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빨래 설거지 등 집안일에다가
할일이 많은데 .... 아이패드를 놓을 수가 없네요.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이번엔 웃을 수 있겠죠?
그럴거라 믿으며 친정식구들과 과메기 파티하기로 했어요.
과메기 하니깐 표창원교수 생각나네요
포항이 고향이라더만... 오늘저녁에 토론회 봐야겠어요.
낼 까지는 이렇게 폐인으로...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와주세요 끊고싶어요 ㅠㅠ
2쁜2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12-12-18 10:40:37
IP : 125.129.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8 10:42 AM (180.229.xxx.71)제얘긴줄 알았어요.
울딸이 제대로된 밥좀 달래요.
장을 보러 나가야되는데 여유가 없답니다.2. 저요...
'12.12.18 10:44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실질적인 감금상태.............ㅠㅠ
20일이면 해방의 기쁨과 마음의 평화가 찾아올거라 믿어요......3. 저도
'12.12.18 10:46 AM (175.205.xxx.18)냉동실에 얼려놓은 국, 전으로 매일 연명 중입니다.
밥맛이 없으니 저절로 다이어트도 되네요.
제가 광우병 촛불때 저절로 8kg 빠졌던 사람입니다.4. 감금
'12.12.18 10:47 AM (125.186.xxx.64)그는 님을 감금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스스로 잠금한것입니다. 걱점마시고 내일 잠금을 해지하세요.
5. 감금
'12.12.18 10:47 AM (125.186.xxx.64)투표장으로!
6. 졸린데
'12.12.18 10:48 AM (125.129.xxx.115)잠도 안와요. 걍 이렇게 ..ㅎㅎㅎ
7. ..
'12.12.18 10:50 AM (93.130.xxx.234)전 며칠째 제대로 머리도 못감았어요. 이 나오게 생겼어요 ㅋ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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