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김여진...
1. 저도
'12.12.18 6:55 PM (125.136.xxx.129) - 삭제된댓글깊이 공감하며 울면서 봐요...
2. --
'12.12.18 6:55 PM (222.239.xxx.212)저도요. 아이 볼까봐 몰래 눈물 훔쳤어요.
옥상으로 아이들이 올라간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김여진이 울먹이는데 저도 눈물 나네요.
엄마이다 보니 아이들 이야기만 나오면 마음이 짠하네요...3. ...
'12.12.18 6:56 PM (122.43.xxx.164)저도요.
눈물이 하염없이..4. 아싸라비아
'12.12.18 6:57 PM (119.67.xxx.200)저도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저도
'12.12.18 6:59 PM (112.158.xxx.71)울고 있어요..
6. ㅠㅠ
'12.12.18 6:59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망가진 경제, 망가진 민주주의 살릴 수 있지만, 죽어가는 아이는 살릴 수 없습니다."
이렇게 슬픈 찬조연설이라니..............ㅠㅠ7. ..
'12.12.18 7:00 PM (175.201.xxx.71)네, 정말 할 말을 다~~~하고 ..
똑똑한 김여진. 정말 감동적인 연설이네요.8. 우리는
'12.12.18 7:01 PM (124.54.xxx.71)다시보기 링크 아시는분?
삼실에티 비가 없어서 못본......9. 조국 트윗
'12.12.18 7:03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조국@patriamea
문재인과 박근혜의 차이는 김여진과 손수조의 찬조연설을 비교해서 들어보면 간단히 확인된다.10. 아까
'12.12.18 7:14 PM (211.246.xxx.78)서울광장에서 봤었는데~~< 김여진씨 고마워요~~~
11. 림식
'12.12.18 7:15 PM (175.197.xxx.206)저 치킨 뜯어 먹다가 눈물 질질 ㅠㅠㅠㅠㅠㅠ
12. ...
'12.12.18 7:22 PM (59.15.xxx.61)와우~김여진
당신이 대통령 해도 되겠당^^13. ㅠㅠ
'12.12.18 7:53 PM (180.71.xxx.36)연설도 정감있게 참 잘하네요.
저도 엘리베이터 아이 이야기때 함께 울었네요.ㅠ14. ...
'12.12.18 9:28 PM (118.37.xxx.136)저도 뒤늦게 보고 눈물 펑펑 쏟고 있네요.
15. 링크
'12.12.19 4:05 AM (24.98.xxx.237)원츄~~~
16. 링크
'12.12.19 4:24 AM (24.98.xxx.237)17. 김여진
'12.12.19 7:42 AM (112.150.xxx.4)정말 또박또박 조리있게 설득력있게 연설 잘하네요...
울친정부모님,시부모님 저 연설 보셨을까요....18. 뽀그리2
'12.12.19 7:57 AM (125.141.xxx.221)정말 최고네요.
진정성이란게 뭔지 알려주는 연설.19. 해라쥬
'12.12.19 10:06 AM (211.106.xxx.66)주책맞게 눙물이 ............ 벅차 오르네요 휴 ....
20. 마들렌
'12.12.19 2:31 PM (218.38.xxx.244)여진님,,절절히 와닿는 메세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21. *^^*
'12.12.19 4:41 PM (14.32.xxx.230)저도 연설 들으며 엘리베이터 앞의 그 아이가 떠올라 울었어요~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미래이구,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가치에요~22. 진실은 통합니다.
'12.12.19 5:20 PM (211.44.xxx.129)저 부산살아요..
김여진과 손수조.
손수조 그 지지바 보면 머리끄댕이 잡아 당길거예요.
그리고 미안하다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사과....만 하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