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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김용민입니다.

김용민 조회수 : 18,271
작성일 : 2012-12-18 20:31:29
아내의 즐겨찾기 사이트인 82cook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번 벙커1에서 뵀던 분들, 다 강령하시지요?

오늘 나꼼수 마지막회를 냈습니다.
정말 나꼼수로 인생 윈드서핑할 줄은 몰랐습니다.

총선 출마한다고 아내 속 박박 긁었지요.
선거에서 패하고 거지꼴로 집에 돌아왔을 때에
아내는 말없이 아픈 다리를 주물러줬던 기억이 문득 납니다.

이제 그 기막힌 질곡의 시간은 지나고 
대선이 눈앞입니다.

아마 나꼼수가 선거전야 마지막 변수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포털에서 검색어가 자꾸 사라집니다.
나꼼수로는 처음이자 마지막 부탁이 될 겁니다.
'나꼼수 마지막회' 검색 당부드립니다.

새 아침에 함박 웃고 다시 만나겠습니다.
모든 회원분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IP : 61.72.xxx.50
3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고하셨어요!
    '12.12.18 8:31 PM (222.106.xxx.220)

    승리로 보답합니다!

  • 2. 초신성
    '12.12.18 8:32 PM (121.143.xxx.49)

    넵!!!!

  • 3. 지금
    '12.12.18 8:32 PM (14.37.xxx.37)

    나꼼수 검색어 1위네요

  • 4. 헉스
    '12.12.18 8:32 PM (112.168.xxx.169)

    사랑합니다!

  • 5. 와우~
    '12.12.18 8:33 PM (14.52.xxx.52)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만 드릴뿐 해드릴게 없네요 ^^;

  • 6. 사랑합니다
    '12.12.18 8:33 PM (220.77.xxx.22)

    고생 많았죠.
    세 분을 위해 기도할께요.

  • 7. 방금
    '12.12.18 8:33 PM (118.32.xxx.159)

    방금 나꼼수 마지막회를 듣고 울었어요

    이 울음이 내일 기쁨의 눈물이 되길바랍니다


    나꼼수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 8. 감사합니다
    '12.12.18 8:33 PM (110.70.xxx.180)

    노력하겠습니다
    꼭 투표하겠습니다

  • 9. 감사합니다.
    '12.12.18 8:33 PM (182.209.xxx.37)

    함께 웃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가 큰 빚을 졌네요.

  • 10. ..
    '12.12.18 8:33 PM (175.115.xxx.72)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11. 쫄지말자!!
    '12.12.18 8:33 PM (211.246.xxx.95)

    그동안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아 옆에계심 안아드리고 싶네요~ㅜㅜ

  • 12. ㅁㅁ
    '12.12.18 8:33 PM (125.146.xxx.67)

    정말 그 총선때의 억울함 힘드셨죠 검색할게요

  • 13. 완전 방가
    '12.12.18 8:34 PM (211.224.xxx.100)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꼭 투표로 보답할께요.. 약속해요

  • 14. 안녕하세요?
    '12.12.18 8:34 PM (121.131.xxx.228)

    안녕하세요?
    그날 벙커에서 가운데 줄 맨 뒤에 앉아있던 아줌마예요.
    음식 가져간 저희 때문에 식당극장에서 마이크 잡는 기분이라고 하셔서 크게 웃었죠. ^^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인 되시는 분도 정말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도 염려 되시고...
    그런데, 우리랑 부페 가기로 한 것, 잊지 않으셨지요?
    새로운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 15. 고맙습니다.
    '12.12.18 8:34 PM (71.206.xxx.163)

    건투를 빌어요..

  • 16. 영원맘
    '12.12.18 8:34 PM (125.186.xxx.43)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정말 감사 합니다~~~나꼼수 화이팅!

  • 17. 하늘꽃
    '12.12.18 8:34 PM (175.125.xxx.121)

    고맙습니다~하나님께서 용민님을 멋지게 쓰시네요..저는 목사부인입니다~사랑합니다!!

  • 18. 정말
    '12.12.18 8:34 PM (58.239.xxx.91)

    고맙고 또 수고많으셨습니다!!!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할께요~~
    그리고 바로 검색들어갑니다.. ^^

  • 19. 아...
    '12.12.18 8:35 PM (203.226.xxx.46)

    반가워요! 그리고 고마워요~!!!!!!

  • 20. 격하게 고맙습니다
    '12.12.18 8:35 PM (222.101.xxx.238)

    님들이 계셔서 버틸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 21. 삶의열정
    '12.12.18 8:35 PM (211.196.xxx.150)

    지금 듣고있어요 정말 숨가쁘게달려왔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젠 우릴 믿어주세요

  • 22. folli
    '12.12.18 8:35 PM (112.149.xxx.166)

    난 오늘 계속 클릴질 할끄야~~~~

  • 23. ...
    '12.12.18 8:36 PM (218.234.xxx.92)

    그동안 엄청나게 수고하신 거 알고, 고통도 많이 당한 거 알고, 신변의 위협 많이 당한 것도 압니다.

    하지만 나꼼수가 아니면 저희들은 이제 어디서 정보를 얻나요.. 조중동, 종편, 일부 제한된 신문들...

  • 24.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12.12.18 8:36 PM (110.70.xxx.63)

    이 은혜는 절대! 절대! 잊지 못합니다!!
    내일 투표 결과로 함께 웃어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젠 건강 더욱 챙기세요~~

  • 25. 우히히히
    '12.12.18 8:36 PM (121.163.xxx.151)

    그대들 덕분에 내 우울했던 날들이 희망이 됐던적이 있습니다.
    Mb정권 이런거 상관없이 제가 너무 힘글고 외로워
    총수와 봉도사의 웃음소리로 그 힘든 날들을 이겨냈지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26. ..
    '12.12.18 8:36 PM (121.128.xxx.109)

    ㅠㅠ아....
    고생 많으셨어요....

  • 27. ...
    '12.12.18 8:37 PM (203.236.xxx.251)

    그까이꺼 책임지고 100번 검색 합니다.
    고맙고,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목아돼 졸라 땡큐~~~
    싸랑합니다~~~

  • 28. 아이짜
    '12.12.18 8:37 PM (175.211.xxx.89)

    화이팅^^

  • 29. 응원합니다
    '12.12.18 8:37 PM (58.141.xxx.13)

    그동안 수고하셨고 큰 기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30. 별헤는밤
    '12.12.18 8:37 PM (180.229.xxx.57)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31. 쓸개코
    '12.12.18 8:37 PM (122.36.xxx.111)

    많이 고마워 한다는거 알고 계시죠?
    나꼼수 아직 보내기 싫은데.. 이제 끝인가요.ㅜㅡ

  • 32. 00
    '12.12.18 8:37 PM (211.243.xxx.220)

    지금 듣고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

  • 33.
    '12.12.18 8:37 PM (121.158.xxx.69)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날우리 웃으면서 뵈어요

  • 34. 그간
    '12.12.18 8:37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기쁜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35. ...
    '12.12.18 8:37 PM (121.143.xxx.49)

    당신들은 영웅입니다~
    나꼼수 아니었음 이명박시절 어찌 버텼을까요?
    사랑합니다

  • 36. ...
    '12.12.18 8:37 PM (223.62.xxx.33)

    이숙영 파워 에프엠 때부터 팬입니다
    그 동안 애쓰셨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웃을 날 고대해봅니다

  • 37. 바람이분다
    '12.12.18 8:38 PM (211.33.xxx.222)

    그동안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저 졸라 땡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38. 사랑해요
    '12.12.18 8:38 PM (210.216.xxx.160)

    정말 감사합니다.나꼼수에 빚진게
    너무 많아 죄송한마음만 가득하네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39. ㅇㅇㅇㅇㅇ1
    '12.12.18 8:38 PM (117.111.xxx.154)

    열심히 하겠ㅅ브니다

  • 40. 감사
    '12.12.18 8:38 PM (122.36.xxx.178)

    고맙습니다 내일 웃기를 바랍니다

  • 41. 와락
    '12.12.18 8:39 PM (116.33.xxx.31)

    건강 잘 챙기시고
    네분 사랑합니다.....

  • 42. 딸랑셋맘
    '12.12.18 8:39 PM (116.122.xxx.68)

    우리가 너무 무지했던게 미안합니다.
    우리가 못하는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꼼수 네분...
    사...사...사탕합니다. ^^

  • 43. MaruInFlemington
    '12.12.18 8:39 PM (60.241.xxx.177)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부터는 새로운 세상에서 웃으며 지내요~

  • 44. ..
    '12.12.18 8:39 PM (180.229.xxx.104)

    어머 이게 누구세요~~
    반갑습니다.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ㅠㅠ

  • 45. phua
    '12.12.18 8:39 PM (203.226.xxx.22)

    이 막장 정권에서 당신들이 있어서
    속상할 때마다 얼마나 큰 위안을 받았는지...

    많~~~~~~~~~~~~~~~~~~ 이 정말
    많~~~~~~~~~~~~~~~

  • 46. ..
    '12.12.18 8:40 PM (118.2.xxx.113)

    고맙습니다.
    나꼼수가 없었다면
    정권교체이렇게 열망할수있었을까요.
    정치에 관심없었던
    저희 신랑도 재외국민투표했구요.
    어찌되었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47. 버섯
    '12.12.18 8:40 PM (211.203.xxx.125)

    다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나꼼수, 쫄라 땡큐~~~
    ㅠㅠ

  • 48. 졸라 땡큐~
    '12.12.18 8:40 PM (119.197.xxx.217)

    어머 감사합니다 ^^ 교수님! 그리고 멋진 꼼수 여러분! 일주일 뒤에 다시 오시는 봉도사님까지! 역사는 꼼수 여러분을 기억할 것입니다^^

  • 49. 땡큐!!
    '12.12.18 8:41 PM (122.36.xxx.48)

    정말 감사합니다...
    목에 꽉차서 못했던 말...그 울분....당신들 덕분에 웃으며 이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정말 고맙고 고마워요.......
    이기고 벙커에서 뵈요

    지킬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 50. 목이
    '12.12.18 8:41 PM (121.186.xxx.147)

    목이 메입니다
    진짜 멋있는 상남자들!!!
    당신들이 쫄지말라고 외치면서
    가시밭길을 헤치고 나가주셔서
    안간힘을 쓰면서 내일을 기다렸습니다
    내일 분명
    우리모두는 승리할것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51. 단풍별
    '12.12.18 8:41 PM (110.14.xxx.12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 세상에서 또 뵙고 싶어요..
    늘 건강하세요..
    기회되면 벙커로 놀러갈께요..
    감사합니다~~~^^

  • 52. 승리1219
    '12.12.18 8:41 PM (175.215.xxx.199)

    졸라 땡큐

  • 53. **
    '12.12.18 8:41 PM (203.236.xxx.251)

    나꼼수!!
    당신들이야 말로 이 시대의 진정 영웅시십니다.
    고맙습니다.

  • 54. ..
    '12.12.18 8:41 PM (128.103.xxx.155)

    정말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젠 건강도 가정도 챙기시는 진정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55. 희망찬 미래로~~~
    '12.12.18 8:41 PM (125.184.xxx.27)

    아자!!!아자!!!! 화이팅~~~

    격하게 지지합니다
    승리로 보답할것입니다

  • 56. 피너츠
    '12.12.18 8:41 PM (112.148.xxx.235)

    반갑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간 고생많으셨어요
    네분께 거듭거듭 감사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선거일이 될거에요. 용민아저씨 행복하세요!!!

  • 57. 그럼에도불구하고
    '12.12.18 8:42 PM (121.125.xxx.95)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58. 쵸코비
    '12.12.18 8:42 PM (110.14.xxx.248)

    내일 우리 모두 웃자구요. 그럼 검색하러 고~

  • 59. 토끼
    '12.12.18 8:42 PM (14.36.xxx.177)

    고맙습니다..ㅜㅜ

  • 60. ......
    '12.12.18 8:42 P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그동안 나꼼수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마지막의 절절함, 모두 마음속에 간직하고, 내일 투표하고 또 만나요~
    나꼼수 용자들이시여! 정말 감사합니다!

  • 61. 감사합니다
    '12.12.18 8:42 PM (220.117.xxx.135)

    그 자리에 있던 1인입니다.
    네 강령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김용민님의 역할은 큽니다.
    오늘밤만은 편히 쉬세요..

  • 62. 어린
    '12.12.18 8:42 PM (118.129.xxx.73)

    고맙습니다!!!!

  • 63. 애플맘
    '12.12.18 8:42 PM (59.27.xxx.117)

    정말 고맙습니다
    나꼼수 덕분에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 내일 웃으며 잔치해요

  • 64. ...
    '12.12.18 8:42 PM (123.199.xxx.86)

    너무 너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껏 하신 일들........전부 다 애국적인 일들이였어요..
    나꼼수 4분은......대한민국 역사에.영원히..위인으로 남으실 거라는데...500원 겁니다..@@
    지금 현재 하신 일들에 비해서....칭찬도 적고..또.이해관계에 놓여 있는 상대자들에게는 욕도 듣고...심지어...신변위협까지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나꼼수가....지난 2년간 해 온 일들....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위대한 일이라는 것만은 변할 수 없겠지요..
    영원하라~~~~~~~`나꼼수~!!..........달려라.......'정봉주~!!

  • 65. ㅇㅅㅇ
    '12.12.18 8:42 PM (110.70.xxx.39)

    날 울렸어 ㅠㅠ
    이 남자가 ........................

  • 66. 작은언니야
    '12.12.18 8:42 PM (175.223.xxx.189)

    나꼼수 졸라땡큐.
    미아리 점집 오픈하면 애용할 예정임.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부페에서 벙개 때립시다.

  • 67. 노을
    '12.12.18 8:42 PM (125.209.xxx.22)

    수고 많으셨고 감사해요. 내일 같이 웃어요.

  • 68. 반지
    '12.12.18 8:43 PM (125.146.xxx.179)

    감사했어요 ㅠㅠ

  • 69. 한마디
    '12.12.18 8:43 PM (175.114.xxx.80)

    로그인 안 할 수 없네요^^
    이빨 4인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덕분에 숨을 좀 쉬었어요...
    결과가 어찌됐건 우린 최선을 다했습니다

  • 70. 11111
    '12.12.18 8:43 PM (119.69.xxx.22)

    김용민씨...
    마지막회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네요...
    마음으로는,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하지만.. 어쩌겠나요.
    당신들이 정한 것이 옳은 것이라 생각하고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2011년 2012년.. 당신들 없었으면 갑갑한 세상 어찌 살았을까요???
    2년간 고마웠던 것, 투표 하나로 보답해서 미안해요.
    정말 정말 정말.. 고마웠어요...

  • 71. ..
    '12.12.18 8:43 PM (59.0.xxx.43)

    마지막 멘트하실때 눈물났어요ㅠㅠ
    감사합니다

  • 72. hafoom
    '12.12.18 8:43 PM (211.206.xxx.180)

    감사합니다.그동안 바보같이 막연한 답답함에 저항할 힘조차 없던 사랑 을 각성시켜줘서...즐겁고 유쾌한 시간였습니다.이제까지의 힘찬 에너지가 대선에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우리가 이긴다!

  • 73. 아내분도 사랑해요
    '12.12.18 8:43 PM (58.236.xxx.74)

    내일이 축제의 날이 되도록 기도할께염.
    폭풍검색도 물론하고요.

  • 74. 안돼요
    '12.12.18 8:43 PM (223.62.xxx.218)

    절대 못 보내드립니다
    엉엉엉

  • 75. 카푸치노
    '12.12.18 8:43 PM (182.219.xxx.4)

    악! 눈물.. ㅜ.ㅜ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76. 바나나맛우유
    '12.12.18 8:44 PM (1.226.xxx.87)

    허걱~~급하게 로그인했습니다!!
    나꼼수 마지막회 듣고 있어요..이게 마지막회라니 믿겨지지가않아요 ㅠ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 77. 플럼스카페
    '12.12.18 8:44 PM (175.113.xxx.206)

    방금 방송듣고 들어왔더니....
    세 분 울먹이는 소리에 마음이 너무 아팠더랬어요.
    여기 댓글달고 검색하러 갈게요.
    우리가 승리할 겁니다. 인사전할 수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 78. 무크
    '12.12.18 8:44 PM (118.218.xxx.197)

    고맙고 미안합니다.
    진심으로.....ㅠ.ㅠ

  • 79. there_is
    '12.12.18 8:44 PM (125.209.xxx.84)

    네. 일단 친정엄마부터 설득해야 하니 급한 불부터 끄고 분노의 검색 들어갈게요. ㅜㅜ

  • 80. 우행시
    '12.12.18 8:44 PM (1.249.xxx.41)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고.... 항상 건강하시길*^^*

  • 81. 투표 투표
    '12.12.18 8:45 PM (221.140.xxx.12)

    알겠습니다. 손구락이 부러져라 검색하겠습니다.
    오늘 문재인님도 왕림, 김용민씨도 직접 글 써주시고... 82 대박났네요.^^
    그동안 감사했어요.
    내일 하루종일 같이 할게요.
    세분 다 무사하셔야 해요.

  • 82. mrsblack
    '12.12.18 8:45 PM (203.226.xxx.72)

    어떤말로 표현될까요~그대들이 있어 세상을 보는 눈이 새로이 떠졌습니다. 멋진 그대들 잊지않고 가슴에 담아둘게요^^많지않은 한 표지만 그대들을 위해 쓰겠어요...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83. ..
    '12.12.18 8:45 PM (59.0.xxx.43)

    맹박정권 끝날때까지 해주시면 안돼나요?
    정봉주님도 보고싶은데.....
    아 눈물나 시발......

  • 84. 피키피키피키
    '12.12.18 8:45 PM (222.237.xxx.91)

    반갑고 고마워요.
    바로 댓글 검색 할게요.

  • 85. 감사합니다!
    '12.12.18 8:45 PM (220.95.xxx.49)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86. 바움
    '12.12.18 8:45 PM (39.120.xxx.161)

    반인반돈ㅋㅋ
    꼼수만이 저에게웃음을주었는데
    아쉽습니다
    네분잊지않겠습니다
    정말 눈물나도록감사합니다

  • 87. 후~
    '12.12.18 8:46 PM (203.236.xxx.250)

    아것이 마지막이 아닐꺼라는 믿음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또 만날꺼라는 확신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검색어 팍팍 밀어 드릴께요~

  • 88. 그나저나
    '12.12.18 8:46 PM (210.106.xxx.113)

    ㅠㅠ
    졸라 고마워요
    좀 있음 봉도사도 나오시네요
    모두 그리울텐데... 꼼수 끝나도 어떻게든
    모두들 국민 곁에 계셔주세요
    여기 오신다는 부인님도 애 많이끓이셨죠..
    너무나 고맙습니다

  • 89. ㅠㅠ
    '12.12.18 8:46 PM (118.32.xxx.209)

    정말 고맙다는 말도 미안하네요.ㅠㅠ 나꼼수 4인방 사랑합니다.

  • 90. 격하게
    '12.12.18 8:47 PM (110.70.xxx.108)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91. 루비
    '12.12.18 8:47 PM (112.153.xxx.24)

    수고하셨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친구야 쫄지마~!!!! 졸라 땡큐!!!!

  • 92. ..
    '12.12.18 8:47 PM (1.247.xxx.36)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 93. 쓸개코
    '12.12.18 8:47 PM (122.36.xxx.111)

    근데 우리 이제 어떡하죠?

  • 94. 민애
    '12.12.18 8:48 PM (59.3.xxx.125)

    나꼼수 정말 감사합니댜

  • 95. 음..
    '12.12.18 8:48 PM (58.65.xxx.59)

    나꼼수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내일 투표로서 보답할께요.. 닭한테는 투표로서 응징하구요.

  • 96. 구르밍
    '12.12.18 8:48 PM (183.99.xxx.234)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97. 정말
    '12.12.18 8:49 PM (211.202.xxx.192)

    너무너무 감사해요. 고생 많으셨고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나꼼수 멤버들 모두에게도 응원 전해주세요^^

  • 98. 와락!!!
    '12.12.18 8:49 PM (125.141.xxx.63)

    고맙습니다.
    사사롭지 않은 당신들 덕분에 이 정권에서 숨이라도 쉴 수 있었어요.
    마지막회를 다운 받았는데 아직 못 듣겠어요...
    아직 마지막 준비가 안 되서...

    김용민 교수님, 저 그날 벙커에서 목아돼를 와락 껴안은 녀자에요.
    우리 호텔 뷔페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 잊지 않았죠?
    꼭 기쁘게 다시 만나요!
    그때는 김 교수님의 아내를 으스러지게 꼭 안아줄거에요!!!!!!!!

  • 99. ..
    '12.12.18 8:49 PM (203.100.xxx.141)

    넵~~~~~~~~~~~~~~~!!!!!!!!!!!!!!!!

  • 100. ...
    '12.12.18 8:49 PM (59.15.xxx.61)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ㅠㅠ

  • 101. //
    '12.12.18 8:50 PM (203.226.xxx.2) - 삭제된댓글

    잊지않을게요ㅠㅠ
    건강 챙기시구요ᆢ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102. 고맙습니다
    '12.12.18 8:50 PM (122.38.xxx.31)

    정말 고맙습니다
    내일오후엔 우리 웃는 얼굴로 볼수있을거에요^^

  • 103. 솔이
    '12.12.18 8:50 PM (1.227.xxx.209)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웅님들!

  • 104. ..
    '12.12.18 8:50 PM (203.100.xxx.141)

    근데......등치에 안 맞게 글씨가 넘 작아용용용~~~~~~~~~~~~~~~~~~

    검색....열심히 할게요.^^

  • 105. 깔깔오리
    '12.12.18 8:50 PM (110.70.xxx.194)

    여기도 오셨네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부인되시는 분도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 106. 환영해요
    '12.12.18 8:51 PM (115.20.xxx.190)

    반갑고 감사합니다

    낼 저녁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만세를 부를수 있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107. 제발
    '12.12.18 8:51 PM (211.243.xxx.220)

    제발 내일 눈뜨면 새로운 세상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인생을 걸고 힘든길을 헤쳐주신 나꼼수 정말 감사드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 108. ...
    '12.12.18 8:51 PM (110.70.xxx.168)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잊지않겠습니다..

    건강챙기세요

  • 109. ...
    '12.12.18 8:51 PM (180.71.xxx.233)

    세상에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어준, 정봉주, 주진우님께도 꼭 전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네분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110. coolcool
    '12.12.18 8:52 PM (59.8.xxx.208)

    그럼요^^
    고생많으셨어요~~~

  • 111. 감사합니다.
    '12.12.18 8:52 PM (211.245.xxx.135)

    듣고 울었습니다.
    당신들이 있어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지 않으며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 112. 넵!
    '12.12.18 8:52 PM (182.209.xxx.110)

    내일부터 나꼼수분들 발 뻗고 주무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홧팅!

  • 113. 바람불어
    '12.12.18 8:52 PM (211.234.xxx.156)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14. ㅠㅠ..
    '12.12.18 8:52 PM (61.33.xxx.226)

    정치에 전혀 무관심했던 내가 눈을 뜨게 된 계기가
    나꼼수와 82쿡이었습니다.
    정말 어떤말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할지..
    내 가슴에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음을 깨닫게 해준 나꼼수, F4..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115. 그날이 오면~
    '12.12.18 8:52 PM (112.148.xxx.183)

    목아돼지 울지마 씨바~
    만나면 헤어짐을 염려하듯이
    헤어지면 다시 만날것을 믿습니다
    우리 승리후
    광화문에서 다시 만나요!
    나 1빠로 목아돼지 껴안을거임♥
    남편아 나 말리지마 씨바~~~~~~~~~~~~~~~~~~~~~~♥♥♥

  • 116. 고맙습니다.
    '12.12.18 8:52 PM (124.111.xxx.225)

    나꼼수님들 완전 사랑합니다ㅠㅠ
    당신들이 있어서 절망과 엄혹의 시대를 이 힘든 시기를 웃음과 해학으로 버텼습니다.

    세상사 더 간절한 사람들이 이깁니다.
    우리가 더 간절하기에 이깁니다.
    우리가 더 그들보다 사랑합니다.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ㅠㅠ

  • 117. 벨베데레
    '12.12.18 8:52 PM (175.198.xxx.118)

    마지막 방송 듣고 있는중입니다.
    더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마지막이라니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작년 한해 나꼼수를 들으며 태교를 했고, 그래서 태어난 아기가 행복해하며 살 세상을 위해, 더이상 나꼼수가 필요하지 않을 그런 세상을 위해 투표하려고 합니다. 담벼락 쳐다보고 욕이라도 해야하는 세상은 이 에미 시대에서 끝이 나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그대들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그대들이 진정한 시대의 영웅입니다.
    항상 어디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18. 루시
    '12.12.18 8:53 PM (27.1.xxx.216)

    아 눈물난다
    고생많으셨어요
    투표로 보답할께요

  • 119. 별지기사랑
    '12.12.18 8:53 PM (39.119.xxx.106)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꼼수가 곁에있어 힘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 달떵이
    '12.12.18 8:53 PM (112.186.xxx.20)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 121. 졸라땡큐
    '12.12.18 8:53 PM (121.132.xxx.240)

    마지막회 들었어요
    마지막에 우시는거 맘이 짠합니다.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당신들이 있어서 쫄지않고 보낸거같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122. 고마워요.
    '12.12.18 8:54 PM (114.200.xxx.127)

    아직은 끝이 아니다 아니다 내일이 더 중요해 중요해
    하면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4인방 정말 수고 많았어요.
    인터넷 독립운동을 한것 같아요.
    우리 대신 눈밭을 걷고 비를 맞아주어서 고마워요

  • 123. 신조협려
    '12.12.18 8:54 PM (1.242.xxx.134)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24. 정권교체.
    '12.12.18 8:55 PM (118.33.xxx.238)

    대선 전날 방송이 마지막회라니, 나꼼수가 대선 프로젝트였군요. 전 이게 BBk 프로젝인 줄 알았네요. 지난 해 4월 28일 첫방송 이후 많은 국민을 개명시키셨습니다. 나꼼수 시즌2 따위는 절대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절대 그럴 필요 없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많이 그리울 거예요ㅠ엉엉

  • 125. 무청
    '12.12.18 8:55 PM (49.1.xxx.108)

    나꼼수에게 고마움을 어찌 전해야 할찌 ! ....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표현 하고 싶어요.
    나꼼수! 진짜 사랑 한다.... 댁들 때문에 이 세월 버텼다....
    아고! 눈물나서 더 못하겠다... 싸 랑 해 요!!

  • 126. 긴머리무수리
    '12.12.18 8:55 PM (121.183.xxx.103)

    지금 경건한 마음으로 내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 127.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12.12.18 8:56 PM (14.63.xxx.22)

    거지같은 정권에서 좋은 일 하느라 욕 많이 보셨어요.
    그냥 장수 밑천 단디 얻었다 하메 한귀로 흘리시고
    행복한 연말, 신년, 미래 되시길~

    그리고 고마워요♥♡

  • 128. 감사합니다..
    '12.12.18 8:56 PM (116.125.xxx.16)

    아까도 표현했지만 정말 독립투사같으신분들...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 129. ..
    '12.12.18 8:57 PM (211.204.xxx.3)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내일 같이 웃어요

  • 130. ..
    '12.12.18 8:58 PM (203.100.xxx.141)

    다음 검색어에 올라 오다가 사라졌어요.

    다음에서도 열심히 검색합시다.

  • 131. ㅠ.ㅠ
    '12.12.18 8:58 PM (115.20.xxx.183)

    당신들 덕분입니다. 다음 말들은......... 내일이 지나고..........

  • 132. 한지
    '12.12.18 8:59 PM (58.102.xxx.154)

    나꼼수 용민님 ㅠㅠㅠㅠㅠㅠ

  • 133. 큰언니야
    '12.12.18 9:00 PM (124.149.xxx.3)

    고맙습니다^^

    교수님덕분에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하여 ^_______________^

    사모님.... 정말 고맙습니다.....

  • 134. 미주 사는 아짐
    '12.12.18 9:02 PM (63.152.xxx.180)

    우리는 해외 독립군이라 나름 자부하며 온갖 고생을 마다하고 투표하고 또 이렇게 분노의 손가락으로
    검색어 올리기에 요즘엔 매진하고 있습니다만..

    나꼼수 진정 독립군들이십니다. 마지막회 들으며 같이 울었습니다. 나꼼수 덕에 버텨온 날들이었습니다.
    어떻게 이 은혜를 갚아야 할 지..우리 꼭 승리합시다!

  • 135. 때는 때대로 물은 물대로
    '12.12.18 9:03 PM (116.36.xxx.237)

    저희들이 지켜드릴게요...투표로 목숨을 구해야 하는 슬픈세상


    꼭 투표합니다

  • 136. 나꼼수-사랑합니다
    '12.12.18 9:03 PM (122.32.xxx.36)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제마음 말로는 다 표현 못합니다....
    죽을때까지 나꼼수 못잊을거예요.....ㅠㅠ

  • 137. ..
    '12.12.18 9:04 PM (117.111.xxx.24)

    전 많이 둔한 신자인데도 꼼수 4인방 수호 기도를 하라고 주님이 알아듣게 시키셨어요. 특별히 어느날 한밤중에 잠도 못 자고 드린 대적 기도 다음날 좋은 소식이 있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용감한 4인방을 위한 기도들이 모이고 모여 주님께 상달되고 있다고 믿습니다. 나꼼수 그대들은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버리지 않고 사랑하신다는 또 하나의 증표였습니다.

  • 138. 베리베리핑쿠
    '12.12.18 9:06 PM (125.135.xxx.145)

    무어라 말씀드릴 수 없을만큼 감사합니다
    한숨 뿐인 세상, 그대들의 목소리에 힘을 얻으며 살아갔답니다
    쫄지마!!! 한 마디에 어깨를 펴곤 했지요
    감사합니다
    쫄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큰 용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봉도사님 나오시면 봉근이 형님과 함께 하는 방송을 꼭 듣고 싶었는데 기회가 올까요??
    (생각만 해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힘겨운 길에 큰 응원해주셨을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경남에 사는데요, 아직 벙커1을 못 가봤어요. 꼭 가보려구요.
    벙커1에서 뵈면 크게 웃으며 인사할게요.

  • 139. 주먹불끈
    '12.12.18 9:06 PM (1.217.xxx.27)

    나꼼수 마지막회를 들으며 님들과 함께 울었습니다. 정치가 생활에 얼마나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지 나꼼수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눈을 떴습니다.
    그동안 마음으로만 응원을 보내며 뭔가 실제적인 도움이 되어드리지는 못했습니다.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나꼼수 마지막회, 오늘 내일 열심히 검색어 입력할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 ....
    '12.12.18 9:07 PM (110.70.xxx.82)

    정말 당신들때문에 이 고통스러운 세월을 버텼습니다. 고마운 마음보다 미안한 마음이 더 큽니다. 새로운 세상에서 봅시다!

  • 141. 인아
    '12.12.18 9:07 PM (121.164.xxx.91)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하는지요 무지한 저희들 때문에 참으로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알게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볼수 있게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저의 한표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 142. ...
    '12.12.18 9:08 PM (112.170.xxx.110)

    씨바.. 이제 다음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께요..울지 마세요.

  • 143. 그동안
    '12.12.18 9:08 PM (110.70.xxx.222)

    고생많으셨습니다.
    2번 투표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44. 너무도
    '12.12.18 9:08 PM (121.145.xxx.180)

    감사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외엔 드릴 것이 없어 죄송합니다.

  • 145. aa
    '12.12.18 9:10 PM (222.98.xxx.193)

    고맙습니다. 버틸수있게 해주셔서요
    몸 조심하셔요..내일은 같이 웃어보아요

  • 146. 영원맘
    '12.12.18 9:11 PM (223.33.xxx.200)

    나꼼수덕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작년 이맘때 콘서트에서 직접 뵙기도 했어요.
    김용민,김어준,주진우,정봉주
    평생 잊지못할 네 남자. 사랑합니다.

  • 147. 중국발
    '12.12.18 9:11 PM (218.147.xxx.18)

    정말 오랫만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고마워요 그리고 이깁시다

  • 148. ...
    '12.12.18 9:12 PM (121.157.xxx.173)

    그대들은 영웅입니다...
    역사는 기억할것입니다....그대들을 ....
    나꼼수 졸라 땡큐..

  • 149. 나그네
    '12.12.18 9:12 PM (121.187.xxx.188)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나꼼수를 통해 정치를 알게 됐고 ...또 위로를 받으며...힘든시절을 이겨냈읍니다 눈물이 나서 마지막 방송을 어떻게 들을지.! 정말 감사드려요~

  • 150. 판도라
    '12.12.18 9:13 PM (183.96.xxx.65)

    나꼼수 4분~~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저 나름 그 수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대전, 여의도공연에 참석하고, 벙커1에도 가고, 시사인 구독도 하고,,,
    내일이면 나꼼수 분들과 저희들
    기쁨의 눈물 흘릴 것이라 믿습니다.

  • 151. 바람
    '12.12.18 9:13 PM (180.230.xxx.142)

    네네...
    졸라검색해야겠네요...

    직접 쓴을 읽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당

  • 152. ..
    '12.12.18 9:14 PM (118.32.xxx.3)

    내일 투표로 나꼼수 노고 치하하리..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동시대 이런 미디어가 있었다는것 자랑스럽습니다.

  • 153. 홍이
    '12.12.18 9:14 PM (118.223.xxx.109)

    당신들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감사했고 고마워요!!!

  • 154. 나꼼수
    '12.12.18 9:15 PM (175.201.xxx.43)

    마지막회 듣고 눈물이 났어요..
    그동안 많은 위로가 됐고..
    또 위로가 되어주고 싶던 나꼼수..
    수고하셨고..고맙고..사랑합니다

  • 155. 고마워요 씨바...ㅠㅠㅠㅠ
    '12.12.18 9:16 PM (175.197.xxx.187)

    쫄지말라고 용기주고, 웃음으로 승화시켜주고.....
    나꼼수덕에 지난 시간들...버티고, 또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노대통령 서거 후.,...
    남은세상, 우리가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약속,
    목숨걸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제게 나꼼수는 영웅이고, 친구고, 선생님이었습니다.
    김용민 교수님....힘든날 지켜주지 못해 죄송했습니다...ㅠㅠ
    그래도 꿋꿋하게 버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교수님, 김총수님, 주기자님, 정봉주님...모두 정말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나꼼수!!
    졸라 땡큐!!!!!ㅠㅠㅠㅠㅠㅠ

    + 앞으로도 벙커원에서만이라도 웃으면서 마주칠 수 있는거지요?ㅠㅠ

  • 156. ...
    '12.12.18 9:18 PM (218.52.xxx.11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대들은 이 어두운 시대의 빛이요 영웅이었어요!!!
    김용민님, 앞으로 만드실 진실된 언론도 무궁 발전하길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157. 노란손수건
    '12.12.18 9:18 PM (123.248.xxx.88)

    나꼼수 우리들의희망 입니다
    사랑합니다

  • 158. 사랑모아
    '12.12.18 9:19 PM (222.251.xxx.34)

    수고하셨어요....또 뵐날이 있겠죠? 좋은 일로요....

  • 159. 호호맘
    '12.12.18 9:19 PM (175.112.xxx.192)

    정말 고맙고 감사하기가 이루말할 수 없어요. 마지막회 끝의 울먹임은 기쁨의 눈물이 될거예요.
    정말 역사의 현장에 함께 했음을 너무나 감사합니다.
    봉도사님 나오시면 외전으로 깔때기 한번 기대합니다.
    ㅋㅋㅋ
    기쁨의 외전을 기대합니다.

  • 160. 트리안
    '12.12.18 9:21 PM (124.51.xxx.62)

    네분이 있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네분이 있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61. 심마니
    '12.12.18 9:21 PM (112.155.xxx.72)

    저도 마지막회 들으면서 울었습니다.
    지난 5년이 생각나서 말이죠.
    너무 힘들었고 나꼼수 덕분에 웃으며 버틸 수 있었고
    모든 것을 버리고 총력해 준 나꼼수 4분에게 무한 감사 드립니다.

  • 162. 외전 꼭!
    '12.12.18 9:21 PM (1.229.xxx.126)

    봉도사 나오면 꼭 외전 한편만 들려주세요!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네요!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들 덕분에 정치에 관심을 갖고 살아가게 되었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2년간 당신들 덕분에 울고 웃었네요!!

  • 163. 섬하나
    '12.12.18 9:24 PM (59.0.xxx.226)

    선검색어 올림, 후 댓글달기
    염려마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164. Caillou
    '12.12.18 9:26 PM (182.218.xxx.58)

    두시간전부터 검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을 네분을 생각하니 가슴이 울컥합니다.
    고맙고 죄송스럽고 죄송합니다.
    울컥하는 마음 내려놓고 마지막 임무 다하겠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것을 찾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65. 유지니맘
    '12.12.18 9:26 PM (112.150.xxx.18)

    저 기억하세요?
    가위바위보로 이겨서 사인해주신 책 받았던 ... ㅠㅠ
    오늘은 언니집에서 오늘은 필요없는 조카 노트북이랑 줄줄이 책상위에 올려놓고
    f5 눌러가면서 하얗게 밤새울겁니다 .
    나꼼수 마지막회.. 검색 1위로 꼭 .. 만들어볼께요
    염려 붙들어 매시고 ..
    나꼼수님들 덕분에 그나마의 갈증이 해소되고 가슴에 희망을 함께 했습니다 ..
    영원하라 나꼼수 ~~~
    격하게 사랑합니다

  • 166. 좋은사람
    '12.12.18 9:27 PM (183.101.xxx.188)

    정말 고마우신 나꼼수 4분...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드릴말이 없네요.

    용민님 말씀대로 내일은 반드시 새날이 올것이고 우리는 웃으면서 만날수

    있을것입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4분을 위해서라도...

  • 167. ......
    '12.12.18 9:28 PM (218.51.xxx.14)

    격하게 누나가 사랑한다~~~~
    정말 고맙습니다~~~~~~~~~~~~~~~~
    영원하라 나꼼수~~~~~
    봉주님 보고 싶습니다~~~~~~~~

  • 168. 화이팅
    '12.12.18 9:28 PM (110.9.xxx.65)

    열렬히 지지하고 진정 고마워하는 이들이 많음을 알고 힘내시길 바래요!

  • 169. aaa
    '12.12.18 9:28 PM (14.55.xxx.168)

    고마워요. 정말 고맙습이다.
    근데 주진우랑 김어준 좀 대리고 와 주세요

  • 170. 유후~
    '12.12.18 9:29 PM (182.215.xxx.17)

    용민오빠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아내분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171. 독수리 날다
    '12.12.18 9:29 PM (39.117.xxx.250)

    지금 눈물이 너무 나서...흑흑흑..어쩔끄야~~

    꼭 어제까지 우리 이렇게 이쁘게 알콩달콩 사랑하자라며 연애한 남자친구한테 오늘 갑자기 팽당한 기분...ㅜ.ㅜ
    오늘 마지막일꺼라고 상상도 안해봐서~~

    근데, 또 해달라구 떼도 못 쓰는...
    세분 마지막 멘트가...그렇게 떼도 못쓰게 만들어서..엉엉엉

    나꼼수 마지막 포털에 올립니다~~

  • 172. 나꼼수
    '12.12.18 9:29 PM (14.40.xxx.61)

    독립군님들 고맙습니다..!!

  • 173. 돌찌니
    '12.12.18 9:29 PM (222.97.xxx.185)

    나꼼수 홧팅

  • 174. 고맙다는 말로만
    '12.12.18 9:30 PM (175.210.xxx.40)

    그저 고맙고도. 미안한 마음만 가득입니다
    냉소적이고 무관심하게 생활했던 정치에 대하여 제대로. 생각 판단 행동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어요
    든든한 나꼼수와의 이별이 못내 아쉽습니다

  • 175. 햇빛
    '12.12.18 9:31 PM (14.46.xxx.77)

    수고하셨어요.
    나꼼수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네요.
    그래도 알지요? 또 시작인걸.
    우리 문재인을 혼자 늑대들 앞에 세우지 맙시다.

  • 176. 너무 고마워요
    '12.12.18 9:32 PM (122.32.xxx.57)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꼼수없었다면 얼마나 당하고 어버버하고 있었을까 정말 끔직합니다.
    새날을 기다리는 벅찬 가슴이 있습니다.
    4분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 177. 차니
    '12.12.18 9:32 PM (218.38.xxx.16)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178. 가슴이 찡ㅠㅠ
    '12.12.18 9:33 PM (125.177.xxx.34)

    정치에 관심 없었던 저, 나꼼수 덕분에 이렇게 상식, 비상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긴 시간동안 정말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웃으면서 다시 만나요.

  • 179. 순돌이
    '12.12.18 9:35 PM (218.149.xxx.120)

    사랑해요
    너무 고맙습니다

  • 180. 순이
    '12.12.18 9:37 PM (211.216.xxx.100)

    감사합니다.
    어떤수식어구가 제맘을대신할수있을까요.
    수고하셨습니다

  • 181. 지금 나꼼수 듣고 있어요
    '12.12.18 9:37 PM (114.207.xxx.28)

    나꼼수 마지막회 열심히 검색하겠습니다.
    나꼼수때문에 힘든과정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82. 안돼~
    '12.12.18 9:37 PM (1.177.xxx.89)

    못보내 무슨낙으로 살라고 엉엉~~
    정말 너무 섭섭해 미치겠어요..

    너무 멋진당신들 절대 잊지않을께요 흑흑..(눈물범벅)

  • 183. ...
    '12.12.18 9:40 PM (112.161.xxx.73)

    그동안 너무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봉도사님 출소 후 다같이 웃으며 나꼼수특별편으로 만날수있으면 좋겠다는!!

  • 184. 여태
    '12.12.18 9:45 PM (220.119.xxx.240)

    수고하신 그 열매가 내일이면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85. 연꽃
    '12.12.18 9:45 PM (211.215.xxx.116)

    그동안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었습니다
    맘 둘 곳 없을 때 저에게 힘이 되어 주셨어요

  • 186. 감사
    '12.12.18 9:45 PM (112.153.xxx.215)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나꼼수 네분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길 빕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또 뵐수 있겠지요~^^

  • 187. 라미맘
    '12.12.18 9:47 PM (115.140.xxx.202)

    사랑합니다ᆞ
    진실을 향한 실천... 마음 속에 오래 남을겁니다.

  • 188. ...
    '12.12.18 9:48 PM (121.132.xxx.121)

    용감함이 자랑스러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마지막 방송 잘 들었구요...
    쫄지마....가 본인들 스스로에게 한 말이네요...
    힘있는 사람들에게 압력 많이 받았을거 같은데...
    쫄지마!!!!!!!!!
    잘 될거에요...
    저도 눈물이 나네요...꼭 투표합시다

  • 189. 지지지
    '12.12.18 9:48 PM (116.121.xxx.45)

    우리가 당신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너무 없군요. 그런데도 쫄지말라고 격려해주고 응원해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다른곳에서 옛사랑 만나듯 스칠 수 있기를.
    주기자님은 시사인에서.
    교수님은 저의 전직장 한양대와 방송국시사프로그램에서.
    김총수는 다시 많은 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라디오와 딴지에서.
    그리고 봉도사님은 여의도에서 뵙기를.

    뜨거웠던 2011~2012를 기억하기로

  • 190. 목아돼 당뇨탈출!
    '12.12.18 9:49 PM (61.75.xxx.176)

    정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숨 막히는 MB시대에서 미치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었던 동지였습니다.

    항상 그대들의 존재를 기억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날 또 만납시다.

  • 191. 밍크
    '12.12.18 9:52 PM (180.233.xxx.205)

    사랑해요 고마워요
    내일은 우리 모두 활짝 웃을 수 있을거예요

  • 192. 그동안
    '12.12.18 9:53 PM (210.217.xxx.155)

    완전 절라 땡큐~~
    나꼼수 덕에 하루 하루 버텼습니다!!!
    벙커원에서 또 봐요!!!
    그리고 꼭꼭꼭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193. 10년뒤
    '12.12.18 9:53 PM (180.230.xxx.181)

    승리 승리 우리는 승리한다 ^^

  • 194. 아줌마
    '12.12.18 9:53 PM (125.128.xxx.184)

    고백합니다.
    F4 싸랑해요.부끄부끄...
    밤새 포탈에 검색하겠어요.

  • 195. 그동안
    '12.12.18 9:53 PM (203.100.xxx.70)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들 덕분에 그나마 숨 좀 쉴 수 있었습니다.

  • 196. 아리아
    '12.12.18 9:58 PM (182.219.xxx.16)

    감사해요. 덕분에 지치지 않고 싸울 수 있었어요.

  • 197. 암울한 시대
    '12.12.18 10:02 PM (115.136.xxx.80)

    당신들이 있어 버텼습니다.
    당신들은 내 영원한 영웅들입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198. 닉네임
    '12.12.18 10:03 PM (175.253.xxx.195)

    목아돼
    투표로 지켜줄게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199. 마음을
    '12.12.18 10:04 PM (122.128.xxx.136)

    다해서 고맙습니다..새로 시작하실 언론사 관련 사업도 건승하길 바랍니다..

  • 200. 어느가을날
    '12.12.18 10:07 PM (112.158.xxx.251)

    나꼼수~
    당신들이 있어 암흑의 세월을 견뎠습니다.
    힘들고 외로울 때 마다
    쫄지말라고 격려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너무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ㅠㅠ

    승리해서 82떡돌릴 때 만나요.

  • 201. 목아돼
    '12.12.18 10:09 PM (193.83.xxx.43)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 202. 김용민님
    '12.12.18 10:10 PM (121.157.xxx.242)

    고맙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절망속에서 희망을 만들어주신 네 분..
    네 분 덕에
    앞으로도
    '사람에 대한 희망' 잃어버리지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표현 안되지만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203. 일단 댓글달아요
    '12.12.18 10:13 PM (125.177.xxx.190)

    방금 다운받았어요.
    들으면서 울면 어떡하지..ㅠ

  • 204. 고맙고 고맙습니다
    '12.12.18 10:14 PM (96.228.xxx.233)

    어려운 일 해주셔서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위대한 당신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해외에 나와있지만 언젠가는 돌아갈 조국에 당신같은 분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시민권신청 안하고 꿋꿋이 버티고있습니다.

  • 205.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2.12.18 10:15 PM (116.34.xxx.109)

    나꼼수가 갑입니다

  • 206. bluebell
    '12.12.18 10:18 PM (211.202.xxx.26)

    마지막회....휴
    그동안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고마워요...

  • 207. 달이맘
    '12.12.18 10:18 PM (175.118.xxx.141)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꼭 좋은 세상에서 만나요,,,,ㅠㅠ

  • 208. 진짜 놀랍네요..
    '12.12.18 10:19 PM (210.101.xxx.231)

    성도착변태발언을 일삼던 사람이 감히...
    여성사이트에 글을 남길 생각을 하다니요...

    환영하는 사람들은 전부 문재인알바거나, 종북촛불시민단체 직원 가족들 맞나요 ?
    믿기지 않네요 !!!!

  • 209. 믿습니다
    '12.12.18 10:21 PM (115.136.xxx.133)

    승리를..
    쫄지않습니다.....!!!

  • 210. 다음달
    '12.12.18 10:22 PM (124.216.xxx.12)

    진정한 용자들 이었습니다
    수고하셨서요.

  • 211. 림식
    '12.12.18 10:26 PM (175.197.xxx.206)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회 다운만 받아놓고 못듣고 있어요 ㅠㅠㅠㅠ

  • 212. 대머리부인
    '12.12.18 10:27 PM (124.5.xxx.48)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딸까지 동원해서 열심히 할게용~

  • 213. 네~
    '12.12.18 10:28 PM (125.186.xxx.64) - 삭제된댓글

    열심히 하고올께요!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진심으로 4분께 감사드리며 가족 모두와 함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14. 민주동현윤찬
    '12.12.18 10:30 PM (115.161.xxx.117)

    감사합니다.,고생 많이 하셨어요..내일 꼭 승리하길 기도하네요..

  • 215. 정말
    '12.12.18 10:33 PM (125.180.xxx.204)

    감사합니다.
    힘든 길이었지요?
    이 큰빚을 갚아야 할텐데...
    가슴 두근거리며 새로운 날을 기다려 봅니다.
    정말 정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 216. 나꼼수 감사해요
    '12.12.18 10:33 PM (1.232.xxx.11)

    나꼼수 덕분에 눈 뜨이고 귀 트이고
    나꼼수 들으면서 환호, 박수 하면서
    이 더러운 시간을 버텨왔네요.
    부디 내일은 새 시대의 해가 뜨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원합니다!!

    나꼼수 감사합니다!!^^

  • 217. 울지마세요 ㅠㅠ
    '12.12.18 10:35 PM (110.14.xxx.152)

    나꼼수 마지막회 듣고 너무 울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218. 프카프카
    '12.12.18 10:36 PM (125.176.xxx.222)

    알게 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F4! (감옥에 계신 그분까지!!)

  • 219. 마지막 ㅠㅠ
    '12.12.18 10:37 PM (211.227.xxx.236) - 삭제된댓글

    나꼼수 기억할게요~~~

  • 220. 베리떼
    '12.12.18 10:42 PM (180.229.xxx.48)

    그동안 졸라 땡큐,,,,,, 당신들,,,, 잊지않겠습니다,,,

  • 221. 초록느낌
    '12.12.18 10:42 PM (121.166.xxx.201)

    고마웠습니다. 화이팅!!

  • 222. 계속
    '12.12.18 10:44 PM (116.40.xxx.110)

    시간나면 보고 있어요.
    열심히...

  • 223. ..
    '12.12.18 10:45 PM (203.236.xxx.252)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정의는 살아있다. 승리는 우리것~!
    화이팅~!!

  • 224. 나꼼수 멤버들
    '12.12.18 10:48 PM (121.133.xxx.120)

    진심으로 고맙고 미안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그대들이 있어 진실을 알았고, 싸울 용기를 얻었고,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미래를 꿈꾸며 웃을 수 있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225. ..
    '12.12.18 10:49 PM (118.43.xxx.114)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226. 나꼼수여 영원하라
    '12.12.18 10:50 PM (175.193.xxx.49) - 삭제된댓글

    너무 목이 멥니다
    이 어둡고 끝없는 터널만같던
    암울한 시기에 당신들은
    마치 수호천사들처럼 우리앞에 나타났었죠
    긴말은 못쓰겠고
    당신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 227. goldenwisdom
    '12.12.18 10:52 PM (14.200.xxx.248)

    나꼼수 때문에 몰랐던 비리들을 알게 되었고 정치의 중요성에 뒤늦게 나마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많은 것을 포기하고 손해보고 진실을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는 꼼수 4인방을 기억할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28. 오빠들!
    '12.12.18 10:53 PM (218.55.xxx.216)

    졸라 떙큐!

    마지막회 들으면서 펑펑 울었는데..
    이제 내일부터는 함께 웃어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 229. 이 시대 영웅들
    '12.12.18 10:53 PM (121.167.xxx.165)

    진정 이 시대 영웅들이라 생각합니다.
    고생많으셨고 그 결실을 내일 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나꼼수 마지막회...
    잊지 않겠습니다~!!!

  • 230. 꼬마사과
    '12.12.18 10:57 PM (27.119.xxx.11)

    진정한 언론
    고맙고 고맙습니다

  • 231. 감사
    '12.12.18 10:59 PM (112.156.xxx.232)

    그동안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지금 다운받고 아직 듣지는 못했네요
    꼭 승리해서 내년에는 공중파에서 뵐수 있기를 바랄께요
    다른 멤버들에게도 감사인사 전해주세요
    끝이 아닌 기분좋은 시작이 기다릴꺼라고 믿습니다.. 나꼼수화이팅

  • 232. 울지마세요~
    '12.12.18 11:03 PM (222.120.xxx.106)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f4님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내일은 정의가 승리하겠지요~
    마음을 다하여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이란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T.T

  • 233. 엘비스
    '12.12.18 11:10 PM (183.2.xxx.126)

    유쾌상쾌통쾌하게 지난 세월 기가 꽉막혀 숨도 못쉬던 우리를 위로해주던 당신들 잊지 않겠습니다..
    나꼼수 막방들으며 김교수 마지막 멘트에 왈칵 눈물이.. 당신마음 우리가 다 알아요.. 억울해핮지마요.. 슬퍼하지도마요.. 당신들이 곧 우리들이예요!!

  • 234. 승리
    '12.12.18 11:27 PM (116.39.xxx.34)

    승리합니다.............

  • 235. 제니
    '12.12.18 11:30 PM (118.32.xxx.55)

    오마나 ~~ 나꼼수 마지막회 들으면서 검색하다 깜짝 놀랐어요

  • 236. 땡큐
    '12.12.18 11:32 PM (211.178.xxx.243)

    온마음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나꼼수방송은 마지막이지만..
    당신들이 어디에 있던
    대선이후 어떤상황에 놓이더라도
    당신들 편에 서서 쭉~~함께할겁니다

  • 237. ...
    '12.12.18 11:43 PM (211.234.xxx.123)

    감사 또 감사합니다.
    벙송은 아까 다 들었는데 지금 맘좀 진정시키고 글을 씁니다
    할 말은 많았는데 한마디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로 줄이겠습니다.
    우리모두 잘 삽시다!

  • 238. 국민학생
    '12.12.18 11:43 PM (125.129.xxx.119)

    고마워요. 제가 삼겹살 한번 사고 싶을정도로..ㅎㅎ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 239. 눈물이...
    '12.12.18 11:45 PM (211.109.xxx.152)

    정말 수고 하셨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240. 마음이
    '12.12.18 11:47 PM (1.252.xxx.60)

    가슴이 너무 벅차네요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정말 감사해요 정말로

  • 241. 님들같은분들이 계셔서
    '12.12.18 11:49 PM (1.176.xxx.105)

    정의롭게 살라고 아이들 한테 가르칠수 있을것 같습니다

  • 242. Dream
    '12.12.18 11:51 PM (116.121.xxx.139)

    봉도사님을 비롯하여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방송이라니 마음이 너무 허전하네요
    나꼼수가 큰 힘이였어요 쫄지마~ 문득 되뇌이며 상았던 일년입니다
    너무머무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네분 모두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

  • 243. 사랑해요
    '12.12.18 11:55 PM (180.67.xxx.11)

    사랑합니다.
    나꼼수마지막회 검색어 입력하러 갑니다~

  • 244. 와!!
    '12.12.18 11:56 PM (125.177.xxx.188)

    여기도 오셨네요.
    그 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얼마나 심신으로 힘드셨습니까?
    마지막 방송 듣고 저도 울었습니다.
    나꼼수 4분의 용기와 노력이 없었으면 이 대선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바라며 쫄지마 ㅆ~ㅂ!!!!! 외쳐요.ㅎㅎ

  • 245. ~~~
    '12.12.18 11:58 PM (118.220.xxx.99)

    사랑해요. 용민씨!

  • 246.
    '12.12.18 11:58 PM (223.62.xxx.188)

    아까부터 실시간검색어 1위였었어요
    마지막이라는 말만 들어도 울컥해지네요
    지난 시간..나꼼수가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고 힘이되었습니다
    당신들이 이 승리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 247. ...
    '12.12.18 11:58 P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화이팅 감사해요

  • 248. 케러셀
    '12.12.19 12:01 AM (124.5.xxx.122)

    용민씨~~~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특히 아내분께도요~~

  • 249. 정말고마워요
    '12.12.19 12:03 AM (182.222.xxx.174)

    정말정말 감사해요....정말 고생하셨어요...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게요.
    김용민교수님을 비롯한 나꼼수 4인방 덕분에 기적이 시작되었어요.
    역사에 기록되실거예요.

  • 250. ^6^
    '12.12.19 12:05 AM (112.149.xxx.10)

    진정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쫄지말라고해서 졸라 땡큐 합니다

  • 251. 제닝
    '12.12.19 12:06 AM (211.117.xxx.109)

    정말 욕보셨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들...
    나꼼수 마지막회 듣고 이분들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투표 해야한다고 기도하였습니다.
    중간 중간 년말 행사때문에 건너뛰긴 했어도 금식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오늘 더욱 간절히ㅜ간구합니다.
    이땅의 눈물을 담아주시고, 이땅의 울부짖음을 기억해 달라고...
    하늘 아버지께 정ㄷ말 간절히 구했습니다.

  • 252. ..
    '12.12.19 12:09 AM (61.74.xxx.193)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감사합니다.

  • 253. 내일이면
    '12.12.19 12:10 AM (59.4.xxx.9)

    이제 함박웃음 지으며 기나긴 잠에서 깰 수 있어요~!
    응답하겠습니다~^^

  • 254.
    '12.12.19 12:10 AM (222.232.xxx.228)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잊지 않을께요

  • 255. 지브란
    '12.12.19 12:13 AM (1.250.xxx.82) - 삭제된댓글

    지금껏 너무너무 애쓰셨어요 거대한힘과 권력앞에 두렵고 힘들었을텐데 굴하지않고 꿋꿋하게 참고견뎌주신거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역사에 꼭 여러분은 기록될거라고 믿습니다.

    임실출신아내분과 행복하세요~임실출신 지브란드림^^

  • 256. 샘나
    '12.12.19 12:20 AM (218.239.xxx.52)

    정말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대대손손 복 받으실거예요. 문대통령님 취임식날에 나꼼수팀 화면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하는 희망 품고 있습니다.

  • 257. 감사합니다!
    '12.12.19 12:21 AM (125.143.xxx.27)

    나꼼수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 258. 지율
    '12.12.19 12:22 AM (119.204.xxx.190)

    로긴을 안할 수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259. 뚜벅이
    '12.12.19 12:23 AM (211.49.xxx.5)

    감사합니다. 이렇게 척박한 언론환경에서 내일 정권교체가 이루어진다면 최소 그 절반의 공은 나꼼수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용민님 고생 너무 많이 하셨어요.... 내일 이맘때 함께 웃어요~!!!

  • 260. 나꼼수
    '12.12.19 12:25 AM (198.228.xxx.152)

    고마워요. 가뭄의 단비보다 더 위안을 주셨어요. 고마워요.

  • 261. 새날
    '12.12.19 12:27 AM (222.237.xxx.46)

    그동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262. 해피^^*
    '12.12.19 12:28 AM (211.215.xxx.88) - 삭제된댓글

    가슴이 뭉클합니다.
    너무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63. 요걸
    '12.12.19 12:28 AM (180.182.xxx.195)

    김용민씨, 정말 수고 많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꼼수의 가장 든든하고 충실한 일원이었던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겁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우리 곁에서 씩씩한 발언 계속해 주세요. 말로 다 할 수 없이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께도 고맙고 미안한 인사 드립니다.

  • 264. 셀린느
    '12.12.19 12:29 AM (27.115.xxx.108)

    고생하셨어요 나꼼수 사랑해♥

  • 265. 사는동안...
    '12.12.19 12:41 AM (218.150.xxx.250)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이 미친 정권아래서 나꼼수에게 의지하고 위로받으며 버텨왔네요
    힘들지만 나꼼수 덕에 웃으며 지냈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266. 감사
    '12.12.19 12:47 AM (116.37.xxx.135)

    마지막회 마지막말 듣는데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고생하셨고... 정권이 바뀌더라도 그 많은 고소들 때문에 힘드실 거 같아 또 걱정되고 그렇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67. 감사합니다
    '12.12.19 12:50 AM (221.159.xxx.218)

    네분,그리고 사모님들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나꼼수 덕에 숨 쉬고 살았어요

    더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지만

    얼마나 힘겹게 여기까지 왔는지 아니까

    붙잡을 수가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 평생 잊지 않을 겁니다

  • 268. ..
    '12.12.19 12:54 AM (61.253.xxx.150)

    너무나 큰 빚을 졌습니다.
    잘 알면서도 삶이 고달퍼서, 때론 귀찮아서, 그들이 무서워서,
    마음 속 깊은 곳 이기심에 외면하고 회피했던 진실들을
    끝까지 놓지않고 보여주고, 잡아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목숨걸고 대신 싸워줘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꼭 축복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269. 아...
    '12.12.19 1:07 AM (121.183.xxx.124)

    졸라 땡큐여
    쓰바 ㅠㅠ

  • 270. 21C independence
    '12.12.19 1:09 AM (97.97.xxx.61)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많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일이면 여러분들께서 더 이상 이런 고생하실 필요없는

    정의로운 세상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마음 따뜻한 아내분과 가족들과 더욱 행복하게만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 271. 감사합니다.
    '12.12.19 1:11 AM (59.6.xxx.198)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기막힌 세월..
    나꼼수 덕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272. 꿈꾸나요
    '12.12.19 1:14 AM (211.212.xxx.43)

    나꼼수 네분께 큰 빚을 졌습니다.
    힘든 시기에 나꼼수가 희망과 웃음과 용기를 주셨어요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273. 정말 정말
    '12.12.19 1:31 AM (175.113.xxx.177)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274. 애엄마
    '12.12.19 1:49 AM (175.113.xxx.16)

    남편이 그렇게 들어보라고 했을때 욕나온다고 싫어 했어요. 그러다가 호외 세편과 마지막편을 듣고 울어버렸어요. 고생많으셨구요. 정말 멋집니다. 세상을 움직이게 하신 분들이고 참 우러러 보게됩니다. 항상 정의는 이기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잠못드는 밤! 달아저씨 뿐만이 아니고 나꼼수분들을 위해서도 드나들 우리 모두를 위해 설레입니다! 어때요? 이 폭발적인 힘! 외롭지 않으시죠? 힘내세요. 좋은날 꼭 옵니다

  • 275. 꽃보다아름다워
    '12.12.19 1:52 AM (220.119.xxx.28)

    막방까지 잘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 꼼수 4인방에게 많은 빚을 졌습니다.
    그동안 정말 '욕'보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276. 하...정말 미치겠네..
    '12.12.19 2:06 AM (1.177.xxx.233)

    용민님..나 울리지 마요..
    오늘 넘 바빠서 좀전에 다 들었어요.
    40중반 달리는 이젠 감동도 쉽지 않은 나에게 왜 이런 뜨거운 눈물 흐르게 합니까!!!네에?!!!

    나꼼수!! 그대들이 바로 시대정신의 표상입니다!
    이 빚 절대 잊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77. ㅡㅡ;;
    '12.12.19 2:09 AM (58.124.xxx.148)

    나꼼수 졸라 땡큐!!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서 보아요 ㅠㅠ
    그동안 너무 고생하고 또 고마웠어요 ..

  • 278. 콩콩이큰언니
    '12.12.19 2:10 AM (219.255.xxx.208)

    아..이글을 이제야 보다니...
    이 마음 절대 잊지 않을께요.
    고맙고 미안해요.
    나꼼수 4분이 편하게 활동 할 수 있는 그런 세상 만들도록 노력해요.
    정말 고맙습니다.

  • 279. 왕비12
    '12.12.19 2:18 AM (121.163.xxx.102)

    지켜드릴수 있는 방법이라곤 투표밖에 없네요
    꼭 투표해서 지켜드리겠습니다...

  • 280. ...
    '12.12.19 2:41 AM (119.149.xxx.49)

    나꼼수,ㅈㄹ땡큐~
    당신들 덕분에 견딜 수 있었어요.
    진부한 표현이지만,그대의 앞날에 늘 행운이 깃들길.

  • 281. 엔돌핀
    '12.12.19 2:58 AM (115.137.xxx.51)

    그대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정말 소중합니다...정의가 무엇인지, 또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을 가지게 되었으니까요! 새로운 세상 함께 만들어요~ 나꼼수 f4화이팅

  • 282. 하늘의 은총이
    '12.12.19 3:07 AM (180.69.xxx.105)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바다가 알고 우리가 알고 있어요
    나꼼수F4가 죽도록 고생하고 정말 쓰나미속에서 윈드서핑 했다는 걸
    그래서 꼭 세상의 모든 은총이 그대들에게 쏟아지길 바랄 뿐이에요
    그동안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나꼼수는 마지막이지만
    다른 것으로 계속 만나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낼 좋은 세상에서 만나요

  • 283. 마흔아홉
    '12.12.19 3:21 AM (218.150.xxx.165)

    나꼼수 오빠들~~~진정한 애국자!!! 무한사랑~ 무한애정~ 보냅니다~^^

    같은시간 같은 땅위에 존재함이 느므느므 자랑스러워요 ^^

    그대들이 이렇게 또 역사의 한점을 찍어주네요...^^*

  • 284. 핑크마녀
    '12.12.19 3:24 AM (211.192.xxx.101)

    나꼼수 덕분에 얼마나 많은것을 알고 더불어 진실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꼭 기억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285. 나꼼수여 영원하라
    '12.12.19 3:31 AM (1.225.xxx.126)

    덕분에 까막 눈이 밝은 눈 되었습니다
    끼짓 클릭질쯤이야.....
    그동안 무지 수고하셨습니다

  • 286. 일부러 로그인
    '12.12.19 3:40 AM (175.206.xxx.42)

    덕분에 행복했어요.
    감사드립니다.

  • 287. 그대들을
    '12.12.19 3:50 AM (182.216.xxx.3)

    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객지 나간 동생처럼 애타고 마음 아팠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죠?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 288. 눈물나게
    '12.12.19 3:57 AM (180.67.xxx.12)

    눈물나게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나꼼수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 289. 나꼼수f4
    '12.12.19 3:59 AM (211.104.xxx.200)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이제는 우리가 지켜드릴게요~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 될 내일..
    내일 떠오르는 해와 달^^은 정말 따뜻할 것만 같네요.

  • 290. 나꼼수
    '12.12.19 5:06 AM (1.235.xxx.168)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한짐 내려 놓으시고 국민들에게
    맡겨 주세요^^
    다들 투표하러 갑시다~!!

  • 291. 두분이 그리워요
    '12.12.19 5:49 AM (59.26.xxx.94)

    네 분께, 제가 감사를... 고마움을 어떻게 다 이루말할 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네 분이 있어 지치지 않고, 쫄지 않고 웃으며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결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얼마나 고통을 겪어야 했을지, 앞으로도 얼마나 더 힘드실지 감히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나꼼수 네 분과 가족분들께도 정말..너무나 감사드리고 이 엄혹한 시대에 짐을 여러분들께만 지워드리는 것 같아 미안하고 아픕니다.
    투표로 보답하겠습니다. 기필코 정권을 교체하도록 힘을 다 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래도 남은 한 가지, 정의원님 나오시면 꼭 다시 방송 해주세요.
    네 분이 함께 모이신 모습 정말정말 보고 싶습니다.

  • 292. 해외잉여
    '12.12.19 6:02 AM (176.250.xxx.94)

    우와~ 반갑습니다!
    ㄱㅅㄷ 출신 아버지에 ㅈㅅㅇㅂ만 보고 자라며, 제대로된 현대사를 배우지 못해 정치는 저에게 항상 어렵고 먼 분야였습니다. 남편이 직업상 민주~ 어쩌고 하는 단체에 가입했을 때.. 아... 저기는 뭐하는 곳이냐~ 무서운 단체에 남편이 가입했으니 구제해야겠다...라고 생각했을 정도였지요.
    그렇지만, 나꼼수 어려울 때 그 단체가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너무 뿌듯했습니다!
    30년 인생에 그 어떤 것도 바꿀 수 없었던 단단했던 제 정치의식 / 역사의식을 오직 무/혈/로/ 바꿔주신 부분 정말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대단한 일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전 벌써 잘 투표했어요~!!! 오늘 투표 잘하세요 :) 오늘 방송도 잘 들을게요!

  • 293. ...
    '12.12.19 6:35 AM (218.186.xxx.254)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나꼼수가 있어, 언론이 다 막혀있어도 우리가 이만큼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그대들은 진정 독립군이었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294. 완전 완전 감사
    '12.12.19 6:46 AM (170.223.xxx.73)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막박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정말 고맙습니다.

  • 295. 보나맘
    '12.12.19 6:55 AM (116.36.xxx.36)

    벙커에서 뵐 때 싸인 받은 책 자손대대로 간직하겠습니다. ~~나꼼수는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있

    MB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사는데 그래도 숨 쉬는 통로를 열어 주시어 덜 힘들었어요.

    수고 하셨고, 사랑합니다!!!!!!!!!!

  • 296. 두혀니
    '12.12.19 6:59 AM (1.241.xxx.171)

    그 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암흑같은 시대를 견뎠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

    당신들은 우리시대의 독립군입니다.

    격하게 사랑합니다.

  • 297. 나의 F4
    '12.12.19 7:26 AM (180.224.xxx.243)

    네분 너무 사랑하구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네분이 안계셨다면 이 칠흙같은 어둠의 시간들을
    어찌 견뎌냈을지 모릅니다..
    부디 웃는 얼굴로 내일 이 아침 같이 웃을수 있기를....
    그래서 꼼수 특별판 호외 들을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전 특히 용민님 팬 이야요^^
    사모님 기분 나빠 마세요^...^

  • 298. 파사현정
    '12.12.19 8:16 AM (203.251.xxx.119)

    나꼼수 즐겨 듣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언론이 장악되어있는 현실에 나꼼수때문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 299. 감사 감사
    '12.12.19 8:29 AM (116.45.xxx.141)

    네 분께 진 빚을 어떻게 갚을 수 있을까요...
    어둠의 시대에 등불 이셨습니다.

    오늘의 승리로
    다 내려 놓으시고 편안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300. 감사합니다
    '12.12.19 8:52 AM (61.73.xxx.160)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어요

  • 301. 미국
    '12.12.19 8:53 AM (184.57.xxx.246)

    눈물나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 302. 감사
    '12.12.19 9:10 AM (59.7.xxx.43)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303. 감사합니다.
    '12.12.19 9:14 AM (115.139.xxx.56)

    나꼼수 마지막회 들으며,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정말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꼼수 4인방!! 포에버~~!!! 다시는 안쫄아!!

  • 304. 저도
    '12.12.19 9:26 AM (180.65.xxx.130)

    어제 잠이 안와서 나꼼수를 듣고 또듣고 하다가 휴대폰들고 잠들었네요.
    오늘 꼭 승리할겁니다.
    기쁨의 눈물을 흘릴 준비하자구요~

  • 305. 푸른하늘
    '12.12.19 9:34 AM (112.151.xxx.56)

    겁나 감사합니다.

    동안 넘 고생 많으셨고요~
    고생한 거 보람 있을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또 고마워 합니다.

    님들 덕분에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는 사건들 유심히 보고 함께 울었습니다.

    좋아질 거예요. 그쵸?

    나도 이말 한 번 해볼래요.
    "졸라 땡큐~~~"

    나꼼수 F4 " 사랑합니다~~

  • 306. 조이씨
    '12.12.19 9:44 AM (1.64.xxx.10)

    나꼼수,, 네 분께 정말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까요.
    그 큰 빚을 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느냐는 우리들의 몫이겠죠.

    이제 오늘 이후 마음 여유 찾으시고, 무엇보다 건강 꼭 챙기시고,
    사랑합니다.. 졸.라~

  • 307. 나꼼수
    '12.12.19 10:07 AM (210.195.xxx.111)

    고맙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그리고..또 고맙습니다..그리고....흑..
    그동안 참 애쓰셨습니다..
    오늘까지만 긴장하시고 내일부터 편안한 일상이 다시 반복되시기를..
    나꼼수 네분 모두....정말. 사랑합니다......

  • 308. 네..
    '12.12.19 10:20 AM (211.196.xxx.207)

    벙커1에서 웃는 얼굴로 다시 한번 뵙기를...
    감사하다는 말 로는 부족한...
    건강 하시구요

  • 309. 아니모
    '12.12.19 10:43 AM (125.186.xxx.88)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나꼼수..... 영원히 사랑합니다

    방송은 마지막회라지만...아들이....또 그아들에게...나꼼수는 이어질것입니다

  • 310. 손잡아드리고 싶어요
    '12.12.19 10:49 AM (115.143.xxx.27)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그동안의 고생이 좋은 결실을 맺어 우리 다함께 기뻐하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 311. 아자니
    '12.12.19 10:50 AM (122.36.xxx.28)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 312. 그래그래
    '12.12.19 10:51 AM (222.100.xxx.60)

    검색했어요.. 그동안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313. 투표
    '12.12.19 10:52 AM (112.72.xxx.120)

    투표로 그동안의 노고에 답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314. 뱅기타고고고
    '12.12.19 11:06 AM (118.218.xxx.134)

    앗, 이글을 이제서야 보네요.

    김용민님
    정말 고마워요.
    나꼼수 네 분 아니였으면
    사방 꽉 막힌 곳에서 정치적화병을 치유하지
    못했을꺼예요.힘든 길 어려운 길 신념으로 버텨주셔서
    감사해요. 아내분도 힘든 내조 잘 해 주어서 고맙고요.
    막방들으며 총수,주기자,용민씨 눈물에 함께 울었습니다. 그 고마움 잊지 않을께요. 건강하시고, 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315. 스뎅
    '12.12.19 11:06 AM (124.216.xxx.225)

    쫄지마~~~~~~~~~~~~~~~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 316. ...
    '12.12.19 11:13 AM (121.163.xxx.64)

    그 동안 고생 너무 많으셨고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나꼼수 덕에 숨쉬고 살 수 있었어요.
    다시한번 감사해요.
    그리고 사모님도 고생 많으셨어요.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 317. ^^
    '12.12.19 11:43 AM (125.177.xxx.18)

    나꼼수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멋진분들.

    승리합시다!!!!!!!!!!

  • 318. 나꼼수여러분
    '12.12.19 11:52 AM (14.36.xxx.98)

    마지막회 듣고 울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사랑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319. 용민님
    '12.12.19 11:53 AM (112.185.xxx.112)

    용기있는 모습 정말 고맙습니다. 마지막 방송분 듣다가 울컥했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열심히 듣고 6시 정각 투표하고 왔어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320. 자연
    '12.12.19 12:09 PM (183.97.xxx.218)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 용기 헛되지 않을 겁니다

  • 321. 로라애슐리
    '12.12.19 12:32 PM (218.101.xxx.9)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 322. 감사 또 감사...
    '12.12.19 1:08 PM (211.222.xxx.22)

    열나 검색하겠습니다..
    총수님 비롯하여 주기자님과 용민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고생이 헛되지 않기를 간절히 빕니다.
    정치가 뭔지 관심 없던 아지매에게 그릇된것과 정의가 어떤 것인지 알려준 나꼼수...참으로 고맙습니다.

  • 323. 감사 또 감사...
    '12.12.19 1:10 PM (211.222.xxx.22)

    봉주님이 빠지셔서 함자 추가로...^^&

  • 324. 친일매국=조선일보
    '12.12.19 1:20 PM (99.231.xxx.171)

    아 문재인님에다 나꼼수까지 오늘 82 건너뛰었으면 엉엉 울뻔 했어요.
    우리의 영웅 나꼼수에게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빚을 졌습니다. 당연히 저를 포함해서요.
    어려운 BBK 얘기부터 알아듣기 쉽게 입체적으로 설명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우리나라에 똑똑한 사람들 다 어디가고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나 답답해 하던 찰나 등장해서
    목숨걸고 진실을 밝히는 F4 얼마나 눈물겹고 멋지신지!!! 가카 통치 하 한줄기 빛, 숨쉴 구멍 이었습니다.
    씩씩하게 끝까지 우리대신 싸워줘서 고맙고 미안해요.
    나꼼수 아니면 어쩔 뻔 했나요.
    감사, 감사, 또 감사해요.

  • 325. 감사합니다
    '12.12.19 1:30 PM (110.15.xxx.101)

    마지막회에서 저도 펑펑 울었습니다.
    난세영웅. 독립투사. 나꼼수4인방이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326. 아휴...
    '12.12.19 1:52 PM (119.197.xxx.172)

    저도 마지막회 듣고 눈물이 멈추지 않더군요 그동안 너무고생하셨어요 나꽁수덕에 힘든 5년을 버틸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327. 고맙습니다
    '12.12.19 1:59 PM (219.89.xxx.167)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328. 사람이 먼저다
    '12.12.19 2:04 PM (174.113.xxx.134)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늘 새로운 세상이 열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329. 고맙고고맙습니다
    '12.12.19 2:31 PM (1.245.xxx.235)

    어제밤 마지막 방송 들었습니다 만감이 교차하신듯 목이메인 네분의끝인사에

    저절로 눈물이.... 감사하고감사합니다. 오늘 진짜마지막으로 승리의 호외방송을

    듣고싶네요

  • 330. ss
    '12.12.19 3:14 PM (122.37.xxx.2)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싶습니다.

  • 331. 우리 목아돼
    '12.12.19 3:54 PM (39.112.xxx.208)

    김용민 교수님......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당신들이 제게 다른 세상을 보여주셨어요.
    당신들 덕분에 좋은 세상은 내가 만들어야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뜨겁게 해주셔서 함께 뜨거워서 감사했습니다.

    ㅠ.ㅠ

  • 332. ......
    '12.12.19 4:00 PM (175.119.xxx.247)

    그대들을 2012년 대한민국임시정부라 칭합니다........너무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333. 이현맘
    '12.12.19 5:06 PM (112.216.xxx.242)

    미안하고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4분모두!!!!

  • 334. 찌우맘
    '12.12.19 5:07 PM (1.232.xxx.245)

    독립투사 수백명 아니 수천명의 역할을 하신거 아시죠?
    나꼼수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b

  • 335. 군산 누나
    '12.12.19 5:15 PM (125.139.xxx.68)

    나꼼수 졸라 땡큐!
    고맙고 고맙고...미안하고 미안하고..
    사랑을 바칩니다.♥♥

  • 336. 대전 누나
    '12.12.19 5:18 PM (122.37.xxx.102)

    목아돼 김용민님의 강령을 기원합니다.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 337. 사탕별
    '12.12.19 5:38 PM (39.113.xxx.115)

    감사합니다
    나꼼수 여러분들에 고맙다는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에 계시면 엎드려서 절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말 너무 고생 많이 하셨구요

    그런데요
    나꼼수 계속 듣고 싶어요

  • 338. 근데요
    '12.12.19 5:39 PM (112.156.xxx.232)

    정봉주랑 한번 마지막 꼼수 해야하지 않나요??
    출소하셔서 한번쯤은 같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섭섭하겠어요
    한번만 정봉주 출소기념 특별판 꼼수해주세요

  • 339. 담에 출마햅바바
    '12.12.19 7:18 PM (116.41.xxx.41)

    푸럴....담엔 대통 나오슈,,,,못 나오지 왜냐,,,대통령 될까봐,,,,,,,미친 친구,,,,,,

  • 340. ㅋㅋ
    '12.12.19 7:23 PM (115.95.xxx.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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