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 담갔습니다
팥도 삶아 놓았구요
아침일찍 일어나 투표하고 돌아와 찰밥 할꺼에요
붉은팥도 듬뿍 넣구요
잡귀 얼씬도 못하게 ~
찰지게 당선 되시길 기도합니다
잠이 안올꺼 같아요
이밤 뭐하고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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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아침 찰밥 합니다 ‥
찰밥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12-12-18 23:00:20
IP : 182.214.xxx.1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8 11:02 PM (116.39.xxx.114)우왕 굳!!! 저도 찰밥할래요.
그리고 예전 봉하마을 장터에서 사온 엿이랑 찹쌀떡 먹으면서 기다릴랍니다.!!2. 네,
'12.12.18 11:03 PM (211.194.xxx.153)꼭 찰밥처럼 찰진 세상이 오게 합시다.
3. 쵸코비
'12.12.18 11:05 PM (110.14.xxx.248)막걸리 마시고 있어요. 벼르고 있다가 떡 주문 할거네요. 몸에 좋은 현미로..
아................떡이랑 닭이랑 오지게 묵고잡다.4. 찰밥
'12.12.18 11:07 PM (61.43.xxx.62)전 술마시고 싶은데 꾹꾹 참습니다
내일 닭이랑 마시려구요 ‥
찰진세상 기도 합니다5. 골수
'12.12.18 11:07 PM (123.98.xxx.52)마음이 대선에 있으니까 잠도 못이루고
자게에 자꾸 들어오게됩니다
대선개표방송은 지지자들과 함께 모여서
보기로 했어요6. ..
'12.12.18 11:07 PM (211.211.xxx.57)쵸코비님 찌찌뽕!! 저도 막걸리 먹고 있어요^_^
잡채가 너무 먹고 싶어서 간단 잡채해서 막걸리 한잔 마시면서 마음 가라앉치고 있네요.
저도 잠이 안올꺼 같네요.
내새끼(고양이) 안고서 마음 가라앉쳐봐야겠어요 ㅎㅎ7. 콩콩이큰언니
'12.12.18 11:11 PM (219.255.xxx.208)악!! 찹쌀이 없.........ㅠ.ㅠ
정말 좋은 생각이시네요.
내일 투표하고 찹쌀 좀 사올까봐요.8. ..
'12.12.18 11:19 PM (112.170.xxx.110)전 오늘 떡 맞췄어요.. ㅎㅎ
9. 나무
'12.12.18 11:24 PM (115.23.xxx.228)ㅎㅎㅎㅎㅎㅎ
10. 내일은
'12.12.19 12:52 AM (118.33.xxx.238)미역국 안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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