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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9세 교수님이 토론보고 마음 바뀐 이야기

읽어보셔요 조회수 : 2,765
작성일 : 2012-12-18 14:55:4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1...

부인 분은 꼭 우리 82회원분일거 같아요 ㅎㅎㅎ

부디 이런 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IP : 121.125.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12.18 2:56 PM (121.125.xxx.183)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1...

  • 2. 틈새꽃동산
    '12.12.18 3:00 PM (49.1.xxx.179)

    대구가 그 정도였나..ㅎㅎ
    명색 교수가..
    암튼..뭐 다행이다 싶고..

  • 3. 감사합니다.
    '12.12.18 3:02 PM (61.77.xxx.113)

    정말 참 지식인이십니다.

  • 4. ..
    '12.12.18 3:14 PM (112.170.xxx.110)

    어머 아고라에 정말 알바들이 없어졌네요.
    그 놈들이 다 국정원 정직원들이었군요.. 써글 넘들...

  • 5. 끄덕
    '12.12.18 3:45 PM (221.140.xxx.12)

    "동창들 점심값 부자 친구가 내듯이 어려운 나라살림 부자들이 더 부담하는 방법 밖에는 다른 방법 있겠습니까. 이 당연한 이치를 주저하고 다른 방법이 있는 양 하다가, 결국 도덕과 원칙 그리고 정도가 무너지면 한국사회는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며 곧 쇠퇴의 길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

    맞는 말씀 하셨어요.
    당장은 누가 되든 그게 그거인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도 길게 보면 그게 그거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내 이웃이 무너지면 내가 당연히 영향 받아요. 날 위해서도 제대로 된 사람 뽑아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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