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86907&cpage=3...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86907&cpage=3...
이건 여성들, 특히 주부들 많은 82에서 오히려 박 시장 인기만 올릴텐데..
아직 앳된 소녀같은 아이돌 걸그룹 애들이 19금 소주광고 하는 거 82가 좋아할 거라 생각해요?
아이돌이 술광고 나오는건 문제가 있죠.방법이 걸리지만...
코스트코도 그렇고 이번 술 세무조사건도 그렇고 박원순 스타일은 솔직히 독재 스타일이죠.
자기 마음대로 안하면 공권력 동원해서 조지는 스타일...재건축 단지에도 자기 입맛대로 소형평형 30%안하면 절대 정비구역허가 안내주는것도 마찬가지고요.층고도 낮게 지어야 허가해주고..
말안듣는 사람 있으면 서울시 공권력 동원해 조지고...
박근혜가 독재 했나?박정희가 했지
그 아이돌 소녀들도 본인 돈 벌고 좋아할텐데 왜 남의일에 그리 관심을ㅉㅉ
독약을 잘 쓰는 게 명의 아니겠소?
지가 글쓰고 지가 퍼오고
아 그런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체이탈이로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박시장의 선언 찬성해요..
어린 여자애들이 야시시한 옷을 입고 나와서...소주 광고하는 거...정말..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소주라는 독한 술을 청소년과 젊은여성층들에게 가볍게 여기게되는 작용을 할 수 있어요..
언젠가...핑클 소속 모 가수가...소주광고를 했었는데....
그 애가 늘 말하기를 자신은 독실한 기독교신자이고...아버지는 한국에서 유명한 기독대학 교수이자 목사님이라고 했었죠..그 애의 소주광고가 나간 뒤..기독교인들의 음주문화에 면죄부를 주는 듯한 효과와...심지어...시대가 바뀌었으니...이제 기독교인들의 음주도 이해하고 허용해야 한다고..젊은 목사들이 앞다투어 말을 하기도 하게될 정도로 그 광고가 큰 영향을 주었어요../음주가 범죄는 아니지만......세월이 바뀌었다고 교리가 바뀌는 건 아닐진데......자기들 편하자고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는 오류는 정말 오만한 일이고...모두에게 요구할 수는 없지만...적어도 목사라면.....어린 사람들을 옳은 방향으로 양육할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그전에 성모양의 총신대 교수이자 목사라는 아버지의 태도........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더군요..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북한주민의 뇌를 가진 니들하고 틀리니까요
비판할땐 하는게 우리임 너그들같이 단순하지 않아 ㅋ
우리의 포동이는 낼부터 뭐 먹고 살려나 ㅠㅠ
그래서 민주당이 참 힘들꺼야 똑똑한 사람들편에서 생각하려니
니들처럼 단순하면 참 좋으련만 ㅋㅋㅋㅋ
똑똑해서 미안
어린 아이돌이 소주같은거 광고하는건 나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근데 그걸 정책으로 하는게 아닌 세무조사로 하려는 독재적인 박원순의 생각이 문제라는거죠.
저는 그냥 일베충이랴. 조!
정부와 논의해서 법안 만들고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서 순리적으로 하면 얼마나 좋나요?
그게 껄끄럽다고 세무조사 같은 치사한 방법을 써야 하나요?
세무조사가 왜 치사한 방법이죠?
기업이 탈세하는 것은 정당하고 서울시가 세무조사하는 것은 치사한가요?
꿩먹고 알먹고~
광고규제하고 탈세도 막고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