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만큼 배운분인데,,,
저에게는 돌봐야 할 가족도, 재산을 물려줄 자식도 없습니다.
요말에 꽂혀서 저러시는데...
자료 좀 주세요... ㅠㅠ
배울만큼 배운분인데,,,
저에게는 돌봐야 할 가족도, 재산을 물려줄 자식도 없습니다.
요말에 꽂혀서 저러시는데...
자료 좀 주세요... ㅠㅠ
그런 사람이 그렇게 재산에 욕심이 많아서 동생하고 소송하나요?
동생들이 엉망이잖아요.....
동생들도 제대로 못 정리하다고 하세요 ^^
남편보다 더 소중한 최태민일가가 있구요
자식보다 더 아끼는 마약쟁이 동생있엉ᆢㄷ
트윗에 보니까 이런 말 있던데요?
자식도 없고 어쩌고 자꾸 그러니까
'그럼 이상득은 이명박 자식이냐?' 라고...ㅋ
이런댓글도 무섭네요
으스스한 가족 꼼수 들어서요
우리 아들이요. 박근혜의 저 말이 노처녀가 결혼 안한다는 것그리고 장삿꾼이 남는 게 없다는 말, 노인이 죽고 싶다는 말과 동급이라고 하던데요.
말은 맞는 말인데.
조금 덧붙이자면
해본것도 없고
고생해본 적도 없고 (단 한번도 서민의 삶을 살아본적도 없고)
스스로 돈을 벌어본 적도 없고
민주주의를 고민해본 적도 없고
공약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고민해본적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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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든것도 없고.....
자식이 있으면 자식 잘되라고 정치를 잘 할것이고, 가족이 있으면 가족 잘되라고 정치를 잘 할려고 할것인데
혈혈단신이면 지 몸땡이 하나만 죽으면 되니 무슨 부담이 있겠으며 나라가 망하든 말든 상관 없지요.
자식은 없을지도? 몰라도 뽕쟁이 박지만이와 그 자식들이 버티고 있다고 해보세요. 이상득과 그 자식은 명바기 자식들이라 그리 해 먹었나요? 자식없으면 조카, 조카없으면 수양 아들이라도 만들어서 내 흔적 남기는게 인간입니다. 또 자식 없어도 두 어깨에 올려진 일가 친척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친척 아니래도 그네꼬 빨대 삼아 나라 돈 빨아먹으려 대기 중인 내관들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줄을 섰습니다요...
최태민..이요. 순진하고 착해빠진 그네가 다 퍼주고 그 자식들이 텅텅 거리고 산다.
대통령 되면 그자식들 사돈네팔촌까지 들러붙어서 순진하고 착해빠진 그네 껍데기를
벗겨갈것이다. 그리고 드센 정치판에서 남자들이랑 싸워야하는데
착해빠진 그네가 할 수 있겠느냐 아마 상처 받고 중간에 그만두고 싶을거다.
근데 중간에 그만둔다고 그게 그만 둘 수 있는 자리냐...
그네를 살리는 일이 아니다...............뭐 이런식??
책임 질 가족이 없다는 것과 정치를 잘 할 수 있다는 것.
도대체 무슨 상관 관계가 있나요?
먹튀 하지 않겠다는 말인 것 같은데
이미 드신 건 어쩔 작정?
자식 없는 사람이 다 사심 없이 살더냐...반문해 보세요.
자식이 있으면 자식이 보는 눈 있으니 나쁜짓도 조심하게 돼고
나 죽어도 자식들이 돌팔매질 당할까봐 착하게 살게 된다고...
부모가 아이를 키우지만 아이가 부모를 사람 만드는 거 모르시냐...이렇게 말씀드려보세요.
사람 욕심은 끝이 없어요.
가카가 재산이 없어서 그렇게 돈 욕심을 내나요?
그렇게 수세에 몰려도 정수장학회, 영남대 포기 못하는 거 보세요.
남보다 탐욕이 더하면 더하지 절대 덜하지 않은 사람이예요.
환관정치 세도정치엔
가족,자식에게 물려주려고 몰려든 하이에나가 한다스씩 들러붙는다고 일러드리세요
MBC주식 20% , 영남대, 서울 곳곳의 땅 시가 1조가 넘는 돈입니다.
이거 다 박정희가 독재하며 부정 축재한 돈이죠
어떤 재산인지 다 알면서 가지고 있죠? 부정한 돈인거 다 알면서 그냥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 되어서도 부정 저지르지 않을까요?
그리고 정치인 뽑을때는 정책과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봐야하지 않나요? 현재 자식이 있건 없건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홀홀 단신인게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인생 살면서 겪는 희노애락을 모르니.. 일반인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 사람들이 힘들고 위로와 이해를 원하는데,,,,그건 참 너무 큰 단점인 것 같다.
그러니 애 키우는 엄마 마음을 어떻게 알겠어요.. 라고..
대입 사교육에 힘들어하는 부모 마음을 어떻게 알며
어렵게 대학교 가서 어학연수까지 다녀와도 취직 안되어서 반백수고
취직하면 몇년에 걸쳐 학자금 갚아야 하는 그 심정을 어떻게 알아요 라고..
자식이 없어서 더 나을 거라는 논리라면, 자식이 있으면 자식 인생 생각해서 더 잘 할 거라는 논리도 가능하죠.
결정적으로 머리가 없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감언이설로 속여 다 해 먹어도 그걸 막을 생각도 못할 겁니다. 그나마 자식들은 어미란 지위로 통제나 할 수 있지 등쳐 먹으려고 모여든 사람들을 어떻게 통제하겠나요. 남이 써 준 하나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양반이.
아이가 아파서 한밤중에 응급실에서 동동거리거나 눈에 밟히는 아이를 두고 출근하거나 아이들 교육비,등록금에 마음 졸이는 보통 엄마들,부모들이 겪는 일들을 겪지 못했죠. 게다가 형제들이 보통이 아니죠.
같은 맥락이에요. 병문안이라도 잠깐 해봤으면 6인실이 환자와 간병인과 보호자들로 얼마나 정신이 없는지 알았을 겁니다. 대학병원의 6인실은 늘 만원이라 2인실,4인실에서 올라가는 병원비에 가슴 졸이며 6인실 자리가 나길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어찌 알겠어요.
그 형제가 있는데 무슨 가족이 없나요? 그 남동생이 남의 열자식 찜쪄먹는다 전해주세요.
본인은 말할 것도 없고요. ㅋㅋ
그 외 으스스한 친족이나 주변 얘긴 박근혜 독점입니다. 아무 가계에나 있을 순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