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들, 박근혜 돼 불이익 받아도 감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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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피’ 주연 임대일 씨 “언제까지 할말못하고 참아야하나”
- 대선을 코앞에 두고 조직적으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지지 선언이라는 사상초유의 결정을 내린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위원장 한영수)의 대의원들은 자신들이 지지한 후보가 아닌 박근혜 후보가 당선돼 연기자 인생이 험난해져도 감수할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
후보지지하는데 이런 각오까지 해야 하는 시대라는게 서글퍼네요. 아직도 꿈에서 못 깬 박후보 지지자분들은 깊이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