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정선거 포상금5억원

널리 알려주세요 조회수 : 749
작성일 : 2012-12-18 12:37:58
이해찬 국회의원실 @lhc21net
[직접] 문재인 후보가 앞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새누리당에서는 부정선거와 흑색선전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민주화를 했던 힘으로 부정선거를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전국 1만3천개의 투표소를 두 눈 부릅뜨고 지켜야 합니다
8시간전 | 리트윗 408 | 대화보기
 
서영석 #교육감4번이수호 @du0280
RT @kopinekr: 대표적인 부정선거라는 자유당 3.15 부정선거를 어릴때 지켜봤지만, 당시의 부정선거라야 기껏 통장, 이장들의 막걸리, 고무신 제공정도였다. 이렇게 공무원, 국정원, 경찰력, 언론사, 알바생까지 총동원된 부정선거는 첨본다.
4시간전 | 리트윗 102
서영석 #교육감4번이수호 @du0280
바로 이것! 우리 모두~RT @youenmee1: 시민부정선거감시단차량입니다!. 시민들이 이런걸 해야되나요? 선관위에게 묻고싶네요! http://t.co/AXMFr5WX
김진애 @jk_space
투표하고 감시! RT @chimini75: 문재인 "앞서기 시작했지만 안심할 수 없는 박빙" http://t.co/XF8dmuJs 투표함 부정선거만 막으면 이깁니다.마지막까지 부정선거 감시 철저히 합시다!!!
7시간전 | 대화보기
답글 리트윗 관심글
go발뉴스 @GObalnews
‘투표함 호위대’ 등 시민들 ‘부정선거 감시단’ 자처:SNS “투표소 미리 확인必···투표함 바꿔치기 막자” http://t.co/N6lscdSc
11시간전
답글 리트윗 관심글
▶◀barry /shanti @shanti_u
문지지자지만 그닥 민통당 좋아하지 않는다.민통당 당력을 총동원해서 부정선거만 막아달라.사력을 다해 투표함을 지켜라.그럼 그동안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겠다.여기까지 시민이 만들었다.투표함도 못지키면 민통당 해체다 용서못한다 부탁드린다.
8시간전
답글 리트윗 관심글
변영주 @redcallas
오늘 하루종일, 5년전 이명박이 된다고 달라질게 없다며 투표를 안하거나 심지어 이명박을 선택했던 우리 세대에 대해 생각했다. 그 5년. 그 5년을 생각해본다. 선관위와 경찰과 부정선거를 걱정하는 지금을 생각해본다.
11시간전 | 대화보기
답글 리트윗 관심글
문성근 @actormoon
부정선거 신고하시면 포상금이 있습니다! 돈 받거나 음식 얻어먹거나 공짜 구경하면 벌금 50배, 신고하면 포상금 최고 5억원! 물증(현금 봉투,녹취,촬영)확보하고 신고하시면 됩니다"
20시간전 | 대화보기
답글 리트윗 관심글
정세균 @sk0926
<정세균의원실>1.민주당은 혹시 모를 부정선거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대비할 것! 2.민주당의원들은 흑색선전에 대해 강력대처하고 최일선에 서서 막을 것! (이미지 관리한다고 점쟎빼지 말라는 말씀인듯합니... http://t.co/g4KlGRMT
11시간전 | 대화보기
답글 리트윗 관심글
나르는쏭군 (#공감톡톡)-투표고고~ @sirdy10
한 시민이 선관위를 찾아가 투표함 테스트를 했습니다. 봉인스티커가 흔적도 없이 떨어지네요. 플라스틱 잠금장치도 매우 부실하네요. 부정선거 철저히 감시해야합니다. http://t.co/GnwkMNPp (@v1004v님 트윗)
9시간전
답글 리트윗 관심글

 


MBC 매국부역자 김재철 사장이 김정일 인터뷰를 방송한다는 것이 사실이든,

반대로 발뉴스죽이기, 나꼼수죽이기 역정보든 양쪽의 어떤 경우든
 
지금 우리가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김정남의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다고 알리는 것이 핵심이고 우선이 되어서는 대선에서 집니다.

 

물론 위와같은 북풍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동시에 두 가지를

더 알리고 준비해야 한다

 

하나는 모든 수단 방법을 동원한 총체적이고 대대적인 부정선거가 예정되어

있다는 소설을 알리고, 부정선거의 예방, 감시에 전국민이 나서 달라고 호소

해서 전 국민이 부정선거 예방과 감시를 위해 행동하게 만들어야하고

나머지 한 가지는 4.11,10.26 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투표인증샷 등으로

대대적인 투표독려운동을 펼쳐야 합니다

 

이번에는 이런 전 국민적인 투표독려운동이 전과 같이 뜨거운 열기로 대대적으로 일어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19일 날씨는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데다, 그동안 정권 차원에서 이런 운동에 제동을 걸기 위해서 시중의 자금사정(유동자금)을 극도로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즉 약 한달 동안 돈의 흐름을 막아서 유동자금이 시중에 원할하게 돌지 않아서

서민들이 술 한 잔 할 여유도 없게 돈줄을 죄었다는 겁니다
 

그 결과 대선 직전에 술자리에서 안주삼아 이명박 정권의 만행과 실정을 비난

하고 서로서로 투표하자는 결의와 투표독려하는 인증샷을 올리자는 약속과

같은 컴뮤니케이션이 과거 선거와 다르게 현격히 줄어 있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나꼼수의 김용민씨가 말했듯이

그저 '저들이 김정남을 이용하여 북풍을 일으키면 저들이 지고 있기 때문에

저러는구나'라고 관조하는 자세로 보고 우리의 할일에 더욱 매진해야 합니다.

북풍에 맞서 이기는 방법은 젊은층투표율 최대로 높이기와 부정선거로

사라질 표를 지키는 것이 확실한 승리의 방법입니다.

이 두 가지만 성공하면 어떤 공작과 북풍이 몰아쳐도 대선 승리합니다


 

즉 민주,진보진영의 1천만 명이 1명~2명을 책임지고 투표 독려하고

우리의 표로 돌려놓으면 어떤 변수가 발생하든 대선 승리합니다

7:3 혹은 6:4로 여유있게 대선 승리합니다


특히 우리의 젊은이들이 부모님들에게 마지막 절규하듯 진심어린 부탁을 해서

 50년 세뇌된 묻지마투표를 방지해야 합니다

50세 이상은 방법이 없다,. 포기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딴나라 정치프락치, 국알단, 십알단 알바들이 전파하는 논리입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부모님들에게 우리가 시집 장가도 못가고 결혼해서도 애도 못낳고 사는

사회를 만든 것이 지금 우리 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1%들인 친일파세력+쿠테타

세력이 50여년 동안 우리나라의 권력과 핵심요직을 장악하고 해먹은 결과다

이제 바꾸지 않으면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 딸, 손자들이

이땅에서 더 이상 살아갈 수가 없는 나라가 되었다.


나라전체빚(국민부채=국가부채+공기업부채+가계부채+기업부채)은

3500조원이 되어(ytn뉴스에서 방송) 우리가 300년 이상 대를 이어 벌어서

갚아야 하는 나라전체빚(=국민부채)이 되었고 지금과 같이 남북한 간의

일촉즉발의 대치상황은 한반도에서 다시 민족상잔 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상황이다

 

현대전은 핵전쟁으로 전쟁이 발발하면 국민의 반은 즉사하고 살아남는 반도

핵낙진에 불구자가 되어 평생을 살아야한다 (부모님의 자식들이 이렇게 된다)

현재 부모님이 말하는 북하 빨갱이들은 핵폭탄도 필요없다 현재 우리 남한에

있는 핵발전기가 23기인데 이 핵발전소에 북한이 핵폭탄 대신 미사일 23발만

쏴서 폭파시키면 부모님들의 자식 손자들은 반은 즉사하고 반은 핵낙진에

병신이 되어 평생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거지나라에서 평생을 불구로 살아가는

 지옥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나라와 민족이 사라질 풍전등화의 상황이다.

 

그러니 이번에는 바꿔야 부모님이 살고, 자식인 우리가 살고,

부모님의 손자들이 산다는 간곡하고 절박한 진심을 담아서 간절하게 호소하면

통합니다

 

딱 이번 한 번만이라도 자식의 뜻에 따라 선거를 해달라고 호소하세요

설득됩니다 이런 절규하는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습니다  

 

IP : 112.150.xxx.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없음
    '12.12.18 1:02 PM (121.132.xxx.177)

    선관위 투표함 테스트 사진 진짜인가요???
    봉인스티커가 흔적도 없이 떨어지네요.
    뭐 이런 황당한...
    부정투표 너무 걱정이 되네요...에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4402 김여진 찬조연설, 문재인 후보 마지막 연사 확정…이유는? 4 세우실 2012/12/18 2,277
194401 여기는 분당 9 제발 2012/12/18 2,046
194400 청량리 유세 다녀왔습니다~~~ 4 반드시 승리.. 2012/12/18 887
194399 김여진 찬조연설 확정 오늘 저녁 6시40분 KBS1 TV 1 우리는 2012/12/18 1,264
194398 문재인 아들의 초호화판 유학생활 85 무슨돈으로 2012/12/18 22,834
194397 투표 어디서 하란 안내문들 받으셨나요? 3 투표 2012/12/18 611
194396 페이스북 놀랍네요 1 우아 2012/12/18 963
194395 박근혜 임명장이 3백만원?…"강매 요구 받아".. 1 참맛 2012/12/18 893
194394 명동 안철수 이벤트 재미 있네요.. 3 .. 2012/12/18 1,843
194393 나름 소심 표획득위해 애쓰는 중..궁금이 7 시골아지매 2012/12/18 617
194392 골(?)있는기본 흰양말은 어디서 도매해요? tapas 2012/12/18 485
194391 대구경북 변호사ㆍ의사 "문재인 지지" 선언 3 참맛 2012/12/18 1,718
194390 전화받았어요^^ 1 노대통령 목.. 2012/12/18 374
194389 말이 서투른 눌변가들중에도 위대한 지도자들 많습니다. 12 대통령 2012/12/18 2,236
194388 Duam검색창에 무식을 쳐보세요 13 무식의 아이.. 2012/12/18 940
194387 내일 mb생일이라면서요? 7 12월 19.. 2012/12/18 1,075
194386 저 지금 감금 당했어요. 14 바뀐국어사전.. 2012/12/18 3,215
194385 남대문 대도시장 내일 영업할까요? 2 해바라기해 2012/12/18 747
194384 저도 받았습니다~~ 1 문님전화~~.. 2012/12/18 430
194383 고등학교 질문요~~ 뭐가뭔지 2012/12/18 463
194382 박근혜 캠프, 노동계 지지선언 명단 조작 드러나 11 참맛 2012/12/18 1,634
194381 할머니 손님 두분에 이어 30대 초반 영업사원 회유 실패... 6 ... 2012/12/18 1,196
194380 카톡에 프로필사진 노란색으로!!! 했어요. 4 노란색 리본.. 2012/12/18 1,187
194379 82쿡 회원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동참해주세요 ^^ 3 VetV 2012/12/18 1,190
194378 급하게 푸켓가족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도움 절실.. 3 ok 2012/12/18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