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ame
'12.12.18 11:57 AM
(211.184.xxx.68)
je-in X jaein O
my keyboard is broken??? -.-;;;;;;;;;;;;;;;;
2. 큰언니야
'12.12.18 11:58 AM
(124.149.xxx.3)
그 분의 눈빛을 보세요.....
맑고 거짓이 없는 그 확고한 눈빛을요.....
전....
그 눈빛으로 그 분을 믿어요 ^^
3. ..
'12.12.18 11:58 AM
(39.116.xxx.12)
대통령은 아는사람 뽑는게 아니라 능력있는 사람을 뽑는거죠..
노무현대통령이 인정한 분이시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유유상종...
박근혜=이명박이듯...
4. mm
'12.12.18 11:58 AM
(119.71.xxx.179)
일베충들의 대모 박근혜한테 표줄수없어요
5. 유지니맘
'12.12.18 11:59 AM
(112.150.xxx.18)
ㅎㅎ 죄송 첫댓글님 넘 웃겨서 ..
6. 당신과같은고민을가진사람을위한명언^^
'12.12.18 11:59 AM
(124.5.xxx.225)
"선거란 누구를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다." - 프랭클린 P. 애덤스
7. 여기서 문재인 지지자들은 심플합니다.
'12.12.18 11:59 AM
(210.101.xxx.231)
보통 불법폭력시위단체 소속원이거나 그 가족들로,
문재인이 되면, 노무현때처럼 혈세로 자기들에게 엄청난 지원금 줄 것을 기대하는 것이지요.
그 돈만 아껴도 여러가지 민생에 필요한 곳에 쓸 수 있습니다.
또 그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시민단체들 돈 들어가면 실적이 있어야 하기때문에 전국 팔도 돌아다니면서 각종 공사나 정책 깽판 놓으면서 손실되는 돈은 천문학적이게 됩니다.
8. 노무현대통령님이
'12.12.18 11:59 AM
(112.144.xxx.99)
-
삭제된댓글
말씀하셨어요"문재인이 노무현의 친구이다 ~"이렇게 문재인의 정신을
친구이지만 존경했던 것 같아요
9. --
'12.12.18 12:00 PM
(14.45.xxx.143)
정말 싫은 사람이 대통령 되지 않게 하기위해서 그 차선을 선택하는 겁니다....저도 문재인이 된다고 우리나라 0.1%가 변화한다고 생각안해요 하지만 최악을 피하는 겁니다....정말 최악을요...
10. 해피맘
'12.12.18 12:00 PM
(121.170.xxx.128)
그분을 지지하는분들 보면 알수있죠.
11. ^^
'12.12.18 12:00 PM
(121.165.xxx.189)
노무현님은 박근혜 싫어하셨어요. 답이 됐죠?
12. .....
'12.12.18 12:00 PM
(203.249.xxx.21)
일단 투표틑 최선이 아니라 최악을 피하는 것이라고 보고요.
그래서 지금 어떤 후보가 당선 안되게 막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어서 무조건 찍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요.
문재인후보는 큰 하자없고, 청렴결백하고 소신있고 철학 뚜렷하고
개인적으로는 인픔도 좋고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도 신뢰와 존경이 가니까요.
문재인 개인에 대한 매력과 호감이 안 생긴다면
공약이라도 보고 동의하시면 찍으시면 될 것 같아요.
1번이 되면.......언론장악, 국정원까지 정치적으로 이용, 검찰,경찰은 정권의 하수인에 불과, 노동자들은 피폐한 삶이 될 것이 분명해지니까요. 그리고 국격도 떨어지고요.
친일부패독재세력의 연장을 막아야하므로 결사적으로 투표해야 해요.
이번이 역사를 바로 세우고 우리나라가 번영으로 갈 수 있는 마..지..막...기회!라고 생각해요.
또 새누리당에게 정권을 주면 정말 이 나라는 희망이 없어요.
그러니 제발....ㅜㅜ
13. 왜 찍어야 하느냐
'12.12.18 12:00 PM
(180.69.xxx.105)
맘 편히 살게 해주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오년 하루하루가 편하셨습니까?
14. 쳇
'12.12.18 12:00 PM
(114.206.xxx.37)
후보 이름이나 제대로 써요, ㅄ 인증인가.
15. ....
'12.12.18 12:01 PM
(123.199.xxx.86)
다른 건 다 제쳐두고서라도.......다른 나라 정상들과 독대했을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국가 이익을 위해서 말 한마디 딱부러지게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잘 해야 합니다...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가 아니라............서는 이렇게 후는 저렇다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요....
16. 간단하게
'12.12.18 12:01 PM
(117.111.xxx.175)
1번 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정치신념도 지식도 없는 그녀
아버지 명예 회복이 대통령 출마 이유라고 하더군요
독재자와 친일이 역사의 심판을 받지 않을 때
이 나라는 점점 일제강점기와 다를 게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17. ...
'12.12.18 12:01 PM
(119.64.xxx.151)
저는 문재인 후보의 검찰개혁 의지를 가장 높게 평가합니다.
우리나라가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사법부 개혁과 언론 개혁 정말 시급하다고 보거든요.
게다가 이명박 탈탈 털기 위해서라도 문재인 후보님이 꼭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18. 소통
'12.12.18 12:01 PM
(58.121.xxx.138)
소통문제죠... ^^
19. 수도 민영화 된 지구상 나라중
'12.12.18 12:01 PM
(210.101.xxx.231)
거지같이 살던 나라 하나 빼고, 물값 올라간 나라는 없고요..
버스 택시 요금도 국가의 허락을 받으면 못올리는데, 물값은 절대 올릴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저런 허위 유언비어 날조하고 다니는 이유는 문재인알바 패거리들이 보조금 받을 생각때문이지요.
20. 최소한
'12.12.18 12:01 PM
(125.136.xxx.129)
우리손으로 뽑은사람이 부끄럽지는 않아야죠.
기본은 갖춘사람이 되야죠.
21. 후니맘
'12.12.18 12:01 PM
(220.120.xxx.193)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 이거 하나로 다 설명이 되요..저한테는..
22. ...
'12.12.18 12:01 PM
(119.197.xxx.176)
결국 살아온 과거가 그 사람의 현재 입니다.
살아온 과저를 보세요, 사리 사욕이 아니라 언제나 공적이고 어려원던 일에 솔선수범 했었습니다.
23. 유지니맘
'12.12.18 12:02 PM
(112.150.xxx.18)
210.101 님 .. 점심식사 시간인데 .~~
24. ...
'12.12.18 12:02 PM
(180.224.xxx.200)
내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싶어요.
25. 이것도 한번 보세요.
'12.12.18 12:03 PM
(210.101.xxx.231)
문재인의 먼저다 시리즈 입니다.
불법감금이 먼저다. (국정원女 사찰)
인권유린이 먼저다. (국정원女 사찰)
내아들이 먼저다. (5급채용 특혜의혹)
사진이 먼저다. (간호사 저리꺼져)
북한이 먼저다. (다 내어주겠다)
재산이 먼저다. (남의재산 알려고 하지마라)
은닉이 먼저다. (총선과 대선 재산신고액 다름)
권력이 먼저다. (사상구 주민들 뒤통수)
명품의자가 먼저다. (1000만원짜리 50만원주고 샀다)
호화저택이 먼저다. (대지 800여평 3개 건물)
폭행이 먼저다. (국정원女 취재기자)
탐욕이 먼저다. (부산상호저축은행)
다운계약서가 먼저다. (응답하라 박영선!)
알바가 먼저다. (70알단 신동해빌딩)
림수경이 먼저다. (김일성을 아버지라 부르고 무단 방북)
NLL이 먼저다. (국가주권이 달린 문제)
거짓선동이 먼저다
26. 다 필요없고 일단은
'12.12.18 12:04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누구처럼 설정사진 좋아하고 자화자찬 좋아하는 후보인가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아는 후보인가
27. 유지니맘
'12.12.18 12:05 PM
(112.150.xxx.18)
정말 210.101님은 대단하세요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 해도
그 전투력만큼은 높이 삽니다 ..
그런데 그 성향이 오래 빛을 발해야 할텐데 안타까워져 가요 ..
올바른 눈으로 볼수 있는 그때가 오시길 바래요 ~~
28. 많지만...일단 두개만
'12.12.18 12:07 PM
(175.205.xxx.18)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님 아파시면 의료비 많이 줄어듭니다.
사설보험 안드신 분들도 크게 걱정 없어집니다.
슈퍼 와이파이망 구축-비싼 통신비 낼 필요 없어집니다. 요금 팍 줄어들어 한 가정당 매월 몇만원 정도 덜 쓰셔도 지금처럼 통화, 문자, 인터넷 마음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29. 소통
'12.12.18 12:07 PM
(211.196.xxx.20)
소통이 가능하면서도 중심이 서있어요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건
그 범위가 가족만 되어도 쉬운 일이 아닌데
그 범위가 나라가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문재인님은 그 범위를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0. 저도
'12.12.18 12:07 PM
(125.209.xxx.22)
이명박 그냥 보낼 순 없잖아요. 222222
31. ㅁㅁ
'12.12.18 12:07 PM
(1.236.xxx.35)
적어주는대로 로 뭐라 떠드는지 자각이 없는 대통령 .. 무섭지 않으신가요 ?
외교문제 있을때 실수였다 하면 될까요 ?
부끄럽지 않는 대통령 만나고 싶습니다 .
민주당 마음에 들지 않지만 문재인님을 보고 찍습니다 .
32. 셀린느
'12.12.18 12:08 PM
(27.115.xxx.108)
민영화저지해야 하니까요
33. ㅁㅁ
'12.12.18 12:10 PM
(1.236.xxx.35)
두 후보 다 반값이라 믿었지만 그게 꼼수였다는거 토론회 보고 아셨지 않나요 ?
곧 대학갈 아이가 둘 있어 꼭 문재인님이 되길 바랍니다 .. 서민은 대학도 보내기 힘듭니다 .
34. 음
'12.12.18 12:10 PM
(121.166.xxx.26)
전 노무현 좋아합니다. 문재인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박근혜는 경멸합니다.
이러니까 그냥 답이 나오더만요. 적어도 경멸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당선되는 일 만은 막아야 겠다는 생각 안 드십니까?
제가 문재인후부에게 투표하지 않으면 박근혜가 당선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님도 저 같은 생각이 들 것 같아요.
35. 유시민이
'12.12.18 12:13 PM
(125.177.xxx.83)
보건복지부 장관일 때 에피소드 얘기했죠. 6조 예산에 관한 사안을 박근혜 당대표와 만나 회의하는데 박근혜 비서가 말실수로 5억이라고 박근혜한테 얘기해줬다고...근데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이면 현안 예산이 조 단위라는 걸 알고 찰떡같이 알아들었을텐데 박근혜는 계속 5억5억 했다잖아요..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300조 대한민국의 예산을 휘두르고, 그밑의 환관 간신배들이 박근혜를 속여먹는다고 생각하면 끔찍한 상황 되는거죠...이 글이 알바들의 낚는 글이 아니라면 댓글을 참고로 원글님이 판단하시는데 어려움은 없으리라 생각해요.
36. ........
'12.12.18 12:14 PM
(118.219.xxx.253)
세금 많이 내기 싫으면 문재인 뽑으세요 닭그네는 부자,기업감세해서 우리같은 서민들에게 엄청 뜯을 테니까요 그리고 왠만한건 다 민영화 해서 공공요금 엄청 오를거예요 한마디로 내돈 뜯어가는게 닭그네가 심할거라는거죠
37. 럭키№V
'12.12.18 12:14 PM
(119.82.xxx.252)
문재인 후보가 아직 마음에 차지 않으신다면 일단 박근혜는 떨어뜨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찍어주세요.
박근혜, 진짜 누가 봐도 아니잖아요?!
38. 이유를
'12.12.18 12:15 PM
(59.86.xxx.137)
이미 쓰셨네요
그녀의 모~~든것이 몸서리나게 싫어 생각하기도 괴롭습니다. 라고
그런 그녀가 대통령이 된다면 앞으로 5년 어떻게 견디실껀가요
정말 저는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인간 노무현을 좋아하고 존경하신다면 인간 문재인도 다르지 않을껍니다
그 분이 말씀하셨죠
노무현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 친구 노무현 이라고
문 후보님 인생의 괘적을 단편적으로만 훑어보셔도 아실 수 있을 꺼에요
정치를 하고 대통령을 하기엔 어찌보면 더 큰 그릇일 듯도 싶어요
39. 3차토론 보셨나요
'12.12.18 12:16 PM
(125.177.xxx.83)
이정희 없으니까 문재인 만만하게 보고 아주 대통령 다된 듯이 기고만장 안하무인 떨던 그 토론태도....
문재인 후보가 대학생 반값등록금 인상, 이명박정부 때 왜 못 막았냐고 물으니 '그래서 내가 대통령 되면 할 거라니까요'라고 넌센스 대답을 하던 그녀....그게 대답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40. 정말
'12.12.18 12:17 PM
(175.223.xxx.31)
티비토론 처음부터 끝까지 보셨나요
종편 패널들 풀이보시지 마시고 3차토론 지겹다 생각말고 다시보기한번 해보세요
거기에 다 나옵니다
보편복지와 차등세금 원전 과학기술 등등
41. 솔직히...
'12.12.18 12:19 PM
(121.130.xxx.99)
ㅂㄱㅎ는 나보다 나은것 하나도 없음...
1.나 말 좀 함.최소한 읽는것은 아~주 잘함...
2.민주의식...
많이 있음...복지는 평등하게! 조세는 차등!
3.할아버지 진짜 만주벌판에서 독립운동하시다 돌아가심...
절대 종북세력 아님...
4.게다가 애도 둘이나 낳았음...
5.미모는 똑 같이 관리 받으면 5만배쯤 좋아질수 있음.
6.몸매는 많이 날씬함.
7.정수기 물 혼자 먹을수 있음...
8.학벌 -비슷함...
단...독재자 아버지 없음...장인정신 투철한 노동자의 딸....
문님한테 이길수 있는건...
사실...거의 없음...
그러니 내가 누굴 뽑겠냐고요...
42. anti민주당
'12.12.18 12:20 PM
(210.105.xxx.118)
- 정책공약을 잘 보세요.
- 복지는 해야 하는데 문재인은 너무 퍼줄려구만 해요. 이번 일본선거도 자민당이 압승했대요. 민주당이 대책없이 복지정책을 펴다가 거의 파탄지경이라 국민들이 완전히 등을 돌렸어요.
- 실패한 국정경험이 국정성공의 보증수표면, 사업하다 한번 망했던 사람은 무조건 성공하게요?
- 국정운영은 혼자 하는 게 아니에요. 국회의 협조가 있어야 해요. 그렇다면 문재인 정부는 거의 하고 싶은 걸 못하고 5년을 보낼 수도 있어요.
- 문재인은 갑자기 대통령후보로 나온,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이에요. 야권에서 이미지 좋은 사람을 골라 급하게 king making 중이죠. 이 사람이 과연 드센 야권세력들을 조정하고 통제할 수 있을까 의문이에요.
- 토론 잘하고 똑똑한 사람이 정권 잡았던 참여정부는 한때 지지율이 5.7% 였어요. 그때 그 시절 인사들이 고대로 다시 나타나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건데....
- 똑똑하고 토론 잘하고 수리감각도 뛰어난 우리 유시민의 현주소를 보세요. 똑똑하지만 지도자감은 아니죠.
- 안철수 말처럼, 대통령은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없어요. 어떤 전문가들을 잘 선택해서 쓰는가가 문제지.
- 안철수 때 보니 절대 정의롭지도 않더라구요. 새눌당이나 민주당이나 거기서 거기.
- 박그네도 문제 있지요. 그 얘기는 게시판 제목들만 봐도 아실테니 생략~
43. 올바른 정책과 실천의지
'12.12.18 12:20 PM
(221.151.xxx.31)
저는 자영업자이고 먹고 살만 합니다. 누구처럼 떵떵거리고 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정권 때문에 당장 굶게 되지는 않습니다.
저와 제 가족이 문후보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글님께 참고가 되시면 좋겠어요.
- 공약은 모두 비슷하지만 가장 열심히 실천할 거라는 믿음.
- 국민을 오만방자한 태도로 대하지 않는 점. (이건 1번 후보에게 너무 실망을 해서요.)
- 살아온 길이 정의로운 사회에 기여한 점.
- 남북을 대치 경색 모드에서 화해 모드로 전환시켜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점.
- 세계적인 경제 위기에 각국은 모두 자국의 이익을 중심으로 이합집산할텐데
한국의 경제 이익과 안보를 대신해줄 현명한 브레인이 있는지.
- 주변 사람들이 도덕성과 지략을 가지고 있는지.
44. 단풍별
'12.12.18 12:21 PM
(110.14.xxx.121)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어서요...
45. 이건
'12.12.18 12:24 PM
(123.213.xxx.83)
똥과 된장중 뭘 찍어 먹을래라는 문제와 같은 거예요.
똥을 찍어 먹을순 없잖아요.
46. ...
'12.12.18 12:28 PM
(220.95.xxx.49)
전 새누리당은 누가 나와도 싫다, 그러나 민주당도 딱히....쪽이었어요.
안철수 전 후보님 사퇴하신 게 계속 아쉽고 그랬죠. 1차토론 보고 너무나도 속시원해서 이정희 후보 찍을까 생각도 했구요.
근데 최근 한 2주 정도 동안, 문후보님 측의 찬조연설이라든지(특히 윤여준님 연설에서의 문후보님의 사람 됨됨이에 대한 평가-폭군적이고 교만하고 아랫사람을 하등하는 리더가 아닌 존중하고 겸손하게 대하는 태도), 유시민 전 장관님의 '10년 이상을 봐왔는데 한번도 주변 사람들에게 화내는 모습을 못봤다.'
...........이런 성품, 인격등에 대한 평가에서 크게 마음이 움직이고 또 고정됐어요.
mb정부가 쑥대밭 만들어놓은 지금 현실이 문후보님의 당선으로 드라마틱하게 변화되고 경제가 급활성화되고...이런 거 사실 크게 기대는 안 하려 합니다.실망할 수도 있으니까. 그저 어느정도 정상 궤도에 올라갈 수 있게 만이라도 힘써주신다면 그거에 군말 않고 만족할 거예요.
아 그리고 마음 움직인 제일 큰 거 또 하나는
mb가 참여정부 심판할 때, 문후보님 아무리 파도파도 비리 한 쪼가리라도 나오지 않았다.......라는 거!
이걸 최근에 힐링캠프 찾아 보고서야 알게 됐는데, 그런 청렴결백 도덕적인 인물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될 수 있다라는 거에 가슴이 너무 벅차올랐어요!
47. 감사합니다^^
'12.12.18 12:29 PM
(180.70.xxx.194)
오늘저녁 아이들이랑 이번 투표문제로 회의를 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전문적인 답변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족들 모두는 1번 당도싫고 사람은 더더욱 싫어 합니다.
그러나 원글에도 말했듯이 민주당이 그닥 맘에 안드는데다가
문재인후보님에대해 아는것이 많이 부족해 여쭤본건데
잘했구나..싶고 답변 주신분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대선투표에 참여하는 우리아이들에게
이글을 보여주겠습니다^^
그리고 문재인후보님을 문제인후보님이라 잘못 알고 올리는
ㅄ짓을 해서..미안 합니
48. 음
'12.12.18 12:37 PM
(210.210.xxx.225)
줄푸세와 경제민주화를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난 5년 민생을 파탄내고,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이룩한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현장엔 꼭 박 후보가 있었습니다. (부정투표 의혹까지 제기되었던 방송법 날치기 장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민주당 물론 마음에 들지 않는 점 있습니다만 우리의 말을 들어달라고 아우성치는데 산성 쌓아놓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49. ...
'12.12.18 12:42 PM
(125.131.xxx.46)
단연코 최악을 피해야 하니까.
이보다 더 확실한 이유가 어디있나요.
그리고 다른 사람을 뽑으면 사표가 되거나 어부지리로 최악에게 도움이 되니까...
그래서 다른 선택의 여지없이 결정합니다.
저는 다른 분들처럼 그 분이 되면 세상이 바뀔거라던가, 메시아라던가, 사랑한다던가 그런 마음은 들지 않습니다.
세금도 상당히 내겠죠. 종부세도, 법인세도 오를 것이고...
그러나 최악은 피해야합니다. 이미 토론등을 통해서 본인이 최악임은 인증도 해줬는데... 더 생각할 것이 있나요.
50. 참고하세요
'12.12.18 12:53 PM
(124.50.xxx.31)
윤여준 찬조연설 동영상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582027&
51. 샘물처럼
'12.12.18 12:54 PM
(125.183.xxx.9)
독재자의 딸이 대통된다는것은 세계적인 망신살 .
52. ..
'12.12.18 12:59 PM
(112.170.xxx.11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435413&reple=9512217
53. 제 보기엔
'12.12.18 3:52 PM
(203.142.xxx.231)
문후보님은 노대통령때 가장 수뇌부에서 활동하셨던 분으로..참여정부에서 잘못했던 정책, 조금더 노력하면 좋은 정책, 버려야할 정책 등 잘 알고 계시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 정책들을 잘 보완해서 국정을 잘 운영해 가실거라 믿습니다!
그정도 능력 되시구요!!
사법연수원이후로 인권변호사의 길을 계속 걸어온 점도,
노대통령님이 문후보님의 친구인걸 자랑스러워하고
좋은 친구두었기 때문에 본인은 대통령 자격있다고 까지 하셨구요....^^(동영상 확인요망)
누구처럼 자기 잇속만 챙기는 분도 아니시고... 양심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분이죠!
54. 쩜
'12.12.18 4:03 PM
(211.209.xxx.180)
일단 1번이 되는것은 막아야 하구요.
노무현 시절 가장 가까이에서 실패를 한번 해 보신 분이세요.
이번에는 절대 실패하지 않으실 꺼예요.
조일것은 조이고..얻어낼 것은 얻어내고..그리고 화합을 이뤄내실 꺼예요.
55. ..
'12.12.18 4:50 PM
(116.123.xxx.39)
저 또한 찍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1번은 절대 막아야겠다
MB 심판
이 두가지만으로 반드시 2번 찍을겁니다.
56. ...
'12.12.18 5:03 PM
(59.15.xxx.184)
1번 후보가 친한 오빠라 일컫는 분이
전 재산 29 만원을 고수하는 분으로 알아요
내년까지인가요..
이이상 뭐가 더 있을까요...
사실 2번 후보도 감정을 떼어놓고 보면 딱히 명확한 게 없습니다
그런데요,
큰 자리에 있는 사람은
전문적인 지식과 노련한 기술이 부족해도
사람 보는 눈이 있어
자리에 알맞는 이를 추려 적재적소에 심을 줄 알고
귀는 활짝 열려있고
중심은 꼿꼿하며,
성질이 불 같아 자리를 박차고 나가 싸우고 뒤엎는 것이 없이
냉철하면서 따뜻한 심장을 가졌고
이념과 나라을 앞세워 뒤에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보수보다 못한 가짜 진보에게 흔들리지 않기를
사심보다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대통령과 한 시대를 지냈다라고 아이에게 말해줄 수 있기를
그런 꿈을 꾸게끔 했기에 입니다
57. 원글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2.12.18 5:44 PM
(211.40.xxx.80)
원글님이 박근혜 후보에 대해 심한 편견을 가지고 계시는거 같은데요.
이번 토론에서도 보셨겠지만 편견을 내려놓고 보면 박근혜 후보의 말이 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2번후보는 자신의 비전과 계획을 제시하기 보다는 상대방을 공격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두후보 모두 뛰어난 토론을 한건 아닙니다.
그러나 박근혜 후보는 변호사출신이 아니라 화술이 뛰어나지 않지만 차분하게 자신의 계획과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물론 세부적인 부분에서는 약했지만 큰틀을 일관성있게 제시해서 지도자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후보는 돌봐야 할 가족도 없고 재산을 물려줄 자식도 없습니다.
박근혜 후보에게는 오로지 우리 국민들밖에 없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그 어떤 정치가보다 나라와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합니다.
정치이념을 초월해 통합과 화합 상생의 정치를 펼칠 대통령이 박근혜 후보말고 누가 있겠습니까?
원글님이 정말 나라를 사랑하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박근혜 후보를 찍으셔야 합니다.
강요는 할수 없지만...원글님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58. ///
'12.12.18 5:57 PM
(175.118.xxx.141)
절대 안될 인물 그것만 바라봐 주세요,
ㅠㅠ
59. 꼭
'12.12.18 6:34 PM
(219.251.xxx.203)
투표하여 좋은 결과 이뤄냅시다.
60. 윤여준
'12.12.18 6:36 PM
(124.50.xxx.31)
나는 대통령의 자격인 통치능력중 가장 중요한 바탕이 투철한 공인 의식과 민주적 태도라고 본다.
공인 의식이 있어야 권력 남용과 패거리 인사를 하지 않고 부정부패가 없어지고
민주적 태도를 지녀야 국가를 운영하는 방식 자체가 민주적이 된다.
그점에서 얘기해봤더니 문재인 후보에게 상당히 후한 점수를 줄 수 있겠구나 하는 판단했다
61. 윤여준
'12.12.18 6:43 PM
(124.50.xxx.31)
◎평소 우리가 알고 있기론 박근혜 후보의 결정, 말 한마디에 대해서 아무도 이유를 달지 못하는 제왕적 후보
라고 우리가 알고 있잖아요. 말씀이시자 법률이시라고 생각하고 눈치도 먼발치에서 살핀다는 것 아닙니까?
언론보도에 다 나온 얘깁니다. 그리고 뭐 표정만 싸늘하게 지어도 다리가 후들거린다는 의원까지 있더라고요.
62. 윤여준
'12.12.18 6:49 PM
(124.50.xxx.31)
◎ 민주정치는 책임정치고, 민주정치는 또 정당정치입니다. 책임을 지는 주체가 정당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지금 새누리당은 총선거 직전에 당 이름과 로고랑 다 바꿨습니다.
그것은 책임을 져야 될 중요한 계기에 국민에게 책임을 묻는 총선거라는 중요한 계기를 앞두고 집권당을 없애버린 거잖아요.
그러면 책임의 대상을 없애버린 거예요. 그러면서 마치 자기들이 야당인양 이렇게 자꾸 행세를 하려고 그러고 심지어는 요즘에는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는 게 정권교체라는 얘기까지 하고 있잖아요
이것은 민주정치의 모습이 아니죠. 책임정치의 모습이 아니니까 책임을 회피하는 것 아닙니까?
여당으로서 책임 안 지려고 그랬던 거잖아요. 저는 그런 점을 지적하고 싶고 문재인 후보가 노무현 정부 실세
였던 건 맞죠. 책임을 졌죠. 그 정부는. 왜냐하면 정권을 잃었어요. 국민에게 문책을 당해가지고 정권을 잃었
습니다. 묻지마 투표로 잃었어요. 그것도. 그러니까 책임을 졌죠
63. 누가 더 적합한가
'12.12.18 6:56 PM
(124.50.xxx.31)
◎ 손석희 > 국민통합에 누가 과연 더 적합한 후보인가?
◎ 윤여준 > 결국 통합의 개념을 어떻게 보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통합이라는 게 어느 특정개인이나 특정집단의 생각에 국민전체가 따라오는 것이 통합이 아니죠. 말하자면 대립이나 갈등이 없는 어떤 상태가 통합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갈등이라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고 어떻게 보면 생산적인 에너지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국회에서 이제 조절하고 완화해서 하나의 통합된 국민위주로 만들어내야 되는데 그걸 못해서 문제가 됐던 것이죠. 갈등자체가 나쁜 건 아니죠. 그러면 갈등의 당사자들이 모여 앉아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민주주의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운영되는 제도 아닙니까?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공유할 수 있는 부분, 중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찾아나가고 그걸 먼저 중첩되는 부분을 찾으면 그걸 입법화해서 제도화 하고 하는 이런 노력해가는 과정, 끊임없이 중첩되는 과정을 찾아나가는 과정, 저는 이것이 통합이라고 보거든요.
정치학자들이 민주주의는 어떤 상태가 아니라 과정이다 그러죠. 끊임없이 민주주의는 보완해 나가야 된다는 거죠. 완성된 상태가 있는 게 아니다, 저는 통합이라는 것도 국민통합이라는 것도 어떤 완성된 상태가 있는 게 아니고 끊임없이 찾아가는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
그러려면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는 정도가 아니라 존중해야 되죠. 따라서 상대방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야 됩니다. 겸손하게. 또 자기 말도 겸손하게 하고 그래서 상대방을 설득하고 자신도 상대방에게 설득당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 태도가 없이는 통합을 할 수가 없죠.
저는 그래서 그동안 박근혜 후보가 다른 많은 좋은 자리를 가진 분인 걸 저도 알지만 리더십의 성격이 매우 수직적이고 권위주의적이다 라는 것도 굉장히 걱정을 했고 또 최근에 100% 대한민국이라는 게 뭐냐 라는 거예요. 그 개념을 설명한 일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저는 100% 대한민국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조금 불길하게 생각하는 거죠. 박 후보가 혹시 모든 국민이 자기 생각에 동의하는 상태를 자꾸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아니냐 하는 그런 걱정을 할 때가 있습니다.
64. 사람
'12.12.18 7:11 PM
(1.176.xxx.105)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사람이 좋기만 하다고 되는줄 아느냐?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제2의 힘없는 대통령이 될것이다.
그렇게 되면 나라가 혼란 스러울꺼다.
제가 몇일째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힘없는 대통령 옆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이 왜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왔겠냐고
조용히 편히 살지 않고 출마한것 보면 뭔가 책임감을 가지고 나왔지 않겠냐고
이제는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이 힘을 실어 줄수 있도록 노력하게 될꺼라고
그래야 국민들도 정치에 나라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럼 정치인들도
바른 정치를 하게 될꺼라고 시끄러울까봐 가만있는다는것은 뿌리가 썩어 가는데 모른채 나무에 매달려 있는것과 다를께 뭐냐고 제직장에는 ㅂㄱㅎ지지자가 많아서 혼자 독립운동 하는 기분입니다.
제 주변만 그렇죠?
제발 제발
65. ...
'12.12.18 8:19 PM
(59.15.xxx.61)
박그네 뽑읍시다!
뿌리째...
66. ,,,
'12.12.18 8:42 PM
(115.140.xxx.42)
위에 다 쓰셨으니...
저는 일단 눈빛이 너무 싫고(제가 판단한 눈빛은 언제나 맞았어요..)
이런걸로 판단하기는 좀 말도안돼는거같아 티비토론을 봐야지 하고 토론 몇번봤더니
완전히 판단이 서드만요...
어쩌다 저지경이 되었는지 아니면 제가 잘 몰랐겠지만,소통도 안되지만 참 뻔뻔해요...
그 주위 보좌하는 기득세력분들 역시 마찬가지고요...
언론조작 민영화 등등 이런것만 보아도 절대로 바뀌어야되어요...
중앙일보 할수없이 보는데 정말 보면 화딱질나서 못봐요...
편파 많지요...결코 상식적이지 않거든요...
지금도 링크올려주신 표창원과 권영진 토론 듣는데...참 우스워요...본질은 중요하지않고
똑똑?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표심굳히기용 억지호소 하고...
67. 희망이
'12.12.19 1:09 AM
(203.227.xxx.115)
저도 민주당은 싫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이 기막힐정도로 언론이 기득권에 붙어서
하수인 역활을 하고있습니다,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힘이 골고루 분산되에 평형을 유지하게됩니다.
살아온 길이 다른 두 후보중
저는 기득권을 버리고 험한길을 택하신 문후보님께 한표던질것입니다,
68. 저의 이유
'12.12.19 2:09 AM
(87.77.xxx.31)
노 대통령의 그림자가 너무 짙어서 걱정이라는 분을 봤는데 전 반대로 생각해요.
두 분이 친구긴 하지만 스타일은 굉장히 달라요. 문재인 후보는 아주 절제되어 있죠.
스타일의 우열을 따지는 거 아니고 노 대통령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대통령이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 나라에 문재인 후보 스타일이 민주적이면서도 좀 더 안정감을 줄 거라고 봐요.
그리고 참여정부 5년간의 시행착오를 보셨으니 그걸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하실 거고요.
청와대 집무실을 옮기는 것도 그래서 생각해내셨을 겁니다.
3차 토론 보니 '역시 법조인이구나' 싶게 대단히 논리적이고 지적이고 실무에 능한 분이란 인상을 받았어요.
정책이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있겠지만 그건 국민들이 목소리를 내서 요구할 점이라고 봅니다.
그럴 수 있는 대통령을 뽑는 게 선거라고 생각하고요.
69. 이번선거는
'12.12.19 3:48 AM
(175.206.xxx.42)
얼굴보고 뽑자고 친구들과 다짐했어요
엠비5년 그렇게 외쿡 나가는데 외쿡나가는거 볼때마다
대한민국 국격에 안 맞는 얼굴이라고 밖으로 내보내기 쪽팔린다고 ㅠ
이번 전략은 밖으로 내보내고 부끄럽지않은 대통령입니다.ㅋ
여당색이 강한 동네지만 농담삼아 누구뽑을지모르겠다는 사람들에게 얼굴보고 뽑으라 하면 다들 혹합니다 ㅋㄱ
제발 얼굴보고 뽑아주세요.
좀 쿨하고 캐주얼하게 쉽게 생각하면 그렇다는거고 ㅋ
김어준 박수무당설을 믿기에 ㅋㅋㅋ 또 지지합니다 ㅋ
70. 간단하게
'12.12.19 4:11 AM
(175.206.xxx.42)
잘생겨서. 경처가라서.
71. 저는
'12.12.19 10:51 AM
(121.157.xxx.79)
박근혜후보가 작정을 하고 이명*의 사대강처럼 불통으로 일을 처리하리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 인터넷으로 대통령을 욕하게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왜냐하면 감히 누가 그럴수 있겠습니까?
또하나 , 국정원 사건을 토론회에서 물고 늘어지는걸 보고, 아~~국민을 바보로 알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안봐도 비디오인 사건을 가지고 ....
72. ,,
'12.12.19 11:32 AM
(182.208.xxx.115)
토론 보셨지요
그리고 표창원 교수님 말씀 정말 공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