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12.18 10:13 AM
(119.69.xxx.130)
전 여기 글 퍼다가 다른 사이트 게시판에 올려서 거기 회원들이랑 열심히 클릭질 했어요 ㅋㅋ
놋북 2개랑 데스크탑 하나.. 스마트폰까지.. 눈알 돌아갈뻔했네요 ㅋ
2. 참맛
'12.12.18 10:13 AM
(121.151.xxx.203)
가장 큰 문제는 아직도 조작정치가 가능하다고 믿고 날뛰는 유신의 망령들이죠!
3. ..
'12.12.18 10:14 AM
(93.130.xxx.234)
언니 나는 일곱시간 했당께요. 팔 부러질라한당게요. 오른쪽 검지가 지 맘대로 움직인당께라.
4. 베리떼
'12.12.18 10:16 AM
(180.229.xxx.48)
ㅎㅎㅎ 어제 새벽을 지킨 횐님들,, 수고 하셨어요,,,,
이젠,,,
그런 북풍은,,, 씨알도 안먹힌다는,,,것을 알아야 할겁니다,,,, ^^
5. 조이씨
'12.12.18 10:16 AM
(112.119.xxx.73)
네네,, 저는 해외라, 한국시간 3시 경까지 클릭한거 같네요...
전 지난주에 투표했는데,, 정말이지 아후,, 떨려요.
6. 저....
'12.12.18 10:16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오른손 마비증세...............ㅠㅠ
병원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혹시 속보나올까.......
문밖을 못나가요...................
이거 감금당한거죠..............흑흑...............
7. ...
'12.12.18 10:18 AM
(121.162.xxx.91)
저요...
4시경에 잤나?
82쿡이랑 불펜보면서 검색창마우스로 광클릭하고..
근데 아주 열심히는 못했어요. 이실직고 합니다 ^^
8. 유지니맘
'12.12.18 10:20 AM
(112.150.xxx.18)
죄송합니다
솔직히 고백합니다 .
오늘 문후보님 뵈러 나가야 해서 새벽 두시간정도밖에 ㅠ 못했어요 ..
할일이 너무 많아서 ㅠ 그래도 손가락 남은 시간엔 열심히 했답니다
지금도 컴 두대 풀로 돌아가고 있어요 ..
어제 오늘 새벽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완전 격하게 사랑합니다
9. 헉
'12.12.18 10:20 AM
(211.207.xxx.228)
점 두개 119.69님 정말 고생하셨네요. ㅠㅠㅠ
점 두개 93.130님 일곱시간? 헉 진정 독립투사요. 그대가 ~~
국정원 저것들이 중앙 정보부 시절이 많이 그리웠을 겁니다. 지금 쥐새끼때 오랜만에 공작정치하니
좋아서 이 지랄광분을 하네요. 친일 매국노새끼들
10. 저도 해외
'12.12.18 10:24 AM
(24.188.xxx.18)
여기시간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종일반으로 일했어용...
근데 한국에 아침 밝으니 밤새 클릭해논거 조용히 사라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
11. 저요
'12.12.18 10:26 AM
(115.137.xxx.126)
어제 밤 꼴닥 샜어요.
ㅜㅜㅜ 6시쯤 자서 하마터면 아이들 못깨울뻔 했어요.
12. 정말 저도
'12.12.18 10:30 AM
(211.207.xxx.228)
격하게 사랑합니다.
어떻게 1시간도 못되어 베스트에 올라갔는지.. 82생활 5년차지만 처음 본 거 같네요.
조이씨님 해외 부재자투표 정말 선관위를 믿어도 될지..ㅠ
저..님 그대 정녕 감금된 거네요. 고생하셨어요.
엠병신님 고생하셨습니다. 엠병신이 정말 ㄷㅅ짓 하더군요. 우리의 김빼기가 없었다면 ㅠㅠ
베리떼님 북풍 지랄을 꼭 투표로 심판하고 싶어요.
점세개님 불펜까지 넘나드시느라 수고가 ^^
여기도님 꼭 내일 축하주 마십시다.
유지니맘님 문후보께 오늘 얘기 들려주세요.
13. 아기자동차 뿡뿡이
'12.12.18 10:31 AM
(124.5.xxx.39)
어제 12시 좀 넘어서 시작해서 4시쯤? ... 하여튼 손가락에 쥐나는 줄 알았어요.
네이버 먼저 올리고 다음은 나중에 올라갔어요. 둘다 1위로!! ^^V
나중에 꼼수쪽 트윗 올라오는 내용보고 멈췄어요.
선거 참 요란하게 하네요.
14. 아
'12.12.18 10:34 AM
(110.70.xxx.205)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네요
저도 눈뜨자 일위인거 확인하고 폭풍 검색질입니다
15. 쥐박탄핵원츄
'12.12.18 10:39 AM
(67.87.xxx.133)
전 미국인지라, 시간상 낮이라는 이점을 가지고 틈틈히 여섯 시간으 한듯요 ㅎ ㅎ 아 정말 사이버전사가 뭔자 체험했습니다 ㅎㅎ
16. 피키피키피키
'12.12.18 10:44 AM
(222.237.xxx.91)
티키티키 말고 피키피키에요. ㅋㅋ저 어제 엠빙신에 전화까지 돌리며 철야했어요. 아 힘들어
17. 우리가 이긴다
'12.12.18 10:46 AM
(211.189.xxx.157)
카페에 알리고 트위터에서 계속 떠들어대고, 네이버 검색창에 김정남 나꼼수 계속 쳐대고..
3시반 넘어서 잤어요
지난번에 몰래 체결하려던 한일군사협정때도 밤새 떠들어 댔었죠..
그때생각 나더군요.
모두들 수고 하셨어요.
18. ㅎㅎ 이 저질 기억력 ㅠ
'12.12.18 10:50 AM
(211.207.xxx.228)
다들 저보다 훌륭한 독립투사시네요
아기자동차뿡뿡이님 고맙습니다. 손가락 쥐날 때까지 쥐 죽여버립시다!
임산부님 아 정말 죄송스럽네요. 태아도 같이 독립운동했네요. 이제 푹 주무세요.
아 님은 또다시 고생하시겠네요. 고마와요.
쥐박탄핵원츄님 사이버전사 맞아요. ㅠㅠ 전 게임도 안했던 사람이라 더.. ㅠ
피키피키피키님 이 저질 기억력은 역시나 ㅋ 어제 야밤에 전화까지.. 그대가 열혈투사입니다.
19. ^^
'12.12.18 10:52 AM
(124.63.xxx.14)
미안합니다 1시간밖엔 못했어요
직즉에 F5가르쳐 주셨으면 가열차게 했을텐데..
앗~싸 울아들 과외샘표 한표 획득!!!
20. 꾸지뽕나무
'12.12.18 10:54 AM
(211.246.xxx.25)
요 며칠 신경 너무 썼는지 어제 저녁설거지하는데 식은땀이 막 나서 바로 누워 시체됐다 아침에 일어나느라ㅜㅜㅜㅜ암껏도 못했으요ㅜㅜ죄송해요흑
21. ....
'12.12.18 10:54 AM
(221.147.xxx.4)
죄송해요! 저 10시 반까지 컴앞에 앉아있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반성합니다. 오늘은 비상대기 하겠습니다.
22. 피키피키피키
'12.12.18 10:57 AM
(222.237.xxx.91)
앞으로 오년은 우리 이리 안피곤 하겠죠??
쥐닭 꺼져!!
23. 첫댓글녀ㅎ
'12.12.18 11:00 AM
(119.69.xxx.130)
얼마전에 사둔 오토마우스 덕 좀 톡톡히 봤어요.
클릭 할 곳에 커서만 가져다 두면 알아서 무한클릭 해 주거든요.
1초에 18번 클릭 한다 했던가?
이게 시간도 맞출수 있어서.. 전 3초에 한번 클릭으로 맞춰 놓고
놋북2개랑 스마트폰만 부지런히 클릭했답니다 ^^;
24. 저요...ㅠ
'12.12.18 11:03 AM
(211.54.xxx.105)
3시부터 8시반까지.. 애들밥주고 집안일 쪼금하고 지금 강남역 나가려고 준비중이예요.
전 허리가 넘 아파요ㅠㅠ 오늘까지만 죽었다 생각하려구요.
아마 아무말없이 참여하신분들 많을거예요.. 모두 넘 감사해요..
25. 우리가 이겨야겠죠!!
'12.12.18 11:09 AM
(211.207.xxx.228)
우리가 이긴다님 한일군사협정때도 정말 어떻게 얘네들은 누가 쥐새끼 아니랄까봐 꼭 야밤에 지랄을 떠는지..
^^님 저랑 같네요. 저도 F5 이번에 알았답니다. 1시간이라도 한명 설득하셨으니 독립투사네요.
꾸지 뽕나무님 아니에요. 건강챙겨야 독립운동할 수 있죠.
점네개님 오늘 비상근무 부탁합니다.
피키피키피키님 저도 노통때까진 진짜 편하게 살다가 쥐새끼 들어서 정치를 알게됐네요. ㅠ
첫댓글녀 ㅎ님 이런... 첨단 병기까지 갖고 계시고.. 부럽사옵니다.
26. 유지니맘
'12.12.18 11:10 AM
(112.150.xxx.18)
오토마우스 검색 들어갑니다 ;;
27. 감사합니다
'12.12.18 11:10 AM
(221.140.xxx.12)
전 아침에야 알았어요.
네이버 전체 검색 순위엔 아예 없고, 재테크족 검색순위엔 1위네요!
다음엔 나꼼수 김정남은 11위(아깐 14위였는데)에 뜨고, 김정남 나꼼수는 역시 없군요.
여러분들 덕이군요.
28. 다들 사이버전사 직업병걸리겠어요.
'12.12.18 11:17 AM
(211.207.xxx.228)
저요...ㅠ님 무리하지 마시고 강남역 잘 다녀오세요.
유지니맘님 첨단병기를 각자 구입해서 독립운동해야 한다는게 ㅠㅠ ㅎㅎ
감사합니다님 다시 순위에 넣어야지 안심될 거 같아요.
감사하고요. 앞에 글 보니 좋아서 링크겁니다. 오늘까지 화력을 다해서 전화 돌려봐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42637&page=2&searchType=&sea...
29. ㅎㅎ
'12.12.18 11:23 AM
(175.123.xxx.29)
밤새 이런 큰일 이 일어난 줄도 모르고 잘 잤네요.
민초들이 일어날 때,
세상은 바뀝니다.
노대통령은'깨어있는 시민'이라고 하셨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30. ..
'12.12.18 11:32 AM
(203.100.xxx.141)
새벽에 노트북 켜 놓고 잠들고...노트북은 방전 되고....
8시에 일어나서....아이들은 달걀 후라이 하나에 우유만 마시고...학교로 뛰어 갔어요,,,ㅡ,.ㅡ;;;;;
까칠한 내 피부....
31. 해외 독립군!
'12.12.18 11:37 AM
(63.152.xxx.180)
어떤 님이 이제 우릅는 잠들 테니 해외계신 분들이 나서 주세요. 하셔셔 얼른 바통 이어 받아 열심히 두들겼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24시간 철야를 하는군요. 다음은 끝까지 안 똟리다가 잠시 뚫렸다 지금 보니 사라졌군요.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뱅기타고, 2박 3일 운전하고, 버스 타가면서 우리는 투표임무를 완성했으니 이제 여러분들 차례입니다. 우리 해외 독립군^^들은 비장한 맘으로 내일(맞죠?) 한국서 날아올 승전보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우리 절망을 끝냅시다! 우리 승리하리라!
32. 독립운동
'12.12.18 11:59 AM
(175.223.xxx.25)
아무 생각없이 자다 깨서 새벽 4시부터 두시간 했네요.가끔 불면증이 도움돼요
33. 아
'12.12.18 12:06 PM
(211.207.xxx.228)
점두개님 저두 노트북 밧데리 먼저 꽂았네요. 제 피부는 까칠에 각질까지 ㅠㅠ 머리는 산발 ㅠㅠ
해외 독립군님 고생하셨어요. 유럽에 임시정부 세웠던데 거기 독립군이신가요? 저도 승전보 발사하고 싶습니다.
독립운동님 불면증이 이런 데 쓰임이 있다니 ㅎㅎ 역시
투표 77%를 위해서 오늘도 불태웁시다.!!
34. 콩콩이큰언니
'12.12.18 12:16 PM
(219.255.xxx.208)
저 방금 일어났어요.......5시 좀 넘어서 기절했다 깨어남........
35. 콩콩이큰언니님
'12.12.19 12:14 AM
(211.207.xxx.228)
5시까지 그야말로 철야근무 서셨네요. ㅠㅠ
내일 우리 꼭 보답받을 겁니다. 승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