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18171235477
- 정 씨는 특히 자신에게 임명장을 준 S 씨가 임명장을 대가로 거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정 씨는 "임명장이 나올 수 있게 로비를 했다며 그 대가로 3백만 원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S 씨의 요구를 거부한 정 씨는 "새누리당 중앙당에 수차례 경위를 파악하려고 했지만 아직 어떠한 해명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
흐메~ 이건 대권도 쥐기 전에 금권정치를?
독재가 기가 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