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와....진짜 무섭네요....ㅠ
눈이 뒤집혀 발악을하는거같아 무섭습니다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터지다니
무섭기도하고 웃기기도하네요 ㅋㅋ
1. 쩝
'12.12.18 7:57 AM (14.63.xxx.22)정권 잡으면 얼마나 개막장짓을 할지 훤하네요.
2. 음
'12.12.18 7:58 AM (110.70.xxx.180)60중반이신 저희엄마가 새누리를 싫어하는 이유가 그들이 정권을 잡으면 북한이랑 잡음이 생긴다는겁니다
못먹고 헐벗고 살아도 전쟁보다는 낫다구요3. 틈새꽃동산
'12.12.18 7:58 AM (49.1.xxx.179)그게 말이죠.
기억을 역사를 더듬어 보면 다 그래요.
군대 탈영병 출신의 세놈이 다 미국한테 팔아먹은것이고..
이승만이야 말 할것도 없고..
월산은 보시는데로고..뭐..새삼스러울것도 없어요.4. 분당 아줌마
'12.12.18 8:01 AM (175.196.xxx.69)그러니까요.
투표로나마 응징을 해야지요5. 음님 어머니 현명하시네요.
'12.12.18 8:02 AM (115.143.xxx.29)누군가를 내편으로 만들려면
총칼로 위협하거나
잘 달래서 내편을 만들거나
우리 아이들과 우리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부모로써 서민으로써 어떤 선택이 옳을까요?6. 나꼼충들의 음모론에 세뇌되면..
'12.12.18 8:35 AM (210.101.xxx.231)생각이 피폐해 집니다.
실체도 없고 내용도 없는 그들의 목적은 음모론으로 지들 한몫 챙기려는 것입니다.
매년 나타나는 종말론 지구멸망론 사이비 종교들과 다를 게 없지요.7. anti민주당
'12.12.18 8:38 AM (210.105.xxx.118)나꼼수 초기에 순기능은 없고 역기능만 남았네요.
지나치게 선동적이고 유치한 영웅 코스프레. 거기에 열광하는 생각없는 사람들.8. 210.101
'12.12.18 8:38 AM (110.70.xxx.73)대충 그만하시죠.
앞날이나 고민해보시든가.9. 정말 궁금한데
'12.12.18 8:39 AM (218.186.xxx.240)윗님... 지들 한 몫을 어떻게 챙기고 있던가요?
나꼼수 많이 들어서, 그들에게 억대 광고가 들어오나요?
후원금이 밀려오나요?
지금 다들 기본적인 생명존엄마저 걱정해주고 있는 판에
목숨보다 중요한 어떤 한 몫을 챙기려고 저들이 저러나요?
궁금하네요..10. 군대도..
'12.12.18 8:40 AM (218.234.xxx.92)전쟁 나면 가장 먼저 비행기 타고 도망갈 것들이 전쟁전쟁 하고 앉았어요..
11. ..
'12.12.18 8:41 AM (110.70.xxx.212)지난 5년간 사대강에 민영화에 자기들 잇속차리려고 해온짓들보면 아마 전쟁도 불사할것같아요 대대손손 잘먹고 잘사는게 그네들 최고 목표니..
12. ㅠㅠ
'12.12.18 8:50 AM (175.223.xxx.36)아 아침부터 짜증
내글에 왠 벌레들이 꼬였나요
이정도 까발려졌는데 아직도 쉴드치고있다니
아 진짜 빨리선거 끝나서 쓰레기들좀 싹다 치웠으면13. 알바들이야말로
'12.12.18 9:26 AM (125.177.xxx.83)오늘 내일로 짭짤한 알바자리 끊어져서 섭섭하겠네요~ 백수 카운트다운 들어갈 것 생각하니 애잔....시급이나 떼이지 말아야할 텐데
14. ...
'12.12.18 12:00 PM (121.162.xxx.91)음 님 어머니은 정말 현명하시네요.
많은 부모님들은 민주당이 정권잡으면 전쟁날꺼다라고 생각하시고계신데..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