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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동대구역에 내렸는데

미르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12-12-18 19:05:49
사람들이 우르르
문후보 기다리는 인파들로 북새통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변화의 믈결
소식전합니다
IP : 110.70.xxx.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2.12.18 7:06 PM (121.151.xxx.203)

    대구가 요새 대구가 아녀요 휘~

  • 2. ^^
    '12.12.18 7:13 PM (39.116.xxx.12)

    희망의 바람이 불고있네요~^^

  • 3. 맞아요
    '12.12.18 7:16 PM (121.165.xxx.189)

    우리 대구가 달라졌어요~~!
    제 절친이웃, 부부가 다 대구인데 남편은...솔직히 설득할 자신이 없어서 패스했어요 ㅋㅋ
    대신 올해 성년인 쌍둥이와 그 엄마가 다행히 제정신(!)이더라구요 ㅎㅎㅎ

  • 4. 야!!
    '12.12.18 7:18 PM (1.251.xxx.241)

    언제오시나요? 지금이라도 나가보게요

  • 5. 지금 나가요.
    '12.12.18 7:25 PM (211.207.xxx.228)

    7시 30분이래요.
    아마 8시까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부산이 9시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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