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하루도 남지 않았어요.
그런데 믿는 마음이 큰 반면에 혹시나 하는 불안함이 자꾸 커져요.
다섯살훈이 안될 줄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막판에 뒤집혔던 악몽이 떠오르면서.. ㅠ.ㅠ
그럴리 없겠죠? 내일이면 끝나겠죠? 저 마음 진정해도 되겠죠?
지금 두근거리는건 커피를 많이 마셔서 그런거겠죠?
이제 정말 하루도 남지 않았어요.
그런데 믿는 마음이 큰 반면에 혹시나 하는 불안함이 자꾸 커져요.
다섯살훈이 안될 줄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막판에 뒤집혔던 악몽이 떠오르면서.. ㅠ.ㅠ
그럴리 없겠죠? 내일이면 끝나겠죠? 저 마음 진정해도 되겠죠?
지금 두근거리는건 커피를 많이 마셔서 그런거겠죠?
마음 가라앉히고 기도 열심히 하세요^^
아까 문님 서울역 유세방송 보면서 이상하게 맘이 편해졌어요
문님 얼굴을 보면서 뭔가 확신이 생겼어요
불안감 조성 하지 마세요
설레발도 안 좋지만 이런 불안감 조장하는 글도 안 좋아요
이길수 있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주변사람들 투표 독려하세요
앗 죄송해요.
제 불안한 맘을 안심시켜줄 댓글들을 원했었나봐요.
시간은 다가오고 막바지 발악하는 거 보고 하다 보니 제가 진정이 안됐나봐요.
당연히 이길껍니다. 그래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