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수조의 위엄

무명씨 조회수 : 3,460
작성일 : 2012-12-18 18:32:05
이준호 @duitback
@unheim 여자라는 이유로 박근혜 뽑는다는 여친.윤여준,조국 찬조연설 보여주니 
망설이더니 손수조 찬조 연설 보여주니 쉽게 설득ㅎㅎ
찬조연설 해주셔서 감사해요.특히 손수조씨도요 ㅋ
IP : 121.97.xxx.2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8 6:32 PM (110.14.xxx.9)

    전 토나올려고해서 앞부분에서 껐어요

  • 2. .....
    '12.12.18 6:36 PM (125.209.xxx.22)

    정말 국민들 수준을 어떻게보고 그렇게 저렴한 연설을 하는지....

  • 3. ..
    '12.12.18 6:37 PM (203.100.xxx.141)

    이 여자 생계형 같지 않나요?

    26년 보고....영화평은 잘도 썼더만.......정작 붙는 거는 새빨간당.....

    먹고 살고 싶어서 젊은 게......벌써 부터 줄 서려고 하는 게 보여요.

  • 4. 참~
    '12.12.18 6:37 PM (27.119.xxx.11)

    젊은 사람이 벌써 권력욕에 빠지다니... 못쓸 사람임니다

  • 5. 시티..
    '12.12.18 6:39 PM (218.234.xxx.92)

    시티 뉴스인지 하는 곳에서 손수조를 보수의 아이유라며(그 뒤 제목 바꿈)
    여성 유권자들 극찬, 마음을 돌려놨다~라고 썼어요.
    기자 이름도 박영웅..

  • 6. ㅇㅇㅇ
    '12.12.18 6:40 PM (39.113.xxx.82)

    울 남편 ... 남 욕이나 비판, 입밖에 내서 안하는 사람이에요
    지난 국회의원 투표 당시 ...손수조 말하는 거 듣고 딱 한마디합디다~
    나이도 어린 게 어디서 저런 못된 것만 배워서 나왔을꼬
    차라리 나이많은 능글능글 정치인보다 위험하다구요

  • 7. ㅎㅎ
    '12.12.18 6:41 PM (220.255.xxx.28)

    윗님 댓글 깨알같은 재미가 있네요 ㅎㅎ

  • 8. ..
    '12.12.18 6:41 PM (39.116.xxx.12)

    손수조 역겨워요....
    저런건 뿌리를 뽑아야지 계속 정치계남아있으면 나라말아먹을 뇬이예요.

  • 9. 김여진이나..
    '12.12.18 6:43 PM (218.234.xxx.92)

    김여진이나 변영주나 하늘같은 대선배인데 그 사람들이 손수조 보면 참 기가 차고 부끄러울 것 같아요.

  • 10. ,,,
    '12.12.18 6:45 PM (119.71.xxx.179)

    이여자 이대국문과인가 그럴걸요.생계형일수도 있어요.. 젊은 수구는 블루오션이거든요.

  • 11. ㅇㅎ
    '12.12.18 6:59 PM (211.60.xxx.8)

    정말 표정이 역겹더라구요
    너무 꾸며대고 연기하려하더만요

  • 12. ㅋㅋ
    '12.12.18 6:59 PM (125.146.xxx.170) - 삭제된댓글

    어린것이 정치판에서 못된것부터 배워서....참 드럽고 ,재수없어요...이번 찬조연설 능구렁이 떨어뜨리는데 한몫한다엥500원^^

  • 13. 이대..
    '12.12.18 7:03 PM (218.234.xxx.92)

    이대 경영으로 알고 있어요. 변영주 감독은 이대 법대. 같은 단과대 출신이고 학번 차이 별로 안나서 집회 때(늘 집회 있었던 당시였습니다) 변영주 선배가 사회 봤어요. 유명인이었습니다. (오히려 여리여리하고 천상 여자인 선배가 단과대 학생회장, 변선배는 듬직한 부학생회장)

  • 14. ..
    '12.12.18 7:17 PM (218.234.xxx.92)

    조국 교수가 트윗에서
    박근혜와 문재인의 차이는 손수조와 김여진의 차이라고 했더군요. (기억이 가물, 대충 이런 뜻..)

    문제는 그 차이를 못 알아보는 사람도 많다는 거.. 일부러 안보는 사람들이야 어쩔 수 없는데 머리가 안되어서 차이를 모르는 사람들도 꽤 됩니다. 어쩔 수 없어요. 모든 사람들이 아이큐 100인 건 아니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838 오늘은 울고, 화내도 내일 해야할 일이 생겼네요. 3 새언론 2012/12/21 669
196837 518이라... 21 그땐그랬지 2012/12/21 1,971
196836 문재인 힐링 프로젝트와 희망의 메시지 달님톡톡 2012/12/21 1,134
196835 요 아래 산오징어 노점상 글 외에 몇몇 글들 정말 못봐주겠네요... 34 .... 2012/12/21 2,520
196834 나름 정리해 본 전라도와 경상도의 정치의식 17 ** 2012/12/21 4,760
196833 대구 20%의 눈물 24 술 권하는 .. 2012/12/21 2,225
196832 이래서 사람들이 텃세를 부리나 봐요 1 ... 2012/12/21 1,994
196831 신언론을 만들자! 방사능뉴스.탈원전뉴스 통합 3 녹색 2012/12/21 600
196830 박 대통령 덕분에 사촌언니 희망이 정말 이루어질까요. 27 ........ 2012/12/21 2,663
196829 이사 계획 중인데요 2 고민 2012/12/21 633
196828 mcm지갑 버렸어요-.- 새 지갑 색깔 골라주세요 21 .... 2012/12/21 2,508
196827 대대적인 불매운동 해서, 경북의 소부족주의가 개선될까요 ? 13 휴우 2012/12/21 1,623
196826 줌인아웃에... 18 응? 2012/12/21 1,966
196825 어떤 여자분이 캐나다 남자에게 프로포즈를 받고 7 어떤 2012/12/21 2,159
196824 나는 도대체 정줄 놓고 무엇을 샀던가? 1 진홍주 2012/12/21 512
196823 박그네 찍었다고 뿌듯해하시는 산오징어 장수 아저씨. 27 현민맘 2012/12/21 3,277
196822 다시 한 번 '잘살아보세'의 신화를 만들겠단다!!! 12 ㅇㅇ 2012/12/21 1,054
196821 출산 후 엉덩이 아픈거요. 한의원 가야하나요? 2 .. 2012/12/21 478
196820 친구와의 대화. . . 1 달님사랑 2012/12/21 582
196819 광주는오늘하루이랬어요 20 jaeus2.. 2012/12/21 4,148
196818 첫사랑이 경상도 남자였어요 3 zzz 2012/12/21 1,655
196817 멘붕은 사치다 4 마지막 2012/12/21 709
196816 이제부터 전라도 김치만 먹을거에요!!! 35 시작 2012/12/21 2,451
196815 아이패드에 레몬티를 엎질렀는데요. 1 무사할까 2012/12/21 391
196814 진실을 위한 참방송 설립 #참방송 2 참방송 2012/12/21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