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찍지 말아야하는 이유중에 이걸 얘기 하더라구요
전기 물 가스 의료 등등 ,...민영화가 된다구요
만약 정말로 그렇게 되면
우리 일상생활과 바로 이어지는 문제인데 당장 어떤 타격오는지요
(요금이 굉장히 비싸지는 건가요)
여기 검색해보고 링크된거 읽어봐도 다른싸이트서 물어봐도
속시원하게 답해주는이가 없네요
그냥 유언비어말고
확실하구나... 싶게 알수있는 자료라도...
박근혜를 찍지 말아야하는 이유중에 이걸 얘기 하더라구요
전기 물 가스 의료 등등 ,...민영화가 된다구요
만약 정말로 그렇게 되면
우리 일상생활과 바로 이어지는 문제인데 당장 어떤 타격오는지요
(요금이 굉장히 비싸지는 건가요)
여기 검색해보고 링크된거 읽어봐도 다른싸이트서 물어봐도
속시원하게 답해주는이가 없네요
그냥 유언비어말고
확실하구나... 싶게 알수있는 자료라도...
전기 물 값이 지금의 몇배로 오르게 됩니다. 우리도 집집마다 세탁기 두는것도 어렵게 되서 미국처럼 빨래방 가서 빨래하는 시대가 오게 됩니다.
아프면 논팔고 집팔고 땅팔아서 병원가야합니다.
미국 교포들이 왜 치과 치료며 여러가지 치료를 고국에 와서 할까요?
미국 약국에는 왜 간단한 수술도구를 팔까요?
민영화가 되면 공익성보다 개개 기업의 영리를 추구하게 될테니 당연히 요금이 올라가겠죠. ktx 민영화를 예로 들면 돈이 되는 노선은 확충하고 돈이 되지않는 노선은 축소,폐지할겁니다.
ktx 생기면서 새마을호 특히 무궁화호 노선 축소되서 불편한데 기차 많이 타는 우리 식구는 이것도 큰 문제랍니다.
공공재의 민영화는 재앙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1%를 제외한 나머지 99%에게는요
영국같은 경우 수도민영화 했을때.. 깨끗한 물을 못 마셔서 죽은 사람까지 있었어요.
이게 남일이 아니란거죠.
지금도 야곰야곰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의료비까지 올리는 판이데..
민영화 되면 본격적으로 시작할꺼예요.
세계적인 추세도 공공재는 국영화추세예요.
진짜 헬게이트가 열리는거예요. FTA에 더불어
민영화되면 물가 오릅니다.
공공요금을 국가가 관리하는게 아니라 사기업이 하는거예요. 국가의 목적은 공익이니까 의료,물,가스,전기가격이 뛰면 국민생활에 치명적이라서 금액이 오르지 않게 막고, 사업에 손해 부분을 국세로 보전해서 일정 가격으로 유지하는데
사기업은 존재이유, 목적이 이윤이잖아요. 이윤을 많이 내려면 당연 가격을 올려야하고 주인이 아닌 국가가 관리 하기도 어려워지죠.
가정이 망가지게된 이유. sbs 최후의제국에 보면...
병원비때문이라죠? 미국은 의료민영화...
글고 ㅂㄱㄴ가 말한 무슨 중대질병 어쩌구 공약 불가능할꺼같아요.
지난번 3차 토론보니.......
전혀 준비안되있는 표몰이 공약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울지하철만 봐도 알 수 있죠
퍼왔어요
서울메트로 9호선은 지난달 서울시가 대중교통요금을 150원 인상할 때 9호선 기본운임을 500원 추가 인상하라고 요구해 왔다. 서울시는 서민 물가 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반대했고, 서울메트로 9호선은 4·11 총선이 끝난 직후 기습적으로 인상을 결정, 공지한 것이다.
서울메트로 9호선은 공문을 통해 "그동안 서울시의 요청으로 기존 1~8호선과 동일한 요금을 적용했으나, 운임수입 및 운영비 부족으로 적자가 확대됐다"면서 "서울시와 협의를 지속했으나, 최종적 합의에 이르지 못해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독일은 기차가 민영화예요. 제가 10년전에 2시간 거리 기차타고 간 일이 있었는데 그 때 비용이 우리돈으로 8만원 정도 였어요. 넘 비싸서 제가 다시 확인 해봤거든요. 한국으로 따지면 대전에서 서울간 거리 요금이 8만원... 지금은 10만원도 넘겠네요. 아까 글 썼다가 제가 잘못 알고 있나해서 지웠는데, 맞아요.
4인 가족기준으로 대전에서 서울 왕복하면 80만원정도 나오겠네요.
전기든 뭐든 공공재이기 때문에 세금으로 어느정도 손실을 메꾸는데
민간에 넘어가는 순간 이익을 내야되기 때문에 오를수 밖에 없죠
fta 발효되면 맹장염수술이 천만원이니 뭐 이런말 있었는데 지금 안그렇잖아요
그리구
정말 댓글들 대로 이런 재앙이 오고
박근혜가 이런일을 추진하려 한다면
민주당에서 이런걸 밝혀내 공격하면 박근혜 한방에 훅 가버릴텐데
지금 뭐 여기서 봐도 민영화 얘기는 별로 없는게 좀 의문입니다
또 문제가 뭐냐하면 공익사업을 사기업에 팔 때 국가가 투자한 금액을 받고 파는것이 아니라 이명박이 했는것처럼 대기업에 특혜를 줘서 싸게 팔아버리죠.
투자는 국민들 돈으로 하고 사기업은 싼 금액으로 사는거죠 . 이러니 대기업과 새누리당이 공기업을 매각해서 지들 배뚜드릴 수작을 하는거죠
아직 의료 민영화는 안했어요
병원가시면 영수증에 표시되잖아요.
총 의료비 얼마/그중 보험적용비는 얼마/ 그래서 본인 부담금은 얼마....이렇게 나오잖아요.
민영화되면 그중 보험적용비만큼 본인부담금이 높아지는것이고 물론 그 값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많이 오르겠지요.
당장 병원비가 내 호주머니에서 더 나온다는 말씀.
아이 감기같은걸로는 병원 못가요 이제. 지금처럼 돈 몇천원으로는 진료 못받는다구요
의료 민영화라고 생각해요. 국민건강보험을 유지하더라도 보장 범위나 질이 떨어질테니 당장 수술,치료를 요하는 환자는 무리해서라도 영리병원에 가야겠죠. 지금도 장기입원환자 의료비 부담이 만만찮은데 의료 민영화가 되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수술 한번 받고 정말 파산에 이르는 일이 어디 다른나라 다큐에서 보던 일이 아닐거에요.
민영화가 아니어도 이미 단계적으로 올라가고 있는거...
적자가 났네, 국제유가가 올랐네, OECD 기준보다 어쩌네...하며..
지금 대선이잖아요 FTA는 발효되었는데 님 말처럼 바로 시작하면 역풍 불죠 새누리당이 바보도 아니고 대선 치르고 차근차근 진행해 나갑니다.
그리고 주위에 아무리 민영화 이야기 해봐도 씨알도 안먹혀요 왜? 언론이 다 장악 되었잖아요
주위에 이런이야기하면 정신나간사람 취급합니다. 설마 라고 하면서
이명박이 서울 시장으로 있으면서 도로, 9호선 전부 맥쿼리에 팔아먹었죠? 근데 모르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왜 언론이 막고 있으니까요
그들도 바보는 아니니 서서히 목을 죄는거죠
이명박도 반값 대학등록금 헛공약해습니다.
박근혜도 반값 들고 나왔고 의료비 혜택도 들고 나왔는데 못 믿는거죠.
못믿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사학법 개정에 반대하느라 오십일 이상을 국회를 뛰쳐나가 촛불들어 사학을 편들어준 그여자가 반값 등록금을 한다고요?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제가 지난 일요일 중요한 일이있어 토론을 못봤는데
그때 이런 민영화 얘기 나왔었나요
언론에서 아무리 쉬쉬해도
공개토론 생방송같은 좋은기회에
문재인이 이문제로 박근혜 공격할수 있잖아요
3차토론에서 민영화 이야기는 안나왔지만, 혹시 못 보셨다면 보셨으면 좋겠어요.
정치에 관심없던 지인도 저런사람이 외교할일이 갑갑해서 투표하시겠다 하던데요..
민영화 실패한 케이스는 유럽과 미국에 많이 있구요 ㅜㅜ
지금 공격하면 뭐하나요? 박근혜가 난 민영화 안해요 하면 그만인데.
그리고 대통령되어서는 생각해보니 역시 민영화가 낫더라 이러면서 하겠죠.
KTX도 민영화 준비하면서 가격 더 싸진다고 더 싼 가격에 더 좋은 서비스를 줄 수 있다는 논리로 주장해요. 물론 우리는 다른 나라의 경우를 보면서 거짓말이라는 걸 알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그 내용을 알지도 않고, 민영화 측에서는 우리는 다른 나라랑 다르다고 하면 그만이죠.
그리고 가격을 슬그머니 올리고 사실 서비스도 높아졌다고 하면 그만인 거죠.
의료 전기 부분은 아니였고 과학 분야 토론할 때 민영화에 대한 우려보이셨죠
박근혜가 과학기술 육성하겠다고 해서 문후보가 이명박 정권이 항공우주산업(KIA)를 민영화하려 하는데
박근혜 후보가 반대 하지 않았지 않느냐?
항공우주산업을 민영화하려할 때 반대하지 않은 분이 어떻게 과학기술 분야를 육성하겠냐고 믿을 수 있겠냐고 하셨죠
( 항공우주기술산업도 투자가 10조 되는데 대기업에 아주 싼 가격에 팔아치우려했죠)
일본 원전 사례에서도 아시겠지만 민영화되서 만약 큰 사고 터지면 아무도 책임 안 집니다
지금 구미 불산사태도 제대로 해결 안되고 있잖아요 그런 상황이 전국적으로 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사화 된 거 보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
국토부에서 직접 얘기하길 박근혜 되면 ktx 당장 민간 사업자 찾는답니다
그리고 민주당 되어도 제2 철도공사 설립한다지만 민주당은 얼마전 민영화 반대 성명도 냈고 기사 검색만 해봐도 계속 반대하고 있죠
그리고 ktx 벌써 민영화 준비한다고 동반석할인 폐지한다고 합니다. 그전까진 지방에서 서울 갈 일 많은 사람들 카풀까페 같은데서 동반석 구해서 그나마 저렴하게 갈 수 있었지만 이젠 그런것도 못해요. 대구-서울까지 가는데도 5만원가까이 하는데 진짜 일반서민들은 ktx 타지도 말고 4시간 넘게 걸려서 무궁화호나 고속버스만 타라는 거죠
맞아요 올 1얼부터 KTX동반석 할인 폐지 ㅠㅠ 우리 같은 서민은 어쩌라고
아무튼 이런거 언론에서 크게 떠들지 않잖아요 그런식으로 유야무야 하는거죠
참 답답하네요
댓글들이 사실이라 할때,
의료 물 전기 가스 등등은 바로 우리생활이고 가정경제인데
민영화가 되어선 절대안되고
박근혜가 추진하려 한다면, 국민들이 확실히 알수있게 집요하게 공격했어야죠
다 보는 생방송 공개토론같은 좋은 기회가 대체 또 언제오겠어요
그나마 다행인게 원글님은 글들을 취사선택하시네요...... 설마 댓글처럼 이렇게 되면 세상 누가 박근혜를 뽑겠습니까........ 참 자기 의견을 진실인양 써대는 네티즌들 보면 화가 확 나네요......
민영화라는게 정부가 빚이 너무 많아져서 국민에게 세금부담이 너무 커지니깐 민감업체에 위탁하는거에요...... 저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9호선은 정부에서 세금으로 만들지 않고 민간업체에 준거죠... 금액을 올리면 사람들이 잘 안 탈거 아니에요..... 그럼 잘 올리기도 힘들고.... 또 맘대로 못 올렸자나요 박원순 시장이 잘 막아줘서......
공무원들은 일을 잘 안해요..... 개선하려고 하지도 않고...... 근데 민영화를 시키면 최소한의 자본으로 최대의 이익을 내려고 노력하자나요..... 그게 장점이에요....... 근데 단점은 회사는 이익 추구가 목표니깐 돈을 올린다는 거죠......
이건 그 누구도 장담 못해요..... 민영화 되서 잘 된 케이스도 부지기수고 잘 안 된 케이스는 더 많구요...... 그래서 저도 결론은 민영화 반대이긴 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누구도 장담 못하는거에요..... 그 나라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높고 깨끗한 나라면 좋게 되는거고 아니면 나쁘게 되는데..... 전 아직 울 나라 수준이 낮은거 같아서.... 민영화 되면 잘 안 될거 같아요.......
토론 안보셨나요? 1,2차 때는 거의 자유토론이 없다고 할 수 있었고요-> 자기 정책 홍보하기도 바빴죠
3차 토론에서는 주제 내용도 아닌데 민영화 이야기를 어떻게 하나요?
주제와 관련 없는 얘기하면 사회자가 다 잘라버리는데
아무튼 원글님 주장 처럼 국민들이 알게 박근혜를 공격하면 새누리당은 문재인이 네거티브한다고하죠
지금도 국정원,십알단 걸려도 국민의 반은 머라고하나요? 민주당이 잘못했네 이런반응이잖아요
언론이 장악된 상태에서는 다 소용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권교체해서 언론 이 제기능하도록해야죠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지하철때문에 매년 2조씩 적자가 날거에요..... 그건 다 국민의 세금으로 메꾸는 거지요..... 공무원들은 필사적으로 일을 안 하고 방만하게 운영하니깐 이걸 민영화 하자는 거거든요..... 지하철 운전하시는 분들 고생은 하시지만...... 아무리 고생한다 해도 사기업처럼 하겠어요? 국가소유 병원은 사기업 병원 대비해서 인원이 거의 2배에요.... 돈 안 벌어도 되니깐 자기가 편하면 된다는 식으로 사람을 엄청 뽑은거죠....... 그렇다고 국영 병원 가격이 엄청 싼것도 아니고 거의 똑같아요...... 이러니 민영화 하자는 말이 나오는 거죠.....
하지만 국영화하면 질은 낮지만 가격도 싼게 사실이구요..... 세상에 머가 맞다 틀리다...... 아무도 장담 못해요.... 그러니 원글님도 지금처럼 모든 글을 다 믿지 마시고 취사선택 하세요.....
작년인가 미디어법 개정하면 머 나라 망한다는 식으로 난리 쳐 놓구선 지금 보세요.. 머가 그리 바뀐게 있다고...... 쩝
윗님 위에도 얘기했듯
저런 공기업 민영화->요금 폭등이라면->이런걸 박근혜가 추진하려 하면
이한가지만 해도 박근혜 누가 찍겠습니까
이정희는 왜 이런거 공격안했을까요,,전두환6억보다 훨씬 중차대한 문제인데요
지금 미국도 자신들의 의료에 문제가 많다고 공공의료부분 확대하려고 오바마가 노력하지만 잘 안되고 있죠
저번주 최후의 제국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어떤 주민이 한달 물세가 86만원이라서 물값 아낄려고 화장실도 제대로된 곳 사용못하고 있는것 보여줬죠
언론은 공공부문의 단점 지적하며 결론은 항상 민영화가 답이라고 주장합니다. 공공부문의 해결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런 방법은 절대 언론에서 말하지 않아요 무조건 민영화가 공기업문제의 답인거처럼 언론 몰이하죠
공공부문 민영화의 가장 큰 피해자는 우리같은 서민입니다. 그것은 공공부문 민영화한 나라의 공통된 결과입니다. 언론의 주장을 무조건 받아들이면 안되고 맞는 주장인지 아닌지 , 여론몰이인지 잘 살펴야해요
원글님 이정희가 박근혜 다까끼마사오의 딸, 친일파의 딸이라고 언론에서 떠들어도 그 토론의 결과 어땠나요?
노인분들 전부 이정희 욕했잖아요 . 박근혜는 불쌍하고 이정희는 미친 년이라는게 노인들의 반응입니다.
친일파라면 치를 떠는 어른들도 그 치를 떠는 친일파가 박정희라고 알려줘도 아무도 안믿잖아요
알려준 사람보고 미친 사람이라고 하고있죠
이런 상황에서 민영화 이야기를 해봤자 새누리당은 간단히 사실이 아니다 네거티브다 라고 주장하면 국민의 반은 또 그걸 믿어요 .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사실을 밝힐 수 있을 까요?
반값등록금도 마찬가지죠
토론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박근혜의 반값등록금은 무늬만 반값등록금이죠. 실제 등록금을 반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장학금으로 보전한다고 하는데 이럴경우 등록금이 계속적으로 올라 버린다면 실질적인 반값등록금이 될 수 없는거죠
토론에서 그 부분 지적했는데도 많은 국민들 잘몰라요
정책홍보할 때는 반값등록금인것처럼 하고 실제 내용은 아닌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새누리, 박근혜가 행동합니다.
근데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 다들 그냥 박근혜 반값등록금 공략이 실질적으로 반값등록금인 줄 알고 있어요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아요
원글님 아까 제가 9호선 얘기할 때 했듯이...... 회사 맘대로 못 올려요...... 오르긴 해도 폭등은 안해요..... 문제는 질이 오른 만큼 금액이 오르느냐의 문제지요..... 다른 사람들이 호들갑 떤다고 해서 거기에 너무 흔들리지 마세요......
얘기가 넘 길어질까봐 안 썼는데 맥쿼리 같은 업체가 가지고 놀수도 있어요... 근데 또 그게 견제 장치가 되서 대구같은 곳에서는 잘 해결했어요......
아놔 쓰다보니... 바로 위에 반값 등록금..... 어떤 누구도 답 못해요.... 문재인이나 박근혜나 지금 복지성 공약 많은데 둘 다 그 돈을 어디서 가지고 올 건지는 아무도 말 안해요..... 웃기는 상황이죠......
제가 원래 댓글 잘 안 쓰는데 그나마 원글님은 글을 읽고 판단을 하시네요...... 원글님 같은 분이랑은 대화하기도 좋아요..... 사실 근거만 말씀 드리고 판단은 원글님이 하시면 되니깐......
저위에 친일파의 딸이라고 말했는데도 욕을 바가지로 먹어서 그런 이유로 민영화 얘기 안 한다는 저런 글..... 창피해서 얼굴이 발게지네요.... 참내..... 허허허
몇년 만에 이런걸로 계속 댓글 다는지.... 아직 저도 젊은가보네요 ㅡ,.ㅡ
미디어법 해서 조중동이 다 장악했다고요? 그래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종편 시행해서 어케됐는데요? 망하기 직전이자나요..... 한국 국민이 그리 멍청한 줄 아세요?...... 그리고 국가에서 경영하는게 낫다구요? 전철 매년 2조씩 적자 나는거 잘하고 있는거에요? 세계적인 전문가도 예측못하고 교수들도 의견이 분분한데 여기 계시는 분들은 어떻게 그렇게 본인들이 맞다고 확신하시는 지 참 신기하네요...... 선동 좀 하지 맙시다......
여기 계신분들..... 저를 포함해서..... 솔직히 조중동 보시는 분 몇명이나 있을까요? 다들 인터넷으로 뉴스 보지 않으세요? 맨날 조중동 조중동..... 대부분은 걔네들이 무슨 얘기하는 지도 몰라요......
글구 바로 위에님..... 서울에도 국영 병원 있어요..... 사병원의 2배의 인원으로 세금으로 떼워가면서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게 사실이구요..... 병원값도 사병원이랑 별 차이도 없어요....... 무슨 민영화 되면 엄청나게 오를거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세요......
의료민영화는 왜 왜 아무도 얘기 안하냐는 분이죠?
집안이 의사쪽입니까?
아님 정말 몰라서 그런 겁니까?
의료민영화는 문재인 쪽에서는 절대 하지 않을 거니까 아무 말이 없는 거고
박그네도 그거 건드리면 바로 아웃이라는 거 아니까 선거기간 중에는 지금 아무말 없는거죠.
제주, 송도에 이미 명박이가 허가해준 민영화 병원 오픈하거들랑 가서 진찰받고 와서 영수증끊어서 여기에 한번 올리세요. 오케이?
간단히 예를 들께요.
고속도로 있죠.
나라에서 관리하는 고속도로 경부,호남,서해안,영동등
서해안 고속도로 서서울에서 영광까지 약 300키로 되죠(시댁이 그쪽이라)
가격 18000원 안쪽입니다.
민자고속도로--> 서울 외곽순환, 인천공항등
인천공항 톨비 약 35키로 7700원
답이 나오죠.
의료 민영화..당장 몇 십배가 되지는 않겠죠.
하지만 당신의 자녀...아파도 병원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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