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와.. 표창원 교수님 멋지네요. ^^
1. 삐질공주
'12.12.18 7:34 AM (182.218.xxx.253)풀 버전으로 봤습니다.... 정말 멋지신 분이에요.
고맙습니다.2. 00
'12.12.18 7:43 AM (211.243.xxx.220)다시 들어도 속이 뻥 뚫리는 기분~~~
교수님 사.사.사랑합니다~~~~^^3. 속이 다 시원해요~~
'12.12.18 7:43 AM (218.235.xxx.140)표창원 교수님~~~화이팅!!!!!!!
민심이다~~~~~~~~~~~~~~~~~~4. 저런 분들이
'12.12.18 7:45 AM (175.197.xxx.70)사표내지 말고 경찰대학에 있어야 그나마 경찰교육이 제대로 될텐데 말입니다.ㅠㅠ
5. 쓰레기 집단
'12.12.18 7:46 AM (218.235.xxx.140)부끄러움을 모르는 건 사람이,인간이 아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건 사람이,인간이 아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건 사람이,인간이 아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건 사람이,인간이 아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건 사람이,인간이 아니다.6. .....
'12.12.18 7:49 AM (218.55.xxx.107)진짜 가르침
그는 떳떳한 스승
언행을 일치시키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이토록 벅찬 감동일줄이야...7. 뭐
'12.12.18 7:51 AM (119.203.xxx.42)이렇게 멋진 경찰이 있나요??
시절이 시절이다 보니
난세에 영웅 난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존경합니다.8. ㅠㅠ
'12.12.18 7:52 AM (118.33.xxx.215)마음이 아프네요.
정권이 꼭 바뀌길 기도합니다.9. Gg
'12.12.18 7:57 AM (210.122.xxx.17)아침에 보는데 속이 시~~~원~~~ 하네요
제발 제발제발..
목요일 아침,, 아니 수요일 밤 부터는 제대로된 지상파뉴스를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10. ㅇ악
'12.12.18 8:02 AM (121.165.xxx.189)수요일 밤에 잠들긴 틀렸죠? 제발 기쁨에 겨워 흥분돼서 날밤새고 싶어요!!!
11. 분당 아줌마
'12.12.18 8:03 AM (175.196.xxx.69)대한민국에는 저렇게 멋지고 유능한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권력에 눈먼 자만 빙닭일뿐12. ..
'12.12.18 8:06 AM (219.249.xxx.19)우리가 존중해드리고 지켜줍시다. 이런 진정한 참보수분들!
13. 와~
'12.12.18 8:09 AM (211.246.xxx.7)눈물나네요
듣다보니 주먹이 불끈 쥐어지네요
교수님 짱~~14. 지브란
'12.12.18 8:23 AM (1.250.xxx.82) - 삭제된댓글아 눈물나게 고맙고 벅찹니다 대단하신분이네요 진실을 아는자 불의를 지켜보는자 기득권을버리고 저리 나설수있는사람이 별로없는 이 나라에서 한줄 섬광을 보는것같아요 .....
15. 자꾸..
'12.12.18 8:41 AM (218.234.xxx.92)8만원 어거지 드립을 하는데, 국가 권력을 가진 사람이 민간인을 감시하는 게 사찰이고,
민간인이 국가권력(국정원 직원)을 감시하는 건 시민활동이며 미행이라는 게 포인트에요.
8만원은 그 여자가 국정원 직원이 아니었을 때 받게 되는 벌금이라는 거구요.16. 에스떼모아
'12.12.18 8:57 AM (180.71.xxx.144) - 삭제된댓글전 예전부터 표교수님 팬이었는데..정말 진정성있는 진실만을 알리는 모습에
눈물납니다.
우리 꼭 투표해서 모두 지켜냅시다17. 훠리
'12.12.18 8:58 AM (116.120.xxx.4)너무 멋지네요
18. ...
'12.12.18 9:00 AM (180.228.xxx.106)난 그분 눈빛이 왜 이리 색시한지
완전 상남자 스타일
여고생이 남자연예인 바라보는 눈빛으로 한시간을 채워갔네요
ㅎ
ㅎ
ㅎ19. 공감
'12.12.18 11:48 AM (211.234.xxx.47)어제 그거 보면서 힘든 시기엔 항상 이런 위인들이 있나봅니다
저도 투표할테니 우리도 표교수님처럼 위인됩시다 ^^
아잣~~!!!!
표교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