 냉담중인데
'12.12.18 11:32 PM (39.119.xxx.81)이럴땐 또 주님을 찾네요.
눈물 납니다.ㅠㅠ19. 하늘에 계신
'12.12.18 11:32 PM (112.158.xxx.50)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일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20. 영광이
'12.12.18 11:33 PM (112.158.xxx.50)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21. 아멘
'12.12.18 11:36 PM (211.115.xxx.173)이시대에 정의와 평화가..!
22. Jen
'12.12.18 11:37 PM (116.32.xxx.136)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23. 느림보토끼
'12.12.18 11:37 PM (124.5.xxx.243)악에서구하소서 아멘
24. ..
'12.12.18 11:38 PM (124.248.xxx.2)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아멘
25. 한 학기 냉담
'12.12.18 11:38 PM (175.208.xxx.25)하느님 ~~!!
제발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26. 전
'12.12.18 11:39 PM (112.150.xxx.146)성당은 안다니지만 성당에 계신 하느님은 좋응것같네요
아멘27. ^^
'12.12.18 11:40 PM (121.162.xxx.47)여기 알베르또 신부님도 단골이세요..^^
28. 부끄러운
'12.12.18 11:40 PM (180.224.xxx.4)저의 기도도 얹습니다.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29. ...
'12.12.18 11:40 PM (61.43.xxx.58)무교지만 아멘~!!!
30. 구구장
'12.12.18 11:41 PM (116.39.xxx.149) - 삭제된댓글하느님 부디 저희의 기도을 들어주소서! 아멘
31. 구구장
'12.12.18 11:42 PM (116.39.xxx.149) - 삭제된댓글신부님..정말 환영입니다. ^^
32. 카트린
'12.12.18 11:43 PM (175.234.xxx.199)정의로우신 주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33. ..
'12.12.18 11:43 PM (112.170.xxx.110)아멘..
신부님.. 저도 열혈 환영합니다. ^^34. ...신부님.
'12.12.18 11:44 PM (14.55.xxx.168)와락 환영합니다. 문 디모테오를 이 땅에 세워주소서. 아멘
35. 물고기
'12.12.18 11:48 PM (116.39.xxx.34)저도 오늘 미사에서 깜놀했습니다.
제1독서와 화답송이 하느님의 축복을 주시는 것 같아서요.
오늘 밤 문 디오테오의 머리에 기름을 부어주시고 축복해주세요.
기도 많이 했습니다.36. Caillou
'12.12.18 11:59 PM (182.218.xxx.58)악에서구하소서. 아멘
37. 카타리나
'12.12.19 12:04 AM (59.7.xxx.212)주여...여기 우리와 함께 하소서.
아멘38. franzisk
'12.12.19 12:17 AM (175.192.xxx.241)사랑이신 주님,
정의로운 나라가 멀지 않도록 저희 국민을 살피소서....아멘.39. 똘똘이
'12.12.19 12:30 AM (119.203.xxx.154)주님 어서 오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렴의 이름으로 아멘40. 찬새미
'12.12.19 12:31 AM (1.236.xxx.30)아멘^,^
41. 주님
'12.12.19 12:46 AM (218.238.xxx.188)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문 디모테오와 저희를 지켜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42. 데레사
'12.12.19 3:36 AM (218.150.xxx.165)아멘~~~
43. 주님
'12.12.19 9:09 AM (210.106.xxx.190)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