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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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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손님 두분에 이어 30대 초반 영업사원 회유 실패...

...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12-12-18 17:06:37
전 승률이 너무 안좋네요.
다른 분들은 콩크리트도 깨부셨다고 승전보 속속 날리시구만...

30대 초반인 영업사원하고 한시간도 넘게 조곤조곤 얘기했는데,
결국 내 입만 아프고 배만 고파졌어요.

딱히 1번쪽은 아니지만, 이렇게 선택하기 애매한 적은 처음이라는데, 할말이 딱 막힘...
이렇게 선명한 때도 별로 없을텐데, 애매하다니....
선거에 별로 관심은 없지만,
주변사람들이 다 2번 지지자들이라 자기가 1번하면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1번 찍으려고 한대요.
게임할 때 이렇게 하면 어떠게 되나, 저렇게 하면 어떻게 되나 그거랑 똑같은 생각이래요...

아흑...
차라리 내가 납득은 못해도 뭔가 한가지 이유라도 있어서 그런다면 이해하려고 했거든요.
등짝을 한대 쳐서 보낼껄 그랬나봐요.
IP : 220.72.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12.12.18 5:09 PM (58.236.xxx.74)

    저에겐 실패담 듣는 것도 중요해요,
    읽고 다른 분들이 보완할 점 보완해서 설득할 수 있잖아요.
    정치는 정말 거대담론인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사람, 지인들과의
    소통과 맞닿아 있어서 다시 한 번 그 중요성을 깨달아요.

  • 2. ..
    '12.12.18 5:17 PM (211.222.xxx.51)

    총선이나 지난번 대선때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데, 인터넷에 갇혀 있는 것 아닐까 우려스러워요.
    새누리당이나 그네지지자들은 음흉하기가 같아서 속내를 대체로 감추는 것 같아요.

    우선 부정선거를 걱정해야 하구요.

  • 3. ...
    '12.12.18 6:01 PM (211.109.xxx.9)

    음...생활공약을 활용해 보세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야 자식들이 병원비 내주니....머..콘크리트일수 있어요..
    30대 영업사원...공략할수 있는 공약은
    부모 병원비, 의료민영화~~..명바기가 개판친거 설명하지 말고, 생활공약 알려주세요..
    IT 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정통부.
    스마트폰 중독자는 수퍼와이파이~~

    어차피 머 우리가 이념정치 하나요~~정치는 생활입니닷!!

    저두 승률 제로..흑
    돈 많은 부자 괜히 공략하느라고 시간만 낭비..아 아까비

  • 4. 자갈치아지매
    '12.12.18 6:07 PM (211.44.xxx.129)

    저는 두 아이의 가정 방문 선생님 두 표 획득했어요.
    1번 찍으면 수업안한다했어요.
    선거끝나고 확인해서 실천할거구요.

  • 5. ...
    '12.12.18 6:13 PM (220.72.xxx.168)

    설마 제가 2번 안찍으면 거래 끊겠다는 무리수까지 둬야 했을까요? ㅠㅠ
    너무 우아하게 설득했나봐요.
    그런데 그놈이 그놈이란 식으로 저렇게 시니컬(?)하게 나오니까 딱 할말이 없더라구요.
    공약이 하나도 안먹히더라는...

  • 6. 그놈이 그놈이라니..
    '12.12.18 6:53 PM (218.236.xxx.82)

    영업사원이면 경기 영향을 정말 많이 받을텐데, 이명박 시즌 2가 시작되어도 괜찮다는건지..
    그 영업사원 실적은 좋은 사람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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