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ㄱㄴ 편은 왜 들어주는거죠?
오늘 한아줌마 저분이되어야 남편회사가 조용해진대요
편해질수있대요
ㅇㅅ기업다니시는분이구요
절대로 이분이 되어야한다는데 뭘보고 그럴까
참 의아하고 궁금해요
1. 흠
'12.12.18 12:43 AM (222.100.xxx.147)늙거나 또는 무지에 가까운 맹신?
2. 다른거 다잊고요
'12.12.18 12:45 AM (210.101.xxx.231)북한에 퍼주는 돈만 아껴도 우리 살림살이 나아집니다.
82에도 셀수없이 상주하고 있는 불법촛불시위단체들에게 줄 돈만 아껴도 아이들 좀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3. 윗 십정단님!
'12.12.18 12:47 AM (222.100.xxx.147)ㅋㅋㅋㅋ야간 철야 근무중이신가요?
4. 저기님
'12.12.18 12:49 AM (222.100.xxx.147)아님 철야근무중이실수도 있을듯요! 정말 징글징글 하네요 이무리들 ㅋㅋㅋㅋ그럼그럴수록 어그부츠가 더 싫어지구요
5. 그
'12.12.18 12:49 AM (112.149.xxx.58)어떤분 달님은 빨강이라 북에 다 갖다줘서 안된다분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5년전처럼 박ㄱㄴ는 우리를 좀더 나은삶을 살게해준다고 맹신하고있어요
북에 돈같다줄거라는건 왜 맹목적을 믿는지 이해가안가요
박ㄱㄴ는 돈안같다주는대신 다른걸로 우리힘들게할거라는생각 안하나봐요6. 그니까요!
'12.12.18 12:50 AM (222.100.xxx.147)ㅋㅋㅋ안전의 정의를 모르시는 분이네요 그분 안타까워요!!
7. 올갱이
'12.12.18 12:50 AM (119.64.xxx.3)불법촛불시위단체가. 누군가요?
210.101님
저 그당시 우리집앞 엘지슈퍼에서 1000원주고 초 사서 집회 나갔는데..
뭘좀 알고나 떠드세요.
무지하기가 꼭 그네와의 똑 닮았네요.8. 과연 그들은 ㅋㅋ
'12.12.18 12:51 AM (222.100.xxx.147)지금 정권이 과연 하나도 안갖다줬을까요? 전 그렇게 안생각해요! 워낙 불투명한 권력이었으니까요 ㅠㅜ
9. 올갱이
'12.12.18 12:54 AM (119.64.xxx.3)또 명박정권에서 돈이 더 갔다고 수치로 나와있는건 안보이나봐요.
아...참여정부는 그냥 퍼다줬고 명박정부는 이유가 있어서 줬다구요?
한번 만나달라고 애걸복걸하는 댓가 말이죠?
옥수수 알갱이로 핵만드는 소리하고 있네요 ㅉㅉ10. 저
'12.12.18 12:59 AM (112.149.xxx.58)광화문갔다왔다니까 넌뭐냐이런식으로 보더라구요
절대 두번은 속지말아야하는데 두렵고 안따까와서 잠을 못이루네요
진실은 왜곡되지않는다했는데 절대 우리의 마음이 짓밟히지않고 승리했음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