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 딴나라 남편 과 살고 있는 가엽은 골수 82광팬 ( 남편(미친x) 말로는 종북좌파 )
아침까지도 설전 했는데 안됩니다,,
경찰 안믿고 꼼수 믿는다고 나보고 미쳤다는
이런 콘크리트도 깨 보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보든 안보든 메일이라도 보내 볼까 합니다
건데 방법을 몰라요.. 보통때는 멀짱합니다..차곡차곡 월급 쬐금 받아오고 애 공부도시키고 청소도 잘하는
건데 선거철은 이혼 위기 입니다.. 그래 그래 다 때리 치워도 나의 하루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2번 부탁한다니
안들어 주네요.. 그래 니표까지는 필요 없다 내일 저녁 난 82님들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