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벽보 포스터의 문후보님이랑 사진 찍고 왔어요 ^^
내일이면 다 철거 될것 같아서,
ㅂㄱㅎ 얼굴을 제 몸으로 싹 가려버리고, 문후보님과 단둘이 찍었답니다. ㅋㅋㅋ
좀 주책맞다 싶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했지만,
그냥 철거되기엔 너무 잘나온 사진 아닌가요?
으하하..
정말 문후보님이 꼭 대통령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후보님이랑 사진찍고 왔어요.
보드천사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12-12-18 15:39:55
IP : 112.221.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8 3:40 PM (203.255.xxx.41)아 저도 찍어야겠어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2. aim
'12.12.18 3:41 PM (14.55.xxx.168)앗!, 그런 방법이??
3. 마니또
'12.12.18 3:41 PM (122.37.xxx.51)그렇네요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4. 하~
'12.12.18 3:42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이제 선거 포스터 앞에 줄서는 광경까지 보게 됐군요........ㅋㅋㅋㅋㅋ
5. 긴머리무수리
'12.12.18 3:42 PM (121.183.xxx.103)저도 지금 채비하고 나갑니다......
6. 하핫
'12.12.18 3:47 PM (220.95.xxx.49)귀여우세요!
7. 보드천사
'12.12.18 4:19 PM (112.221.xxx.213)아 맞아요, 살짝 반사되기는 했어요.
근데, 그래도 그 미모가 가려지지 않더라는. ㅋㅋㅋㅋ
그냥 하고싶은게 있으면 그때그때 하려고요.
노무현 대툥령님 살아계실때 봉하 마을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었는데,
이젠 가도 안계시잖아요.
그게 그렇게 후회되고 아쉽고 그렇다라구요.
뭐 오늘 사진찍은거랑 상관없긴 하지만, 그냥 뭐 그렇다구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