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얘기 하다가 웬 봄타령이나 싶은데
따뜻한 봄바람이 너무 그립네요.
내일 투표는 아침 일찍 하고 올거고
밤 12시는 넘어야 어느정도 윤곽이 나온다고 하던데
정말 간 떨려서 TV보기 힘들 거 같아요.
아..겨울은 짧고 봄이 길었으면 좋겠어요.
투표 얘기 하다가 웬 봄타령이나 싶은데
따뜻한 봄바람이 너무 그립네요.
내일 투표는 아침 일찍 하고 올거고
밤 12시는 넘어야 어느정도 윤곽이 나온다고 하던데
정말 간 떨려서 TV보기 힘들 거 같아요.
아..겨울은 짧고 봄이 길었으면 좋겠어요.
간 떨려 못 볼꺼 같아요
따뜻한 봄날 기다리는 사람 여기도 있어요.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봄을 짧습니다. 오는듯하다 가버리는게 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