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씨가 트윗에 82cook 회원이 싼 김밥을 인증하셨어요.

[앨리스]

happykjs1219약 1분 전괴정시장으로 82쿡회원분이 김밥을 직접 싸서 가지고 왔어요.참치,멸치,야채..종류별로 다 맛있네요.감동입니다.먹고 힘낼께요. 저도 맛있는거 한번 해서 82쿡에 올리겠습니다!http://pic.twitter.com/jEZxcvax

[앨리스]

http://pic.twitter.com/jEZxcvax

[이긴다~]

한 개 드시고 사진찍으셨네요..^^

[ㅇㅇ]

우와 김밥 맛있겠다 ㅎㅎ
부지런한 82쿡 회원님~

[..]

오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도 김밥킬러라...
유쾌한 정숙님, 어쩌면 영부인님!
영부인 되시면 바쁘시겠지만 맛있는 음식으로 82에서 뵈요~

[우왕~~~]

정성이 대단해요 내일 꼭 좋은 소식있었음 좋겠어요

[..]

진정 82는 멋진분들이 너무 많군요.....
82쿡이 자랑스럽네요..

[역시]

82님들
개념충만한 분들

[내가 싼 김밥도 아닌데]

막 자부심 느끼려고 하는 나.

[........]

얼굴 모르는 82 회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척 뿌듯해 졌습니다.

[ㅎㅎ]

맛나 뵙니다.
저두 자랑스럽습니다.
82쿡...^^

[.....]

우와 이렇게 소통이 되는군요 ㅎㅎ

[저너머]

행동하는 82 언냐들,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승리를 확신해요. 아자!

[앨리스]

아래 먹짤도 링크할께요

[앨리스]

http://pic.twitter.com/dAPrf18u

[한지]

82쿡 대박이네요 ㅋㅋㅋ

[별이총총]

82쿡 동지언니들, 정말 정말 싸랑해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 마음들이 모여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듭니다.!!!!!!

[ㅎㅎ]

정말 맛나게드시네요..^^
저 김밥 드시고 더욱더 힘니 나셨을듯해요.

[세상에나]

82에서 두분 글을 다 보다니~~~

[단풍별]

감사하고 고맙고.... ㅎㅎㅎ

[냠냠]

이런 정성스런 마음들이 투표로 이어지기를...

[...]

잔칫날이 따로 없다는~
82쿡 겹경사네요! ^^

감사한 마음... 투표로 보답하겠습니당!

[꿈꾸나요]

유쾌한 정숙씨~~~
이렇게 한번 불러보고 싶었어요
문재인님과 정숙님 두분 한꺼번에 인증해주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한지]

82쿡 회원인것이 자랑스럽네요..ㅋㅋㅋㅋ

[와우]

82쿡인증을 부탁드렸던 회원입니다에 눈이 튀어나오려고 해요.
대의를 위해 스스럼 없이 부탁들 잘 하시는 군요.
숨은 주역들 너무 많으세요.

[^^]

와우님이셨군요.
따순 82쿡 회원님
덕분에 제가 다 뿌듯하네요.
오늘 좋은 꿈 꾸세요.

[콩콩이큰언니]

부산분이신가 보네요...김밥 싸오신 분.....어떤 분이진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이제 마음이 안정을 되찾고 있네요...좀 전 까지 뒤숭숭하고 뭘 할지 몰라 안절부절 했는데..
마음이 포근해 졌습니다.

[정말]

내가 싼 김밥도 아닌데 왜 내 어깨에 힘이 들어가냐구요~~

[감사감사]

김밥 싸신분 제가 다 감사합니다
우리 82에는 정말 개념찬 분들이 많아서
제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니깐요~~ㅋ

[^^]

정숙씨도 깁밥으로 또다시 인증해주셨네요.

[화이팅]

이제나 저제나 하고 기다렸는데.....오늘 문재인님과 정숙님 두분 함께 오셨네요
두배의 기쁨이 내일의 투표장까지 이어지길 ....
아..... 난 82회원이다...... 소리치고 싶네요

[꺄~]

정숙씨까지... 화이팅 힘내세요

[플라워]

82쿡 회원인게 너무 자랑스러워요...저 오늘 계 탄 기분이네요..두분을 여기서 다 뵙다뉘~~~
김밥 싸신분 정말 감사드려요..

[아~~~~]

눈물난다. 최고의 만찬이 되셨을 듯.
우리의 염원이 듬뿍 담긴 김밥이었을테니까요.
김밥 싸드린 분, 제말 맞죠?
같이 기쁨 느끼게 해주셔서 무한감사요~♥^^

[뱅기타고고고]

맛있겠다. 우리 82회원님 정성이 느껴집니다.
마지막 까지 화이팅.

[크크씨]

움직이는 82회원님들... 너무 멋있습니다.
멋진 여자들이 왜이리 많은거얌! 내가 밀리잖어~!ㅋㅋ

[..]

82쿡회원인게 자랑스러워요^^

[아기자동차 뿡뿡이]

김밥도 준비해 주셨네요.^^
정숙님 행복하셨겠당.~~~~

[깐풍기]

무조건 정숙씨 화이팅!!!!!!!!!!!!

[..]

아 눈물나.. ㅠㅠ

[v 승리]

내가 싼 것도 어니믄서 막 뿌듯해ㅠㅠ

[와~~~!]

확실히 퍼스트레이디가 되실..정숙씨
김밥 꼭 올려주세요..

[유레카]

천천히 꼭 꼭~~ 씹어두세요~~~

82쿡님들~~~~ 감사해요~~~~~ ㅎㅎ

[..]

저까지 자랑스러워지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님들^^

[!!!]

영부인도 글올리는 키톡...되는 날은 바로 내일!!

[...]

우리엄마랑 이름이 같아서 더 정이가요 울엄만 최씨..ㅎ
웃으실때 입매도 닮았고요
정숙님 싸랑해요

[붕어빵]

어느 분인지 언니야 짱!!!!!!

[smartgurl]

대단대단!
김밥 넘 맛있어 보여요~♡

[긴머리무수리]

내 마음이 왜 이리도 뿌듯한지,,누구 아시는 분~~~~~~~~~~~~~~~~ㅠㅠ
코끝이 찡해요......
오늘 82를 사수해야 하는 관계로,,영감더러 저녁 먹고 들어오라고 했어요,,,,,
높으신 분들 영접을 해야하니~.........ㅎㅎㅎㅎ

[쌩유]

82 언니들 사랑합니다~

아이 왜 눙물이 나지... ㅠ

[쓸개코]

박그네는 이런 교류의 기쁨 모를것인데~

[아, 그리고]

정숙님 긴장하세요
여기 문님 흠모하는 분들 너무 많아요 ㅎ
두분 모두 건강유의하시고 힘내세요

[분당 아줌마]

애쓰시던 모습 기억합니다.
당신과 같이 달님의 국민이고 싶습니다.

[실체 인증하삼]

김밥 싸신 분, 빨리 나와서 오라를 아니 뽀뽀를 받으시랏!ㅋㅋ

[..]

훈훈하군여~~~

[일랑일랑]

앞으로 청와대 수석주방장의 요리를 드셔야 할텐데...
82에는 5년후에 꼬옥~ 음식사진 올려주셔요^^

[우와]

이로써 대통령과 영부인이 인증한 82되는건가요.
뿌듯하네요.
그러기 위해선 일단 투표 그리고 승리합시다.

[뮤즈82]

오늘만큼 82쿡 회원인게 자랑스런건 첨이네요..^^;;
고맙습니다.감사 합니다.^^*

[어느]

분의 정성인지 같은 회원으로서 축복을 빕니다.
발랄한 정숙님!! 낼 자정이면 영부인이 되어 계시리라 믿습니다.

[감동]

정숙님 요리하시는 모습보고.
딱 82쿡에 어울리는 분이다. 생각했죠.

김밥 싸신 82님, 맛있게 드시는 정숙님.
서로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봉덕이]

감동입니다
82쿡의 몸과 마음이 건강한 회원님들이 가정을 지키고있어 우리나라 앞날이 밝을겁니다 아울러 내일도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유지니맘]

제 몸처럼 제 마음처럼 격하게 사랑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큰 그늘이 되어주세요 ..

[ㅎㅎ]

대단하세요 멋지시구요

[마야]

자랑스럽네요 너무너무~~
내일 기대합니다

[요즘..]

제가 82쿡 회원인게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가브리엘라]

부끄럽구요~
허접한 김밥, 맛있게 드셔주시고 인증까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영광이에요^^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그렇지만제가 82에서 얻은 많은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좋은 사람들도 너무 많이 만났구요.( on, of로..)
다들 사랑합니다 82쿡 화이팅!! 문 재인 화이팅!!

[+_+]

ㅎㅎ 넘 맛있겠어요. 대단하세요

[현이랑빈]

저 82쿡 너무 좋아요...

[82쿡]

넘 좋아요. 유쾌한 정숙님, 꼭 영부인 되시길!!!

[phua]

가브리엘라님...
이런 정성들이 모여 지는데 신도 우리편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고마워요, 그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판도라]

가브리엘라님~~
정말 멋지시고 고마워요.

문재인님은 대통령이 운명입니다.

[사랑합니다]

격하게 사링합니다.

[..]

감동.....

[쿨한걸]

와우 가브리엘라님2222222222222

[멋져요]

82쿡.
안 먹어봐도 그 김밥 정말 맛있었을 거예요.

[..]

가브리엘라님....김밥 보니 저도 먹고 싶네요....츄릅~

[....]

가브리엘라님 멋지세요~~^^

[가브리엘라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님때문에 이 새벽이. 행복합니다.
저도 82쿡 회원이라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오오]

이 새벽 고문 입니다

[아ㅠ]

사진만봐도 울컥해요 엉엉ㅠ

[쵝오]

격하게 아낍니다. 사랑합니다.

[한지]

가브리엘라님 전 경남인데.. 언제 밥한번 먹어요 ㅋㅋ

[달사랑]

유쾌한 영부인
갖고 싶습니다.

그러나...
제 이상형 남편을 가지신 정숙님을 향한
저의 질투는 어쩔 수 없습니다.^^

[내가사는세상]

정말 멋지신 분들... 그런데 왜 내가 눈물이 나냐구요... 저 멋진 분들을 5년 내내 사랑하게 되길... 지금 현재 65.2% 라는데 얼른 70 % 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