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시간에 쫒겨 타이핑하다가
낯설지만 어디서 본 전번인데... 하면서(82쿡에서 봤나봐요 ㅎ)
반갑게 받아보니~~~~~~~~~~
저음의 굵직한 목소리, 스피커로 해놓고 흐믓한 마음으로 듣다보니
아뿔사 녹음버튼을 조금 늦게 누른 거 있죠.
근데 너무 짧네요.
쳇!
열심히 시간에 쫒겨 타이핑하다가
낯설지만 어디서 본 전번인데... 하면서(82쿡에서 봤나봐요 ㅎ)
반갑게 받아보니~~~~~~~~~~
저음의 굵직한 목소리, 스피커로 해놓고 흐믓한 마음으로 듣다보니
아뿔사 녹음버튼을 조금 늦게 누른 거 있죠.
근데 너무 짧네요.
쳇!
걸리셨군요. ㅎㅎ
부럽네요. 아직까지 나쁜 남자 목소리 못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