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한테 1번 어쩌구입니다~! 하면서 배꼽인사를 하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됐고~"를 했는데 그 소리가 너무 커서 옆 사람들 키득대고...아우, 내가 이렇게
교양없는 사람이 아닌데 ㅡ.ㅡ
여튼, 노란옷군단 보이면 반갑게 웃으면서 V자 그릴 맘의 준비가 돼 있는데
왜 울동네선 한번도 안보이는거죠?
성격한번 시원하시고~
빨간애들은 돈이 많아 사람을 많이 쓰는거고
노랑색은 돈이 없으니 사람을 적게쓸수밖에없죠
창원 길거리유세 노랑당원 본적이없어요.
다행인건 빨갱이들도 안보이고요ㅋ
어딜가도 현수막만....
돈이 문제였군요. 돈으로 안되는게 사랑만이 아니라는걸 보여줄 기회입니다 ^^
대전도 상황비슷해요 미권스 카페 가보니 거기 회원들이 투표독려 캠페인 해주셔서 다행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