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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ㅂㄱㅎ 후보 매번 이말은 빼놓지않네요

닭치고 조회수 : 2,968
작성일 : 2012-12-18 13:13:16
저에게는 돌봐야 할 가족도, 재산을 물려줄 자식도 없습니다. 오로지 국민 여러분이 저의 가족이고, 국민행복만이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입니다."

이말은 잘 외웠나보네요 말할때마다 중간에 꼭넣네요 달달달 외웠구나
IP : 112.168.xxx.8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람쥐여사
    '12.12.18 1:13 PM (122.40.xxx.20)

    자.랑.이.다

  • 2. 큰언니야
    '12.12.18 1:14 PM (124.149.xxx.3)

    자.랑.이.다 22222222222222

    다람쥐여사님 최고 ^^

  • 3. ...
    '12.12.18 1:14 PM (119.64.xxx.151)

    소녀가장이라 대머리에게 6억 받았다고 하더니
    그 동생들은 다 갖다 버렸나?

  • 4. 그래서
    '12.12.18 1:14 PM (1.238.xxx.44)

    정수장학회 꼭 쥐고 안놔주는구나..가족들 있으면 대한민국 다 잡아 먹겠네..
    이게 말인지 뭔지..가족 없는게 자랑이냐????

  • 5. 짜증나요
    '12.12.18 1:14 PM (121.136.xxx.249)

    애들 우는것도 짜증나는데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이 질질 짜고 있으니 정말 짜증나요
    아주 가지가지해요

  • 6. 골든 크로스
    '12.12.18 1:17 PM (125.177.xxx.83)

    박근혜 진짜 지고 있나봐요..그렇지 않고서야 유세 중에 울 사람인가요 저 여자가?

  • 7. ^^
    '12.12.18 1:17 PM (211.209.xxx.45)

    그런 수다 떠는 듯한 말은 잘 해요.
    정책이나 전문용어를 구사하지 못해서 그렇지

  • 8. 여러분~
    '12.12.18 1:17 PM (184.148.xxx.152)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라고

    이명박이 말했다~~~~

  • 9. 에구구
    '12.12.18 1:18 PM (124.28.xxx.253)

    불상한 우리 그네 어쩜 좋아~~~~~~언제면 정신 차릴거니? ㅠㅠ

  • 10. ..
    '12.12.18 1:18 PM (203.100.xxx.141)

    지금 당장 사회에 다 환원하던지.....

    거짓말 여사...

  • 11. 됐다
    '12.12.18 1:19 PM (24.34.xxx.54)

    구질구질하다, 아주.....

  • 12. 지금 저정도...?
    '12.12.18 1:19 PM (203.226.xxx.46) - 삭제된댓글

    떨어지면 대성통곡하실건가요....???
    당당한 여성 대통령이라고 광고 하더니 지금 이 모습은 뭔가......
    당당함으로 안되면 눈물로 극복된다는건가요.....?
    어이없는 모습 너무 많이 봐서 기억도 안나지만 이건 최악..

  • 13. 그래서
    '12.12.18 1:19 PM (180.70.xxx.82)

    당신은 잃은게 없지만
    우린 당신이 대통령되면 잃을게 너무많아
    그러니...제발 노년에 편히 집에서 쉬시길 ...

  • 14. ...
    '12.12.18 1:19 PM (61.105.xxx.31)

    그래.. 가진거 많은데.. 그냥 평생 집에서 노삼

  • 15. 미친
    '12.12.18 1:20 PM (211.33.xxx.119)

    예쁜 아기가 징징거려도 보기 싫은데 60먹은 할머니가 징징 ㅠㅠㅠㅠㅠ

    정신줄 놨나요.. 자신의 위치가 무엇인지 망각하나봐요

    은퇴하고 혼자 집에서 울든지 웃든지 하시길

  • 16. 가족?시러!!
    '12.12.18 1:21 PM (210.106.xxx.165)

    당신네 가족 다 무서워~~
    가족되면 비명횡사시킬려구?

  • 17. 징징 우는건
    '12.12.18 1:22 PM (119.64.xxx.91)

    좋은 징조에요.
    5세훈이도 징징대다가...

  • 18. ...
    '12.12.18 1:25 PM (220.95.xxx.49)

    아하! 그러고보니 윗 댓글님처럼 징징 운다는 건 좋은 징조...?

  • 19. 럭키№V
    '12.12.18 1:34 PM (119.82.xxx.252)

    차라리 가족 때문에 욕심 부리는 게 더 인간적이다.
    죽으면 끝인데 왜 미련을 못버리냐 관 속에 돈도 함께 묻히고 싶어?

  • 20. 존심
    '12.12.18 1:44 PM (175.210.xxx.133)

    저출산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저출산대책을 세우지 못합니다...

  • 21. 미맘
    '12.12.18 1:45 PM (115.140.xxx.202)

    고고하게
    멋지게
    나이 들어가시는 언니들까지....
    ㅂ ㄱ ㄴ 때문에
    도매급으로
    치부될까
    염려됩니다.

    제 주변에
    엄청 멋지게 현명하게 아름다운 나이빛을 내시며 나이들어가시는
    50대 처녀 언니가 계시기에...

  • 22. 하지만..
    '12.12.18 1:53 PM (122.37.xxx.102)

    득달같이 몰려와 개떼처럼 국민들 뜯어먹을 친척은 정말 디글디글하게 많습니다.

  • 23. 주변인
    '12.12.18 2:01 PM (211.104.xxx.83)

    솔직히 자식은 부모안위 걱정해서 조심이라도 하지
    주변인들이 더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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