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드디어 비장의 무기 터트렸군요
1. ..
'12.12.18 12:58 PM (118.32.xxx.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87569&cpage=1...
2. ㅠㅠ
'12.12.18 12:59 PM (121.161.xxx.84)당신과 함께로는 정말 행복하지 않습니다.
미안해요.
절대 그 마음은 받아줄 수가 없어요.
그냥 혼자서 행복하시길...ㅠㅠ3. 헤헹
'12.12.18 1:00 PM (121.165.xxx.189)감정이 북받친 듯 목소리는 떨렸으며, 발음 실수도 나왔다.....
북받치지 않아도 발음실수, 말실수 맨날 하던데 뭘 새삼.
오전내내 회의했을듯. 무슨 생각을 해야 눈물이 잘 나올것인가에 대해.4. ...
'12.12.18 1:01 PM (175.205.xxx.18)이상득이 이명박 아들이었냐는 어느 분 말이 떠오르네요.
미안하지만 저는.....
북한의 도발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야 할 가족이 있고
자식 손자들에게 자랑스러운 미래를 나누어줄 분을 원해요.5. **
'12.12.18 1:01 PM (180.70.xxx.82)딱 이말이 생각나네요
쑈를해라 쇼를해..6. ㅉㅉㅉㅉㅉ
'12.12.18 1:01 PM (211.182.xxx.2)역쉬.. 마지막날에!!!!!
7. ..
'12.12.18 1:02 PM (211.33.xxx.119)항상 예측에서 벗어나지 않는 닭녀
북풍 안되면 울겠구나 했더니 역시나 ㅉㅉ
60먹은 정치인이 논리로 정책으로 표를 호소해야지 우는건 대체 뭔지 쪽팔리게 애도 아니고 대통 후보라는거 자체가 쪽팔림8. 헤헹
'12.12.18 1:02 PM (121.165.xxx.189)문님은 착한 소의 눈...
보고 있으면 저절로
내 표 드릴께요...하고 싶어지는데 ㅋㅋㅋ9. 뭐
'12.12.18 1:02 PM (121.136.xxx.249)눈물을 쉽게 보이는 대통령 필요없쟎아요
나라를 이끄러줄 사람을 뽑아야죠
표를 구걸하는군요10. ㅎㅎㅎ
'12.12.18 1:05 PM (220.77.xxx.22)콘크리트에게 직빵.
효과 만점일걸요.
아..자식도 남편도 없이 오로지 국가만을 생각하는
꽃중의 꽃 근혜님꽃,심장 떨리고 방언 터질거임.ㅋㅋ11. 가증스럽긴
'12.12.18 1:06 PM (124.28.xxx.253)배꼽이 웃는다 푸~~~~~~~~~~~~~~~~~~
12. 햙 우리 닭그네 울었쪄염?
'12.12.18 1:07 PM (220.95.xxx.49)닭여사 겨우 비장의 카드 꺼낸다는 게 여자의 눈물 작전이야?
에라이~~~~~~~ 퉷
제일 이성적이어야 할 대통령 후보가 눈물로 동정표 사려 하다니..
참 짠하다 짠해13. 억지로
'12.12.18 1:08 PM (1.238.xxx.44)눈물 짜내느라 30 년전에 죽은 부모 생각하고 며칠전 사고사한 참모들 생각하고..
나름 고심했겠네요. 원래 눈물 잘 안나는 눈인데......14. 풋
'12.12.18 1:09 PM (183.101.xxx.196)한번은 질질 짤줄알았음--;;
15. 이런
'12.12.18 1:09 PM (222.235.xxx.69)제발 부정선거만 아니기를.......................그럼 되는데!!!!
저런 닭대가리에게 나라곳간의 열쇠를 줄수는 없습니다.......16. 아기자동차 뿡뿡이
'12.12.18 1:10 PM (124.5.xxx.39)가증스러운 인간 뻘짓 그만 해라.
악어의 눈물!!17. 00
'12.12.18 1:11 PM (211.243.xxx.220)동생들은 가족이 아닌거고?
그네가 고아였던가?
하는게 어쩜 저리 저렴하신지.......18. 3차 토론
'12.12.18 1:15 PM (125.177.xxx.83)컨셉이 철의 여인이었다면서...사실은 철없는 여인이었나요
다 늙어서 왜 울고 지랄....진짜 골든 크로스 말이 사실인가 보네~19. 저여자는 안된다우~~
'12.12.18 1:16 PM (121.148.xxx.172)난 쫀디기도 먹어야 하고
피문어빨도 씹어야 하고,,
우리 아이들 별로 머리가 없어서
한학년 먼저 선행도 뽑아야 하는데
난 다른것 다 놔두고 이것들만...20. 그럼
'12.12.18 1:16 PM (24.34.xxx.54)국민들한테 뺏어갔던 것들 일단 밷어내.
그럼 함 믿어볼께.21. ......
'12.12.18 1:20 PM (110.14.xxx.248)ㅋㅋㅋㅋㅋㅋㅋ 여자의 눈물이 무기가 될 수 있으려면
일단 이뻐야 하는디.....
늙고 추뤠한 여자가 울면 짜증이 나는디...
어째야쓰까나...또 방향 잘못잡았다.22. ...
'12.12.18 1:21 PM (61.105.xxx.31)아씨.. 감성정치.. 정말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아마
'12.12.18 1:27 PM (211.36.xxx.230)19일 이후 자신의 한심스런 거취가 생각나서 울었다! 에
50원!!!!24. ...
'12.12.18 1:29 PM (218.234.xxx.92)지금 와서 운다고 그 분 뽑아주실 유권자면 처음부터 그랬겠죠..
25. 럭키№V
'12.12.18 1:42 PM (119.82.xxx.252)눈물이 무기가 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모르는 군..
26. 지도자가 자식이 없다는게
'12.12.18 1:48 PM (211.104.xxx.83)장점이 될수없죠.
보통사람들은 자식앞에 부끄러운 짓은 하지 않으려하고
자녀가 살아갈 미래에 촛점을 맞춥니다.
만약 제 몸 하나라면 두려울게 없는것도 있겠죠(부정적의미)27. 오씨가
'12.12.18 1:48 PM (203.237.xxx.223)꿇어 앉아 질질 울며 표구걸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예감 좋아요28. 헐
'12.12.18 2:06 PM (112.159.xxx.103)이미 떠나갔음 ㅋㅋ
29. ㅋ윗님
'12.12.18 2:15 PM (110.70.xxx.54)그러게요오세훈 생각나네요 정말.. 예감좋아요2
30. 아
'12.12.18 2:19 PM (211.216.xxx.100)내 6살짜리도 이유없이 울면 혼나는데...
누가 좀 혼내주지요.31. ..
'12.12.18 3:47 PM (112.170.xxx.110)어우 발연기 싫어요.
32. 알고있었구나아
'12.12.18 4:41 PM (114.200.xxx.253)벌써 너 안된다는거 감으로 스스로 알게 되었구나아~
낼 이기면 떡은 물론 꼭 소고기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