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영선 “새누리, 대선 패배하면 부패 고리 파헤쳐질 것“

세우실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12-12-18 12:11:09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9109

 

 


이것이 새누리가 죽어라 발악하는 이유!

무상급식의 맛... 철통경비의 힘... 보여드려야 하지 않겠어요?

"사람이 먼저인 후보와 대통령이 먼저인 후보의 TV 토론이었다"는 표현이 인상적이네요. ㅎ

 

 

 

―――――――――――――――――――――――――――――――――――――――――――――――――――――――――――――――――――――――――――――――――――――

。˚*。 * ˚* 。*  나 한 사람이 잊지 않고 투표를 한다면 문재인이 된다! ( ̄▽ ̄) 。˚*。 * ˚* 。*

♡ 기회 평등, 과정 공정, 결과 정의. 사람이 먼저인 남자 #1219 문재인 ♡

―――――――――――――――――――――――――――――――――――――――――――――――――――――――――――――――――――――――――――――――――――――

 

IP : 202.76.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12.12.18 12:13 PM (124.28.xxx.253)

    박영선! 팍팍 기를 보냅니다

  • 2. ...
    '12.12.18 12:15 PM (121.162.xxx.91)

    언론의 제역활, MB정권 , 정치검찰, 과거사청산, 사학법규제, 국보법 폐기....
    하실게 너무나도 많아요..
    그중에 언론의 제역활과 과거사청산 => 조중동 폐지... 이게 제일중요합니다.

  • 3. 박영선은
    '12.12.18 12:21 PM (210.101.xxx.231)

    자기가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던 다운계약서 파렴치 후보 사퇴부터 시키고 오세요.

  • 4. 그래 이거야!!
    '12.12.18 12:21 PM (203.142.xxx.231)

    내가 바라던 것!!!!!!

  • 5. ....
    '12.12.18 12:22 PM (58.141.xxx.13)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밀어보고 싶습니다
    차차차기면 박원순,안희정님 정도와 겨뤄 보실려나
    즐거운 상상 한번 해 보네요

  • 6. 내가
    '12.12.18 12:23 PM (121.186.xxx.147)

    원하던것!!!
    바르게 사는 국민이
    바보가 되지 않는 세상!!!
    부패한자는 반드시
    망하게 하는 사회!!!

  • 7. 어찌나 멋있던지
    '12.12.18 12:24 PM (1.246.xxx.37)

    박영선의원님 단호하게 해주세요.나쁜 색희들 벌벌 떨도록.
    뭔가 보여주셔야 국민들도 신이 난답니다.

  • 8. anti민주당
    '12.12.18 12:27 PM (210.105.xxx.118)

    민주당에게 기대할 수 유일한 희망은 비리 파헤쳐 원상복귀하는 겁니다만
    남의 다운계약서는 낙마감이고
    자기네 다운계약서엔 침묵하는
    대단하신 민주당이 지들 입맛대로 처리할까 우려도 됩니다.
    문재인이 당선되면, mb 하나라도 철저히 털어주길.

  • 9. 제발..
    '12.12.18 12:35 PM (125.177.xxx.190)

    진짜 그런 세상이 열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10. 진짜..~~
    '12.12.18 12:45 PM (211.182.xxx.2)

    제발... 법대로 처벌하고...
    뭐 용서 이딴거 절대 하지 말기를 빕니다.

  • 11. ...
    '12.12.18 4:28 PM (121.157.xxx.173)

    민주당...용서니 화합이니 이딴소리 하면 죽는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란걸 명심하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141 빨리 한 세대가 후다닥~~~~지나 가 버렸으면 좋겠어요. 3 일편단심 2012/12/20 476
196140 문재인님 위로하는 광고라도 실어드리고 싶군요.. 282 믿음 2012/12/20 13,585
196139 박근혜 공약을 프린트합니다. 1 반드시 2012/12/20 1,446
196138 대한민국 경상남도 소도시 30대 후반 20 생각하기 나.. 2012/12/20 2,036
196137 힘내시구여! 펌글 하나 링크 합니다 _ 눈물나네요 8 풍산개 2012/12/20 1,066
196136 어제 결과가 좋아서(펌) 2 ... 2012/12/20 710
196135 저 10대때 제3공화국 이런 드라마 공부하듯 봤는데요 멘붕극복 2012/12/20 312
196134 특히 생각나는 나쁜엑스 1은 박명기 인거 같아요... 2 2012/12/20 467
196133 이승만과 친일파 미국에게 암살당한 김구선생과 독립투사들이 떠오르.. 3 계속 2012/12/20 502
196132 실비보험 2 천사 2012/12/20 544
196131 중고생들 요즘 노쓰 안입나요? 6 학교입구 2012/12/20 878
196130 생일 선물로 받은 돈 시사인, 오마이 뉴스에 기부 했어요 5 참언론 2012/12/20 675
196129 일하러 왔는데... 1 힘내요 2012/12/20 365
196128 나꼼수팀들 도울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7 알려주세요~.. 2012/12/20 1,218
196127 없는 분들이 오히려 朴을 찍었네요- 지지율표 나와 있음 39 하늘 2012/12/20 3,257
196126 박근혜 당선축하 꽃다발을 준 아나운서의 남편이 해직기자 ㅠㅠ 9 차차 2012/12/20 3,399
196125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3 후레쉬맨 2012/12/20 514
196124 나이든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쳐요.. 18 ㄴㄴㄴㄴ 2012/12/20 2,166
196123 전 계속 다카키에 저항하는 좌파아줌마로 남을겁니다. 13 ... 2012/12/20 697
196122 표창원 교수님 2시~4시까지 프리허그 8 ** 2012/12/20 2,298
196121 그네 젊은시절 여행사진? 5 .. 2012/12/20 1,780
196120 세대간 지역간 갈등 3 ... 2012/12/20 455
196119 프리허그 3 도로시 2012/12/20 838
196118 세종시 충남 사람들은 세종시 원안대로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찍은거.. 5 .... 2012/12/20 1,287
196117 자꾸 쪽지가 도착했다가 오는데 1 대전맘 2012/12/20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