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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댁으로 출발합니다

한표 더하러 조회수 : 1,785
작성일 : 2012-12-18 20:18:41

몸이 불편하신 어머님이 투표장에 도저히 못가시겠다고 하시더니..

오늘 누가 데려다 주면 가시겠다고 하십니다.

콘크리트는 커녕 아들 며느리 말이라면 철썩같이 믿는 분입니다.

 

도 경계선을 두번 넘어 3시간 거리인데 남편이 오늘 시댁 가서 자자고 하네요.

새벽에 어머님 투표장 왕복하는거 도와드리고

저희 부부 10시까지 출근해야 하는데....지각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다행인건 저희 부부 투표소는 아주 가까운 곳이라 점심시간에 가면 될 것 같아요.

제가 모을 수 있는 마지막 한표입니다.

내일 마지막까지 노력하고 후회 없이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IP : 175.205.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침2
    '12.12.18 8:20 PM (211.207.xxx.228)

    고맙습니다.
    한명이라도 모아야 70%넘어요.
    84만표를 메꿔야 이깁니다.
    주위 다시 한번 빵구난데 확인하고 다단계 선거운동 이제 3시간 남짓이네요.
    활활 불태워요. 화이팅

  • 2. 무한낙엽
    '12.12.18 8:20 PM (211.201.xxx.194)

    멋지십니다. 운전 조심하시구여 날씨 춥다고 하니 옷 따땃하게 입고 다녀오세요

  • 3. 아자아자
    '12.12.18 8:21 PM (125.185.xxx.184)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머님의 그 한표로 꼭 당선되실거에요~~!!!

  • 4. 정말정말
    '12.12.18 8:22 PM (211.245.xxx.135)

    고맙습니다.
    너무 떨려서 가만 있을 수가 없네요.

  • 5. 열정
    '12.12.18 8:29 PM (211.215.xxx.116)

    뜨거운 열정이 우리나라를 변화 시킬겁니다

  • 6. 고맙습니다.
    '12.12.18 8:29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다단계 선거운동 오늘까지맞구요.
    가족이나 친한 친구 설득은 그 사람 투표하는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아요 우리!

  • 7. 쵸코비
    '12.12.18 8:51 PM (110.14.xxx.248)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8. 10년뒤
    '12.12.18 9:54 PM (180.230.xxx.181)

    고맙네여,,,다들 눈물납니다 ,,,이거 너무 차이나게 이기는건 아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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