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주위 토론 본사람 별루 없어요!!! 물론 서민아파트에요!!
여기서 너무 샴페인을 일찍터뜨리는거 같아 여간불안하지 않네요!
현실은 그닥~
오늘 모처럼 동네아줌마한테 아이들 교육문제로 전화왔는데
투표당연히 할거지!했더니 ~~
젊은아줌마왈 (해야죠! tv보니 1번이 더높게 나오더라구요!사람들이 모이는곳에 찍겠데요!!!)
젊은엄마구 아이교육열도 엄청높은데 이런말이 나올줄 몰랐네요
그다음대사는 제가 줄줄히 애기했어요 이곳에서들은 지식으로 !!! 그래서 2번찍기루 하긴했는데!!
영마음이 찝찝해요!!
행여나 투표전날 새눌당 무슨 폭탄터뜨릴꺼같은 불길한 예감도 들구!
그냥 신랑한테 애기했는데 나두 잘생긴 대통령한번보고푸다구요~~
그냥 총선때처럼 멘붕올까봐 미리겁나네요!
혹시라도 만약혹시라도 멘붕오게되면 어떻해 극복해야할지도 미리염려돼구!!
일단 술은사다놨는데 독주처럼 쓸지 샴페인처럼 달콤할지!!!