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테마주만 어제 하한가에 이어 오늘도 많이 떨어졌더군요. 박근혜 테마주는 좀 올랐구요.
그것보다 오늘 문재인이 50만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카톡으로 보낸 포스터가 또 난리입니다.
이건 북한에서나 쓸법한 북한스타일 선거포스터입니다.
사람을 찔러서 죽여요. 자기 지지하지 않으면 왕따 시켜야 한다는 포스터 만들었던 문재인이
이제는 왕따로도 부족한가봐요. 사람을 죽이는 섬뜩한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인권을 개떡으로 아는 문재인답습니다.
글이나 댓글이나 박근혜 욕하는 글이 90 % 이고, 문재인 비난하는 글은 10 %도 안되지요.
박근혜 지지자가 20대에서도 한겨레신문 조사를 봐도 35 % 대 65 % 정도이고요. 기껏해야 1대 2고,
전체적인 국민은 박근혜 지지자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 온라인 글이 1대 9라는 것은 온라인 문재인 여론조작단이 있다는 것은 확실한 것이지요.
2를 뺀 최소한 7 이 문재인 알바거나 특정한 여론 조작세력이라는 뜻이다.
이런 간단한 산수를 두고, 박근혜쪽에 여론조작 알바가 있다는 말을 떠들고 다닐 수 있는 문재인알바들의 철면피가 너무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