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ㅂㄱㅎ 후보 매번 이말은 빼놓지않네요
이말은 잘 외웠나보네요 말할때마다 중간에 꼭넣네요 달달달 외웠구나
1. 다람쥐여사
'12.12.18 1:13 PM (122.40.xxx.20)자.랑.이.다
2. 큰언니야
'12.12.18 1:14 PM (124.149.xxx.3)자.랑.이.다 22222222222222
다람쥐여사님 최고 ^^3. ...
'12.12.18 1:14 PM (119.64.xxx.151)소녀가장이라 대머리에게 6억 받았다고 하더니
그 동생들은 다 갖다 버렸나?4. 그래서
'12.12.18 1:14 PM (1.238.xxx.44)정수장학회 꼭 쥐고 안놔주는구나..가족들 있으면 대한민국 다 잡아 먹겠네..
이게 말인지 뭔지..가족 없는게 자랑이냐????5. 짜증나요
'12.12.18 1:14 PM (121.136.xxx.249)애들 우는것도 짜증나는데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이 질질 짜고 있으니 정말 짜증나요
아주 가지가지해요6. 골든 크로스
'12.12.18 1:17 PM (125.177.xxx.83)박근혜 진짜 지고 있나봐요..그렇지 않고서야 유세 중에 울 사람인가요 저 여자가?
7. ^^
'12.12.18 1:17 PM (211.209.xxx.45)그런 수다 떠는 듯한 말은 잘 해요.
정책이나 전문용어를 구사하지 못해서 그렇지8. 여러분~
'12.12.18 1:17 PM (184.148.xxx.152)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라고
이명박이 말했다~~~~9. 에구구
'12.12.18 1:18 PM (124.28.xxx.253)불상한 우리 그네 어쩜 좋아~~~~~~언제면 정신 차릴거니? ㅠㅠ
10. ..
'12.12.18 1:18 PM (203.100.xxx.141)지금 당장 사회에 다 환원하던지.....
거짓말 여사...11. 됐다
'12.12.18 1:19 PM (24.34.xxx.54)구질구질하다, 아주.....
12. 지금 저정도...?
'12.12.18 1:19 PM (203.226.xxx.46) - 삭제된댓글떨어지면 대성통곡하실건가요....???
당당한 여성 대통령이라고 광고 하더니 지금 이 모습은 뭔가......
당당함으로 안되면 눈물로 극복된다는건가요.....?
어이없는 모습 너무 많이 봐서 기억도 안나지만 이건 최악..13. 그래서
'12.12.18 1:19 PM (180.70.xxx.82)당신은 잃은게 없지만
우린 당신이 대통령되면 잃을게 너무많아
그러니...제발 노년에 편히 집에서 쉬시길 ...14. ...
'12.12.18 1:19 PM (61.105.xxx.31)그래.. 가진거 많은데.. 그냥 평생 집에서 노삼
15. 미친
'12.12.18 1:20 PM (211.33.xxx.119)예쁜 아기가 징징거려도 보기 싫은데 60먹은 할머니가 징징 ㅠㅠㅠㅠㅠ
정신줄 놨나요.. 자신의 위치가 무엇인지 망각하나봐요
은퇴하고 혼자 집에서 울든지 웃든지 하시길16. 가족?시러!!
'12.12.18 1:21 PM (210.106.xxx.165)당신네 가족 다 무서워~~
가족되면 비명횡사시킬려구?17. 징징 우는건
'12.12.18 1:22 PM (119.64.xxx.91)좋은 징조에요.
5세훈이도 징징대다가...18. ...
'12.12.18 1:25 PM (220.95.xxx.49)아하! 그러고보니 윗 댓글님처럼 징징 운다는 건 좋은 징조...?
19. 럭키№V
'12.12.18 1:34 PM (119.82.xxx.252)차라리 가족 때문에 욕심 부리는 게 더 인간적이다.
죽으면 끝인데 왜 미련을 못버리냐 관 속에 돈도 함께 묻히고 싶어?20. 존심
'12.12.18 1:44 PM (175.210.xxx.133)저출산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저출산대책을 세우지 못합니다...21. 미맘
'12.12.18 1:45 PM (115.140.xxx.202)고고하게
멋지게
나이 들어가시는 언니들까지....
ㅂ ㄱ ㄴ 때문에
도매급으로
치부될까
염려됩니다.
제 주변에
엄청 멋지게 현명하게 아름다운 나이빛을 내시며 나이들어가시는
50대 처녀 언니가 계시기에...22. 하지만..
'12.12.18 1:53 PM (122.37.xxx.102)득달같이 몰려와 개떼처럼 국민들 뜯어먹을 친척은 정말 디글디글하게 많습니다.
23. 주변인
'12.12.18 2:01 PM (211.104.xxx.83)솔직히 자식은 부모안위 걱정해서 조심이라도 하지
주변인들이 더 문제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0601 | 아이를 낳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하네요 2 | 외국사람들도.. | 2012/12/27 | 940 |
200600 | 참여 정부에 대한 내용이 있는 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 행복이 | 2012/12/27 | 695 |
200599 | 진학사나 메가에서 전부 최초합이어야 되나요? 3 | 정시 | 2012/12/27 | 1,824 |
200598 | 초3-영어책읽는법좀 알려주세요~ | 궁금이~ | 2012/12/27 | 1,545 |
200597 | 정녕 한의원밖에 답이 없나요? 31 | 뼈속까지 추.. | 2012/12/27 | 4,485 |
200596 | 행복핮하지않아요ᆞ남편이 없으면ᆢ합니다 6 | 싫다 | 2012/12/27 | 3,339 |
200595 | 자취집 보일러 온수가 안나오는데 수리비 부담은 누가 하나요? 11 | 나오55 | 2012/12/27 | 6,090 |
200594 | 혹시 비즈폼이랑 예스폼 써 보신 분 | 선택 | 2012/12/27 | 2,610 |
200593 |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 2008년 12월 19일에 폐지 | 요건몰랐지 | 2012/12/27 | 910 |
200592 | 슈페리어 골프브랜드 괜찮은건가요? 2 | SJmom | 2012/12/27 | 1,180 |
200591 | 친노에 대하여 119 | 풀잎사귀 | 2012/12/27 | 7,631 |
200590 | 귀여운 동물들 사진으로 힐링하세요 3 | 고양이 | 2012/12/27 | 1,820 |
200589 | 자양동 전세 고민입니다. 3 | 전세 | 2012/12/27 | 2,123 |
200588 | 부자가 너무 되고 싶어요 9 | ... | 2012/12/27 | 4,804 |
200587 | 조리있게 말 잘하시는분.. ㅜㅜ 4 | 답답 | 2012/12/27 | 2,219 |
200586 | 케찹이 갑자기 너무 맛있어요... 3 | 토마토 | 2012/12/27 | 1,315 |
200585 | 한글 오타 짱 웃김. 10 | 재밌어 | 2012/12/27 | 1,959 |
200584 | 아이들 영화보여주려고하는데요..일곱살이구요.무슨 영화가좋을지요?.. 2 | 영화 | 2012/12/27 | 736 |
200583 | 그러게 항상 말조심 해야 합니다. 6 | me | 2012/12/27 | 3,543 |
200582 | 전 부러운 게 없어요... 37 | 이런분계시죠.. | 2012/12/27 | 15,157 |
200581 | 이 새벽에 떠드는 윗집. | 겨울 | 2012/12/27 | 1,728 |
200580 | 아래 대선 패배 쉽게 설명한 글... | 정권교체 | 2012/12/27 | 812 |
200579 | 불쌍한 계란 노른자... 지금껏 너를 박대했던 나를 반성한다. 9 | 나비부인 | 2012/12/27 | 3,799 |
200578 | 레미제라블 유치원생과 볼만한가요? 25 | .. | 2012/12/27 | 4,069 |
200577 | 유인촌씨 연극무대에 복귀 12 | 진홍주 | 2012/12/27 | 3,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