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납치강간후 돌로 사람 죽여도 무죄라는 문재인

유능한변호사 조회수 : 4,171
작성일 : 2012-12-18 07:40:21
납치를 했고, 정액 혈액형 일치 모든 증거가 일치하는데...
감히 무죄를 주장한 문재인의 핑계는 판사가 도저히 고문의 흔적이라고 볼수 없다고, 인정하지 않은 몸의 긁힌자국이었습니다.

납치강간하고 돌로 여자를 쳐서 죽인 살인범 몸에 잘 보이지도 않는 긁힌 자국이 고문이라고 무죄를 주장한 것이 바로 문재인입니다. 자기들이 한짓은 생각하지 않고, 일단 고문 드립질로 물타기하는 것은 좌파진보세력의 습관이지요.
다행히 판사가 문재인의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을 인정하지 않아, 무기징역이 되었지만, 진작에 문닫았어야할 부산저축은행 살려주고 70억 변호사 비용받아낸 인간 답습니다.
 
문재인의 인권은 실습으로 배를 타고 일을 나간 학생을 포함 11명을 살해한 조선족에게만 있고...
차례차례 11명을 죽인것이 우발적이었다는 것이 인권변호사 문재인의 주장이었습니다.
데이트중인 남녀를 가스총으로 위협 여자를 납치 강간한후 돌로 쳐서 죽인 강간살인범에게만 있고...
모든 살인 증거가 확실한데도, 아무 근거도 없이 고문당했으니 무죄라는 것이 문재인의 주장이었고요.

모든 사람에게 있는 인권이 아무 죄도 없는 국정원여직원에게는 없나봅니다.  문재인 아들은 1억가까운 돈이 들어가는 곳에서 볼보 최고급 차 몰고 다니면서 유학한다지요 ?  
특혜로 거저들어간 5급 공기업 직장정도는 쉽게 차버리고 호화유학 시키는 천만원짜리 의자 50만원에 사는 재주 가진 인권변호사에게 계속 놀라게 됩니다.
IP : 210.101.xxx.2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8.33 님.
    '12.12.18 8:02 AM (210.101.xxx.231)

    원글 내용중에 틀린 내용이 있다면 반론을 이야기 하세요.

    맨날 200원 타령 해봐야 무슨 변론이 됩니까 ?

  • 2. 211.234
    '12.12.18 8:11 AM (210.101.xxx.231)

    지난 대선 더블 스코어로 정동영이 박살날때도 "다 역전했다며, 똥줄 타니 ?" 라는

    민주당지지자들의 헛소리 드립질이 생각 납니다.

  • 3. ...
    '12.12.18 8:28 AM (182.219.xxx.30)

    근거없이 흑색선전 하는 당신..
    이런일 저지르고도 정권 바뀌지 않으면 무사할거라고 생각하는 그 정권이 당신에게 무얼 얼마나 해 줄진 모르지만
    난 그런 정원아래서는 살기 싫다!

  • 4. ...
    '12.12.18 8:29 AM (182.219.xxx.30)

    그런정권... 아 이것도 이백원?

  • 5. 182.219 님.
    '12.12.18 8:30 AM (210.101.xxx.231)

    뭐가 흑색선전인지 알려주세요. 전부 사실인 내용입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1218n01383?mid=n0207

  • 6. 투표하자!!
    '12.12.18 8:56 AM (14.32.xxx.213)

    문재인인 문제군요..
    왜 진작에 이런 글 안올리셨어요?
    다시 경각심생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352 나꼼수팀들 도울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7 알려주세요~.. 2012/12/20 1,219
196351 없는 분들이 오히려 朴을 찍었네요- 지지율표 나와 있음 39 하늘 2012/12/20 3,261
196350 박근혜 당선축하 꽃다발을 준 아나운서의 남편이 해직기자 ㅠㅠ 9 차차 2012/12/20 3,402
196349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3 후레쉬맨 2012/12/20 514
196348 나이든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쳐요.. 18 ㄴㄴㄴㄴ 2012/12/20 2,168
196347 전 계속 다카키에 저항하는 좌파아줌마로 남을겁니다. 13 ... 2012/12/20 698
196346 표창원 교수님 2시~4시까지 프리허그 8 ** 2012/12/20 2,299
196345 그네 젊은시절 여행사진? 5 .. 2012/12/20 1,780
196344 세대간 지역간 갈등 3 ... 2012/12/20 456
196343 프리허그 3 도로시 2012/12/20 838
196342 세종시 충남 사람들은 세종시 원안대로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찍은거.. 5 .... 2012/12/20 1,287
196341 자꾸 쪽지가 도착했다가 오는데 1 대전맘 2012/12/20 710
196340 한명숙, 정동영 같은 구태세력들을 청산해야돼요 29 .... 2012/12/20 2,061
196339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계신 성당 아시는 분? 8 ... 2012/12/20 1,312
196338 내 카톡문구보고 놀라 전화한 내 친구... 3 참나 2012/12/20 2,776
196337 영어 못하는 사람도, 미드를 보면, 영어에 대한 귀가 열릴까요?.. 6 통합자막 2012/12/20 1,638
196336 참았던 눈물 터지게 만드는 광주분들 트윗 ㅠㅠ 23 ㅠㅠㅠ 2012/12/20 3,425
196335 영어로 연하장 쓰려는데 표현 한가지만 부탁드려요 !!!!!! 2 연하장 2012/12/20 335
196334 관리자님께---쪽지가 도착 했습니다. 8 쪽지 2012/12/20 1,347
196333 사회복지사2급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 - 무시험취득 2012/12/20 730
196332 문재인을 지지한 70대 노인 세분의 전언 5 마지막 2012/12/20 2,842
196331 우리도 지역적으로 조직을 만들어야 할듯 싶어요 6 아침이슬 2012/12/20 621
196330 나꼼수 팀들은 어떻게 ..뭘하고있을까요? 16 지금 2012/12/20 2,495
196329 무상급식 없어지려나봐요 32 경향신문 2012/12/20 4,048
196328 50대 지지자의 심리 14 답없는 2012/12/20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