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판매하기위해 사진과 글 올리고 판매되면 글 내리는건 왜 그렇까요
구입하신분도 그렇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확인할 길이 없잖아요..
나만 그런생각이 드는것일까요?
장터에 판매하기위해 사진과 글 올리고 판매되면 글 내리는건 왜 그렇까요
구입하신분도 그렇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확인할 길이 없잖아요..
나만 그런생각이 드는것일까요?
장터규칙에는 그러지 말라고 되어 있기는 하지요...
판매자한테 그러지 말라고 해도 소용없고,
소귀에 경읽기처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더군요.
공지 있어도 무시해요.
이미테이션도 판매금지인데 버젓이 파는거 보면 낯짝이 두꺼운건지...
벌점 매겨서 등급 낮춰 장터이용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허 전 이번에 장터 첨 거래햇는데.
판매완료 된 물건사진,내용 그대로 둿는데.
이력 남겨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냥 둿는데.
제 물건 기쁘게 사시고 사진만 내려달라 부탁하셨던 적 있었어요.
같은 물건이나 혹 장터에서 산 거 다른 사람들이 알아볼까 부끄럽다시더라구요.
스마트폰으로 수정하다가 삭제된적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