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번 텃밭 시댁 어른들께 전화드렸어요

강원도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2-12-18 19:20:24

울 초1아들 포스터보더니 2번이 맘에든다고 하더군요 ^___^

학교에서  그네가 떨어져야 한다고 ..집에서 이야기 했다네요

번뜩 강원도 시댁어른이 생각나더라구요

물론 진보성향이 좀 있으시지만

얼마전 안철수 지지한 어른이 주변분한테 많이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초1아들 할아버지 난 엄마랑 내일 선거가는데

할아버지도 2번 뽑으세요 할머니, 삼촌도^^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 할아버지도 약속하셨어요

울집 아들도 선거권 있음 한표 보태고 싶네요

초등학생도 아는 선거 모두  꼭 하세요~~

IP : 121.161.xxx.1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춤추는구름
    '12.12.18 7:29 PM (116.46.xxx.38)

    고생하셨네요 ~~~ 우리가 다 잘 되었음 좋겠네요 ~~

  • 2. 흥이모
    '12.12.18 7:30 PM (112.214.xxx.72)

    앞날의 미래가 보이는 개념있는 아들두셨네요

    부럽습니다

  • 3. 혜진군
    '12.12.18 7:35 PM (121.161.xxx.142)

    개념은요 포스터에서 제일 잘생겨서 좋다고 합니다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사진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도 끌렸나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221 시..시..심장이ㅠ 19 2012/12/19 2,232
196220 이 시간 너무 감사한 나꼼수와 탁현민 3 ... 2012/12/19 1,406
196219 오늘 저의 노력 6 2012/12/19 766
196218 개표사무원으로 개표기다리고있어요 24 .. 2012/12/19 2,728
196217 5시10분 투표 완료(강남구) 2 투표 2012/12/19 1,214
196216 아까 후보들집 보여주던데 쪼아 2012/12/19 877
196215 고양이 아직 못 찾았어요. 11 그리운너 2012/12/19 696
196214 도장두번찍었어요ㅠ 18 .. 2012/12/19 2,758
196213 소식도 있고 촉도 오는데 설레발 될까 얘기 안 하고 있어요. 6 남자 2012/12/19 1,233
196212 투표하고 여유있어 타인의 삶이란 영화봤네요. 1 두개의 태양.. 2012/12/19 539
196211 ***********늦었다 포기하지말고 6시까지 도착만하세요!~.. 꼬옥 2012/12/19 370
196210 실시간 투표율? 4 왕꿀 2012/12/19 619
196209 박근혜 전화 지금도 오네요 2 여기구미 2012/12/19 526
196208 경남 부산은 어떤가요? 2 lean 2012/12/19 603
196207 투표율 몇프로 이상이면 달이 유리하다고 했죠? 7 . 2012/12/19 2,046
196206 회사사람 보고 있자니 투표 안한사람 벌금물리고 싶네요 2 에휴 2012/12/19 760
196205 대구 출구조사 상황 27 ... 2012/12/19 4,594
196204 투표 용지 안 접었는데 ..이거 괜찮나요? 4 ?? 2012/12/19 1,228
196203 퇴근 아침이슬 2012/12/19 434
196202 음하하! 대구 울 엄마~~~~~~ 4 ㅋㅋㅋ 2012/12/19 1,452
196201 6시 개표소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꼭 대기표 달라고 해서 받으세요.. 1 고지가 저긴.. 2012/12/19 388
196200 청담동... 4 아니 2012/12/19 1,383
196199 경북입니다. 1 걱정 2012/12/19 759
196198 아직못했어요... 24 투표 2012/12/19 3,138
196197 마음이 너므너무 심란해요... 8 인천새댁 2012/12/19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